미$놈들

흐음2013.04.06
조회739

급하게 후기를 쓰다말고 나가^^ 욕먹지 않을까했는데
반응들이 좋으셔서 밤늦게 핸폰으로 후기를 마저 서볼까 합니다.
무한오타가 걱정되지만 이해해 주세요,^^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면~ 카톡 통화를 해도 막상 만나면 언제나
설레고 어색하더군요. ^^ 여친이있다보니, 만남을 연애 감정으로
발전시키지 않는다는게 제 원칙이라면 원칙입니다. 때문에 어색하더라도
바로 모텔을 가서 할일만 하는걸로 만남을 가집니다.
그러다 보니, 어색함에 전 하염없이 웃고^^ 이 친군 오린친구가
생각보다 너무 담담하더군요~
이제 봄이다 보니 6시는 너무 밝더군요. 지하철 역에서 가까운 모텔이라
유동인구가 좀 있어도~ 그냥 모텔로 입성했습니다.
같이 씻을까 물어보니~ 어색하다며 각자 씻고 전나의
상태로 마주했습니다. 어색하지만~ 우리 어색하다고 빼지말자말하고~
이 순간만큼은 사랑하는 감정을 가지고 임하자 말하니^^
좋아하더군요.

그렇게 서서히 그리고 본격적인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시간은 지나는데 제 생각보다 반응이 느리더군요^^;;
큰소리는 쳤고~ 이러면 안되는데 약간 초초하더군요.
제 방법에 대해서 자신은 있지만~ 우리의 몸은 신비로운 거니까요 ㅎㅎ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 다르고~ 남자의 물건도 크기가 다 드른거 처럼
여자의 음부도 다 다르더군요, 이 친군 클리도 작고, 음순도 거의 없더군요.
애무를 하다보면 클리가 발기하듯이 약간 딱딱해지고 커지는데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힘들더군요. 게다가 손으로 자위를 즐겨해서 그런지 오히려 혀가 너무
부드러워 자극이 부족했는지도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덮힌 클리를 노출시키고 다시 애무를 하니
드디어 성공~!!! ^^ 오르가즘이 오더군요. 드디어 제가 삽입을 할 수 있는 차례가 온것입니다.

저만의 스타일이라면 스타일인데 삽입을 하면서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도 있지만~ 이건
아무래도 조금 부담이 될때도 있고~ 성공율도 떨어지다보니~ 애무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고 사입을 하는 걸 선호 합니다. 대충 애무하고 삽입하면 물건이
보통이라 그런지~ 전혀 좋아하지 않더군요^^;;

그렇게 오럴을 잠시 받고 삽입~^^ 삽입을 뒤엉켜 체온을 느끼고~
다시 엎드린 상태에서 상체를세워 꿇어 앉는 자세로 바꾸고~ 엄지 손가락으로 클리를
애무하며~ 피스통 운동을 합니다. 전 그냥 체온을 느끼며 몸을 밀착하는게 좋은데
상체를 세우는게 각도가 질벽을 자극할 수 있어 여자들이 좋아하더군요. 거기도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서~ 여성을 위해서는 가장 좋은 자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남자는 다리가 저리고 하체에 상당한 부담이 옵니다^^
그렇게 둘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제 나도 끝내도 되겠냐 그러니 입에 싸다라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여자에게 좋았나고 적극적으로 물어보는데요^^
아마~ 안좋았는데 자꾸 물어보면 짜증날 수 있지만~ 좋았으면 솔직하게
좋았다고 말해주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입사로 마무리하고~ 이 친군 꿀꺽^^
딴건 몰라도 여친은 입사만큼은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제 판타지이기도 한데 좋더군요^^

요즘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원래 체력적으로 여러번 사정하는걸
좋아하지 않아 쉬면서 손으 만지막 만지작 하니~ 손만지는 것 만으로도
너무 좋다며~ 오빠 여자친구는 좋겠다며~^^ 제가 듣기 좋은 소릴 하더군요 ㅎㅎ
이 친구가 아쉽다면 한번 더 하자길레~ 난 원래 한번에 모든걸 쏟아내는 스타일인데~
그냥 믈러설 수 없어 다시 오럴로 세워달라거 그러고~ 다시한번^^
바쁜 현대인에게 두번은 피곤하거군요^^;;
침대에 누워 쉬거 있으니~ 이 친구 다시 자위를 합니다^^
헉^^;; 만족못했어?? 그러니 그게 아니라~ 너무 좋아서 계속 더 느끼고 싶다네요
귀여워서 자위하는 모습도 구경하고~ 갑자기 하고 싶은게 생겼다며
거울을 보면 자위하고 싶다면 모텔 벽에 잇는 거을에 자기 모습을 보며 계속 자위를~
머가 부끄러운지 보지말라 그러고^^ ㅋㅋ 그런 난 씻는다~
잠시 씻거 오니~ 그 사이에 또 두번이나 느꼈다며~
이럴땐 정말 남자로 태어난게 아쉽습니다~^^

여잔 잘 느끼고 빨리 느끼면 남자들에 사랑을 받지만
남자가 잘느끼거 빨리 사정하명 여자들의 미움을 받아니까요^^
한번 사정하는 것도 피곤한데~ 계속 느끼고 싶다며~ 자위를
더하고 있으니~ ^^

그렇게 시간이 다 되서~ 모텔을 나오고~
사실 저녁도 안먹고 만날거라~ 나와서 간단히
먹을거라도 사줄까 생각했지만~ 역시 소라만남과
데이트 혹 바람과는 확실히 구분짓는다는 제 개똥철학으로
모텔밖의 일은 더 만들지 않기로 하고~ 다시 지하철역에서
헤어졌습니다~^^

밤에 다시 연락이 와서~ 고마웠다며~ 이제 정말 소라를 떠난다더군요^^
원래 소라를 떠난다고 했었는데~ 제가 떠나기 전에 난 한번 만나라고
그렇게 졸랐던거라^^ 오히려 내가 고마웠다 말하고~ 쓰려져 잠들었습니다.

나이도 얼마 안됐는데.. 두 번이 이렇게 힘들다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