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먹었다하면 새벽4시인 남편

술먹으면개2013.04.06
조회1,849
결혼1년차 입니다 신랑이 술만먹었다하면 새벽 4시가 다 되어서 옵니다 신랑이 들어오기전까진 잔다해도 설잠자고 사실상 눕기만 하고잠들지 못합니다 신경안쓴다해도 그게 안되더군요 전날제가 잠을못자서 당신은 출근을 안하고 나는하니 잠자고 출근할수있게 좀만일찍와달라고 부탁아닌부탁을 했습니다 알았다고하고 또 새벽4시가 다돼서왔고 5시쯤 잠들었는데 중간에 깨서 방에서 화장실로 착각하고 일을보려고할때 뭐가 튀는거같아 겨우잠든잠을 또 깨고 말았습니다 정말이지 넘피곤하고 불행하단생각. 쓰레기같단 생각이 너무듭니다 주사가 있는건아닌데 남자들은 왜 술먹었다하면 집안에 있는사람은 배려조차못하는 이성적이지못한 동물인가요?
술먹고 신나면 이성을 잃는걸까요..예전에 직장상사들도보면
그런식이더라구요
그냥 무조건 참고 살아야하나요 혼인신고도 안한 상태에 정말 같이 살기 싫어지네요 조언좀 해주세요 비도오고 잠못자서 피곤하고 힘이 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