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받으러 가는길에 왠 하수구에서 새끼 강아지가 나오길래 데리고다니다가 퇴근해서 바로 병원을 갔는데 위험했다고 하더라구요.. 기생충같은것도 감염된것 같다고 하고 털 사이로 벌레도 쉭쉭왔다갔다하고 더 중요한건 밥을 그동안 못먹어서 새끼인데 정말 위험했다고 ..좋은일 했다고 원치않는 칭찬을 받았어요 -.- ㅋㅋㅋ저 그런거 부끄러워 하거든요
바로 주사도 맞았는데 애가 힘이 없어서 그런지 아무 소리도 안내더라구요..
숙소로 돌아와서 의사선생님이 주신 약 이랑 강아지샴푸로 씻기고 이유식분말에 끓인물 식혀서 녹이고 약도 넣어서 먹이고 했는데 정말 한 일주일 걸렸나? 기력을 되찾더라구요 ^^
어찌나 귀엽던지 ㅎㅎㅎㅎㅎㅎ
한달정도 몰래 몰래 같이 살았는데 결국 들켜서 .. 하루빨리 다른 주인을 찾아줘야 하는 상황이 왔어요
그런데! 다행히..
지금 까마쿤을 안고있는 애가 지금 전역하고 까마쿤을 데리고 집에 갔는데 잘 키우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잘 크고있으면 사진이라도 좀 보내라 짜샤 ㅜㅜ
원래 재가 키우려다가 그때 당시에는 재가 아파트에 안살고 군부대 안에 숙소에 살아서..다들 반대해서
눈물을 머금고 보냈네요..ㅜㅜ
(참! 일 하다가 찍어서 옷이 꼬질꼬질 한거라고 전해달래요 ㅋㅋㅋ)
가끔 이렇게 너구리 흉내도 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마쿤 너는 강아지야 너구리가 아니야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은 이렇게 허벅지 옆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동영상이라도 찍어둘걸...
음.. 지금 여건에서 까마쿤을 만났다면 같이 살았을텐데.. 요즘도 계속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요즘도 퇴근하면서 유기견이나 길냥이를 보면 편의점에서 참치캔을 사서 먹는걸 보고 가기도 해요ㅎㅎ
애들이 못먹고 다닐수도 있거든요..
저희 형이 예전에 동물방송프로그램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이상하게 애착이 더 가는거 같기도 하고..
나중에 기회가되면 유기견 분양받아서 키울 생각도 하고 있어요 ^^
여러분도 지나치지말고 관심 조금이라도 남겨주세요 ♡
이제 마지막이니깐 ㅋㅋㅋ
저번에 댓글에 노우진씨 닮았다고 하신분을 위해 살짝 얼굴공개 하고 갈게요:) 닮았나요? ㅋㅋㅋ
귀요미 대회 있으면 니가 우승 (끝)
다들 불금 잘 보내셨나요?
저는 불타게 야근을하고 퇴근해서 샤워하고 글쓰려다가 잠들어버렸어요 ...이럴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불금내놔 ㅜㅜㅜ
음 오늘 올리는 글을 마지막으로 저도 다시 눈팅족으로
ㅋㅋㅋㅋㅋㅋ
보리 율무 동영상으로 보여드리고 싶어서.. 찾다보니 이런게 있었어요 ^^
첫번째 글 올렸을때 그 배경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산 올라가기 전날인데 재가 근무여서 같이 밤을 보냈던.. 그런 날이였어요 ㅋㅋㅋㅋㅋ
귀요미 ㅜㅜ
이건 산 위에서 지낼때인데 음.. 애들이 손을 엄청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쪼물쪼물 +.+
어찌나 물고 핥고 하는지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저번에 재가 훈련받다가 하수구에서 나온 유기견이 있는데 보여드린다고 했죠?
얘가 까마쿤이에요
훈련받으러 가는길에 왠 하수구에서 새끼 강아지가 나오길래 데리고다니다가 퇴근해서 바로 병원을 갔는데 위험했다고 하더라구요.. 기생충같은것도 감염된것 같다고 하고 털 사이로 벌레도 쉭쉭왔다갔다하고 더 중요한건 밥을 그동안 못먹어서 새끼인데 정말 위험했다고 ..좋은일 했다고 원치않는 칭찬을 받았어요 -.- ㅋㅋㅋ저 그런거 부끄러워 하거든요
바로 주사도 맞았는데 애가 힘이 없어서 그런지 아무 소리도 안내더라구요..
숙소로 돌아와서 의사선생님이 주신 약 이랑 강아지샴푸로 씻기고 이유식분말에 끓인물 식혀서 녹이고 약도 넣어서 먹이고 했는데 정말 한 일주일 걸렸나? 기력을 되찾더라구요 ^^
어찌나 귀엽던지 ㅎㅎㅎㅎㅎㅎ
한달정도 몰래 몰래 같이 살았는데 결국 들켜서 .. 하루빨리 다른 주인을 찾아줘야 하는 상황이 왔어요
그런데! 다행히..
지금 까마쿤을 안고있는 애가 지금 전역하고 까마쿤을 데리고 집에 갔는데 잘 키우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잘 크고있으면 사진이라도 좀 보내라 짜샤 ㅜㅜ
원래 재가 키우려다가 그때 당시에는 재가 아파트에 안살고 군부대 안에 숙소에 살아서..다들 반대해서
눈물을 머금고 보냈네요..ㅜㅜ
(참! 일 하다가 찍어서 옷이 꼬질꼬질 한거라고 전해달래요 ㅋㅋㅋ)
가끔 이렇게 너구리 흉내도 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마쿤 너는 강아지야 너구리가 아니야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은 이렇게 허벅지 옆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동영상이라도 찍어둘걸...
음.. 지금 여건에서 까마쿤을 만났다면 같이 살았을텐데.. 요즘도 계속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요즘도 퇴근하면서 유기견이나 길냥이를 보면 편의점에서 참치캔을 사서 먹는걸 보고 가기도 해요ㅎㅎ
애들이 못먹고 다닐수도 있거든요..
저희 형이 예전에 동물방송프로그램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이상하게 애착이 더 가는거 같기도 하고..
나중에 기회가되면 유기견 분양받아서 키울 생각도 하고 있어요 ^^
여러분도 지나치지말고 관심 조금이라도 남겨주세요 ♡
이제 마지막이니깐 ㅋㅋㅋ
저번에 댓글에 노우진씨 닮았다고 하신분을 위해 살짝 얼굴공개 하고 갈게요:) 닮았나요? ㅋㅋㅋ
다들 좋은하루 보내시고 보리 율무 호두 마루 이뻐해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