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화가 나서 미칠것같네요 글에 두서가 없어도 이해해주세요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대전 사는 여자 21살 휴학생입니다 어렸을때부터 통통하였습니다 저희 외할머니 저희 엄마 다 비만이십니다 저는 입이 짧아서 음식도 잘 남기고 고기는 좋아하지도 않아요 차타는걸 싫어하여 먼거리도 자주 걸어다니고 자전거도 일주일에 두세번씩 약 10km정도 타고 있습니다 솔직히 패스트푸드,군것질,외식 안한다고하면 거짓말 이죠 하지만 일반인 만큼만 먹엇음 먹었지 더 먹거나 음식욕심이 심하거나 한건 전혀 없습니다그리고 먹고나면 스트레칭, 기본적인 운동 많이해요 뚱뚱하면 굶어서라도 뺴야지 이렇게들 말하는데굶는거 쉽지않고 또 몸도 많이 망치더라구요그래서 소식하고 운동하고 채소 많이 먹습니다 자기관리 안해서 살찌는거라느니 하는소릴 들으면 너무 속상합니다... 키까지 커서 떡대있어 보이고 옷 살때마다 좌절하며 운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몸집에 살이 있으신분들이라면 공감하실텐데의기소침해지고 자존감이 굉장이 낮아졌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쓰면 엄청난 비만인것처럼 보이지만딱 보면 약간 통통하네 정도입니다 (170 68)하지만 전 골격이 커서 살집이 더 있어보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도 이 살때문입니다 외할머니가 비만때문에 몸이 많이 안좋아지셔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고 엄마와 전 그모습을 보며 너무너무 무섭더라구요 마치 미래를 보는것만 같았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하여 청주에 사는 친구의 추천으로 청주에 다이어트로 꽤 알아준다던 모병원 식욕억제제를 처방받기로 하였습니다 오늘 12시쯤 그 병원에 도착하였고간호사분들은 너무나 친절하게 인바디,혈액검사,소변검사,자기체질체크 등을 도와주셨습니다.기분좋게 기다렸고 진찰실에 들어오라는 소리와 함께 저와 엄마는 진찰실로 들어갔지요 그리고 그 의사를 만났습니다안녕하세요 이런 인사 일절없이 저희를 쓱 쳐다보더니" 자기들이 왜 뚱뚱한것 같아요? " 이러더라구요그래서 저희 엄마가 " 다른사람들에 비해 많이 먹지도 않고 먹는걸 좋아하지도 않.."" 됐구요 왜 뚱뚱한것 같냐고요 " 사람 말을 끊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태어날때부터 뚱뚱했어요..." 이렇게 정말 솔직하게 말했는데 자기가 원하던 대답이 아니어서 그런지 표정이 되게 험상궂게 변하더라구요그러더니 " 아니 왜 뚱뚱하냐고요 많이 먹어서죠 움직이지도 않은데 많이 먹어서 " 당황스러웠습니다... 뚱뚱하면 다 저런건가요???환자마다 개개인의 체질이 다 다르고 성향도 다른건데듣지도 않고 다 저렇게 일반화 시키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엄마가 " 실은 전에 식욕억제제를 처방받은적이 있.." 말하는 도중에의사가 끊으면서 " 제말 끝까지 들으세요 중간에 끊지마세요 흐름이 끊기니까 진짜 ㅡㅡ "이러더라구요 아니 전부터 저희엄마가 의사말 끊은거면 몰라도아니거든요;; 그냥 할말 한거에요 솔직히 눈 동그랗게 뜨면서 눈썹이 올라가 말하는데기분이 상당히 나빴습니다;;그래도 알겠다고 하고 머쩍게 웃으면서 의사 얘기를 계속 들었습니다. 계속 들어보니하는말이라곤 밥을 적게 먹으면 살이 안찌는데 많이 먹어서 그렇다느니 밥먹을때 한숟갈은 덜 먹으라느니 솔직히 다이어트 하시는분들이라면,아니 모든 분들이 다 아실 내용을 말 하더라구요 뚱뚱하고 살찐사람은 다들 밥 많이 먹고 운동 안해서 그런거라고 하시는데다 그렇진 않잖아요? 저와 저희엄마께 해당되는 내용은 별로 있지도 않았어요.그래도 계속 들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저보고는 뭐가 띠껍냐고 표정이 왜그러냐고 합디다 ㅡㅡ 나참 어이가 없어서는 제가 뭔 표정이 띠껍냐고 아무렇지 않고 계속 듣고 잇는데 갑자기 왜그러시냐고 저보곤 표정이 기분이 나쁘데요;; 도대체 뭘 어쩌라는거에요 진짜 화가너무 났는데 참았습니다그렇게 얘기를 듣는데 다리가 너무 힘들어서 그러면 안되지만 다리를 꼬았더니 " 참나 기분나쁘네 내가 그쪽 아빠뻘되는 사람이야 어른앞에서 어디 다리를 꼬아 "이러는거에요그리고는 눈을 엄청 크게 뜨더니 저한테 언성높여가며 뭐라뭐라 하더라구요 기분나빠서 다리꼬는 거냐고 하고 아까부터 표정 거슬린다고 하고 진짜 의사한테 그런소리 처음 들어봤습니다 저희엄마도 저를 툭툭 치시길래 저는 얼른 다리를 풀었는데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의사가 환자한테 저렇게 말해도 되는건가요?정말 한치의 과장없이 저것보다 더 심하게 얘기했습니다. 너무 기분이 상하더라구요마치 배워서 칭송받는직업과 주부,휴학생 관계,일반인과 뚱뚱한 사람의 관계로써 무시받는듯한 느낌 너무나 너무나 많이 느껴졌습니다. 제가 쓰는 글 인만큼 제 주관이 들어가고 제가 느낀 감정만 글에 쓸수도 있지요,하지만 정말 정말로 저런 느낌이 너무나 들었습니다.뚱뚱한것들은 쳐다만봐도 째려보는줄 알아 자기들 무시하는줄 알아 이렇게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아닙니다. 저건 제가 뚱뚱해서가 아닌 인간으로써 느낀 감정이었습니다 내가 도대체 왜 내돈주고 받는 진료를저렇게 기분 언짢아 가며 받아야하는지, 저사람과 나,우리엄마 는 처음보는 사람인데 왜 무시를 당해야하는지그래도 어른이시고,의사니까 참았습니다 그러다 자기가 말 다 끝나서는궁금한거있음 얘기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엄마가 아까 하려던 말씀을 하려고" 의사선생님 말씀이 옳으셔요 틀린것 없는데 솔직히 굶으면서 운동하라는거 다 아는거잖아요 제 체질이 문젠진 몰라도 먹는걸 좋아하지도 않고 굉장히 소식하고 운동도 자주하는데 저와 제 딸은 어쩐지 살이 안빠져서 약에 도움을 받고자 온거에요 드리고자 하는 말은 제가 전에도 식욕억제제를 처방 받은적이 있,," 말도 안끝났는데 의사가 또 끊더니 " 나참 내얘기 제대로 안들었네 "이러더라구요픽 비웃으면서 굉장히 아니꼽게 말했습니다. ??????????????????????전 진짜 제 귀를 의심했어요저희 엄마가 본디 순하시고 큰일 나는걸 싫어하셔서솔직히 전상황으로 많이 기분나쁜거 저도 느꼈지만 최대한 예의바르게 말씀을 드렸는데저렇게 무시하는 말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도저히 못참겠어서 제가 말을 했어요 솔직히 먹지말고 운동하라는 얘기는 모든사람들이 다 아는거다그리고 뚱뚱한 사람들은 다 게으르고 많이 먹어서 살찌는거냐물론 그런사람들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모두다 그럴거라는 일반화는 하지 말아달라고그리고 아까부터 계속 사람 무시하고 비웃고 눈 동그랗게 뜨시고 말 끊으시는데상당히 기분이 나쁘고 의사라는 직업은 환자의 말을 들어주고 그에 맞는 소견을 해주는거 아니냐지금 환자말은 들으려고도 않고 무슨 행동,말만 하면 기분나쁘다고 하는데무서워서 무슨 말을 하겠냐 대충 이렇게 말한것 같네요 그랬더니 아이고 참나 이러면서 " 내가 뭘잘못했는데요? 내가 뭘잘못했냐고요?? 어이가 없네 나참 " 이러는거에요 누가보면 우리가 엄청 쌈닭처럼 밀어부친줄 알겠어요 어른한테 할소린 아니지만정말 그렇게 싸가지 없는 사람 처음 봤습니다.맘같아선 욕 엄청 하고 싶네요 이사람은 우릴 자기보다 못한존재,그냥 뚱땡이 병신들 로 밖에 생각을 안하는구나애초에 저런 사람이구나 말이 안통하는사람이구나 밖에 느껴지지 않았고그냥 그자리 벅차고 나와버렸습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이렇게밖에 못썻는데 실제론 더 심했구요 사람 인격 깎아내리는, 환자.손님취급 1프로도 없었습니다. 그 표정과 그 말투가 아직도 귀에서 멤도네요 저희가 무슨 대접 받으러 간던겄도 아니고그냥 일반 병원 의사들 그런 의사분들 정도만 해도 아무 거리낌없이 진찰 받고 왔엇을 겁니다. 물론 쌀쌀맞고 친절하지 못한 의사분들 많이 만나보았습니다.하지만 그사람들은 적어도 환자말을 들어주고 그에맞는 처방을 해주었죠상대방말 듣지도 않고 무시하고 끊고 기분나쁘다고 하고 눈똥그랗게 뜨고는 무슨 조폭이 협박하듯히 말하는 의사는 처음입니다. 너무나 울분이 터지고 속상하네요 제가 쓰는 글이라 저의 주관성이 깊게지만은 한치의 거짓없이 정말 인격모독을 너무 당했고 자기가 의사라고 우리를 벌레보듯한거 저도 뚱뚱하지만 인간인지라 다 느꼈고 울분이 터집니다 정말 정말 살다살다 이런의사 아니 이런사람 처음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이유는 제 기분 알아달라는 의도가 아닙니다 아프신분들 혹은 살이 찌셔서 이곳으로 약을 처방받으러 가실분들 그 의사 만나서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습니다 114
살다살다 이런 의사 첨봅니다 울분터져요 청주 모병원 의사!!!
아직까지도 화가 나서 미칠것같네요
글에 두서가 없어도 이해해주세요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대전 사는 여자 21살 휴학생입니다
어렸을때부터 통통하였습니다
저희 외할머니 저희 엄마 다 비만이십니다
저는 입이 짧아서 음식도 잘 남기고 고기는 좋아하지도 않아요
차타는걸 싫어하여 먼거리도 자주 걸어다니고
자전거도 일주일에 두세번씩 약 10km정도 타고 있습니다
솔직히 패스트푸드,군것질,외식 안한다고하면 거짓말 이죠
하지만 일반인 만큼만 먹엇음 먹었지 더 먹거나 음식욕심이 심하거나 한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먹고나면 스트레칭, 기본적인 운동 많이해요
뚱뚱하면 굶어서라도 뺴야지 이렇게들 말하는데
굶는거 쉽지않고 또 몸도 많이 망치더라구요
그래서 소식하고 운동하고 채소 많이 먹습니다
자기관리 안해서 살찌는거라느니 하는소릴 들으면 너무 속상합니다...
키까지 커서 떡대있어 보이고
옷 살때마다 좌절하며 운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몸집에 살이 있으신분들이라면 공감하실텐데
의기소침해지고 자존감이 굉장이 낮아졌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쓰면 엄청난 비만인것처럼 보이지만
딱 보면 약간 통통하네 정도입니다 (170 68)
하지만 전 골격이 커서 살집이 더 있어보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도
이 살때문입니다
외할머니가 비만때문에 몸이 많이 안좋아지셔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고
엄마와 전 그모습을 보며 너무너무 무섭더라구요 마치 미래를 보는것만 같았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하여 청주에 사는 친구의 추천으로
청주에 다이어트로 꽤 알아준다던 모병원 식욕억제제를
처방받기로 하였습니다
오늘 12시쯤 그 병원에 도착하였고
간호사분들은 너무나 친절하게 인바디,혈액검사,소변검사,자기체질체크 등을 도와주셨습니다.
기분좋게 기다렸고
진찰실에 들어오라는 소리와 함께 저와 엄마는 진찰실로 들어갔지요
그리고 그 의사를 만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런 인사 일절없이 저희를 쓱 쳐다보더니
" 자기들이 왜 뚱뚱한것 같아요? "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엄마가
" 다른사람들에 비해 많이 먹지도 않고 먹는걸 좋아하지도 않.."
" 됐구요 왜 뚱뚱한것 같냐고요 "
사람 말을 끊더라구요 ;
그래서 제가 "태어날때부터 뚱뚱했어요..." 이렇게 정말 솔직하게 말했는데
자기가 원하던 대답이 아니어서 그런지 표정이 되게 험상궂게 변하더라구요
그러더니 " 아니 왜 뚱뚱하냐고요 많이 먹어서죠 움직이지도 않은데 많이 먹어서 "
당황스러웠습니다... 뚱뚱하면 다 저런건가요???
환자마다 개개인의 체질이 다 다르고 성향도 다른건데
듣지도 않고 다 저렇게 일반화 시키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엄마가 " 실은 전에 식욕억제제를 처방받은적이 있.." 말하는 도중에
의사가 끊으면서
" 제말 끝까지 들으세요 중간에 끊지마세요 흐름이 끊기니까 진짜 ㅡㅡ "
이러더라구요
아니 전부터 저희엄마가 의사말 끊은거면 몰라도
아니거든요;; 그냥 할말 한거에요
솔직히 눈 동그랗게 뜨면서 눈썹이 올라가 말하는데
기분이 상당히 나빴습니다;;
그래도 알겠다고 하고 머쩍게 웃으면서 의사 얘기를 계속 들었습니다.
계속 들어보니
하는말이라곤 밥을 적게 먹으면 살이 안찌는데 많이 먹어서 그렇다느니
밥먹을때 한숟갈은 덜 먹으라느니
솔직히 다이어트 하시는분들이라면,아니 모든 분들이 다 아실 내용을 말 하더라구요
뚱뚱하고 살찐사람은 다들 밥 많이 먹고 운동 안해서 그런거라고 하시는데
다 그렇진 않잖아요? 저와 저희엄마께 해당되는 내용은 별로 있지도 않았어요.
그래도 계속 들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저보고는
뭐가 띠껍냐고 표정이 왜그러냐고 합디다 ㅡㅡ
나참 어이가 없어서는 제가 뭔 표정이 띠껍냐고 아무렇지 않고 계속 듣고 잇는데 갑자기 왜그러시냐고
저보곤 표정이 기분이 나쁘데요;;
도대체 뭘 어쩌라는거에요 진짜 화가너무 났는데 참았습니다
그렇게 얘기를 듣는데 다리가 너무 힘들어서 그러면 안되지만 다리를 꼬았더니
" 참나 기분나쁘네 내가 그쪽 아빠뻘되는 사람이야 어른앞에서 어디 다리를 꼬아 "
이러는거에요
그리고는 눈을 엄청 크게 뜨더니 저한테 언성높여가며 뭐라뭐라 하더라구요
기분나빠서 다리꼬는 거냐고 하고 아까부터 표정 거슬린다고 하고
진짜 의사한테 그런소리 처음 들어봤습니다
저희엄마도 저를 툭툭 치시길래 저는 얼른 다리를 풀었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의사가 환자한테 저렇게 말해도 되는건가요?
정말 한치의 과장없이 저것보다 더 심하게 얘기했습니다.
너무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마치 배워서 칭송받는직업과 주부,휴학생 관계,
일반인과 뚱뚱한 사람의 관계로써 무시받는듯한 느낌 너무나 너무나 많이 느껴졌습니다.
제가 쓰는 글 인만큼 제 주관이 들어가고 제가 느낀 감정만 글에 쓸수도 있지요,
하지만 정말 정말로 저런 느낌이 너무나 들었습니다.
뚱뚱한것들은 쳐다만봐도 째려보는줄 알아 자기들 무시하는줄 알아
이렇게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아닙니다. 저건 제가 뚱뚱해서가 아닌 인간으로써 느낀 감정이었습니다
내가 도대체 왜 내돈주고 받는 진료를
저렇게 기분 언짢아 가며 받아야하는지, 저사람과 나,우리엄마 는 처음보는 사람인데 왜 무시를 당해야하는지
그래도 어른이시고,의사니까 참았습니다
그러다 자기가 말 다 끝나서는
궁금한거있음 얘기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엄마가 아까 하려던 말씀을 하려고
" 의사선생님 말씀이 옳으셔요 틀린것 없는데 솔직히 굶으면서 운동하라는거 다 아는거잖아요
제 체질이 문젠진 몰라도 먹는걸 좋아하지도 않고 굉장히 소식하고 운동도 자주하는데
저와 제 딸은 어쩐지 살이 안빠져서 약에 도움을 받고자 온거에요
드리고자 하는 말은 제가 전에도 식욕억제제를 처방 받은적이 있,,"
말도 안끝났는데 의사가 또 끊더니
" 나참 내얘기 제대로 안들었네 "
이러더라구요
픽 비웃으면서 굉장히 아니꼽게 말했습니다.
??????????????????????
전 진짜 제 귀를 의심했어요
저희 엄마가 본디 순하시고 큰일 나는걸 싫어하셔서
솔직히 전상황으로 많이 기분나쁜거 저도 느꼈지만 최대한 예의바르게 말씀을 드렸는데
저렇게 무시하는 말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도저히 못참겠어서 제가 말을 했어요
솔직히 먹지말고 운동하라는 얘기는 모든사람들이 다 아는거다
그리고 뚱뚱한 사람들은 다 게으르고 많이 먹어서 살찌는거냐
물론 그런사람들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모두다 그럴거라는 일반화는 하지 말아달라고
그리고 아까부터 계속 사람 무시하고 비웃고 눈 동그랗게 뜨시고 말 끊으시는데
상당히 기분이 나쁘고 의사라는 직업은 환자의 말을 들어주고 그에 맞는 소견을 해주는거 아니냐
지금 환자말은 들으려고도 않고 무슨 행동,말만 하면 기분나쁘다고 하는데
무서워서 무슨 말을 하겠냐
대충 이렇게 말한것 같네요
그랬더니 아이고 참나 이러면서
" 내가 뭘잘못했는데요? 내가 뭘잘못했냐고요?? 어이가 없네 나참 "
이러는거에요
누가보면 우리가 엄청 쌈닭처럼 밀어부친줄 알겠어요
어른한테 할소린 아니지만
정말 그렇게 싸가지 없는 사람 처음 봤습니다.
맘같아선 욕 엄청 하고 싶네요
이사람은 우릴 자기보다 못한존재,그냥 뚱땡이 병신들 로 밖에 생각을 안하는구나
애초에 저런 사람이구나 말이 안통하는사람이구나 밖에 느껴지지 않았고
그냥 그자리 벅차고 나와버렸습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이렇게밖에 못썻는데
실제론 더 심했구요 사람 인격 깎아내리는, 환자.손님취급 1프로도 없었습니다.
그 표정과 그 말투가 아직도 귀에서 멤도네요
저희가 무슨 대접 받으러 간던겄도 아니고
그냥 일반 병원 의사들 그런 의사분들 정도만 해도 아무 거리낌없이 진찰 받고 왔엇을 겁니다.
물론 쌀쌀맞고 친절하지 못한 의사분들 많이 만나보았습니다.
하지만 그사람들은 적어도 환자말을 들어주고 그에맞는 처방을 해주었죠
상대방말 듣지도 않고 무시하고 끊고 기분나쁘다고 하고 눈똥그랗게 뜨고는
무슨 조폭이 협박하듯히 말하는 의사는 처음입니다.
너무나 울분이 터지고 속상하네요
제가 쓰는 글이라 저의 주관성이 깊게지만은 한치의 거짓없이 정말 인격모독을 너무 당했고
자기가 의사라고 우리를 벌레보듯한거 저도 뚱뚱하지만 인간인지라
다 느꼈고 울분이 터집니다
정말 정말 살다살다 이런의사 아니 이런사람 처음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이유는 제 기분 알아달라는 의도가 아닙니다
아프신분들 혹은 살이 찌셔서 이곳으로 약을 처방받으러 가실분들
그 의사 만나서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