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수치스럽고 답답해서 어디다 적을데가없어서 글을 써봐요 저랑 제 남자친구는 대학교 cc이고 사귄지 4개월이 다되어 갑니다 ㅜㅜ그리고 제 첫 남친이고 저흰 아직 손잡고 키스밖에 안해봤어요 ㅠㅠ 그 이상은 생각도 못해봤습니다...전혀.. 요새 벚꽃이 한참 유행이라서 남자친구가 벚꽃보러 여행을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밑에 지방으로 같이 벚꽃보러 여행을 떠나기로 해서 같이 돈도 모으고 펜션도 잡구주말에 떠났죠.. 저도 남자친구랑 여행은 처음이기도해서 너무 설레고 좋았어요ㅜㅜ아 그런데 문제는.. 문제는 저녁에 같이 숙소 들어가고 난후부터 벌어진 일인데요.. 전 사실 같은방써도 별문제는 없을거라고 생각했거든여..(걔는 제가 어떤 아인지 잘 아니까요전 아직 경험도 없고 아직 잠자리를 가질 생각도없습니다 ㅜㅜ 어린나이라고 생각해요..) 고기 구워먹고 술먹고다시 펜션 방 안에 들어와서 티비보면서 2차로 술을 먹었어요 그런데 제가 그만 과음을 해버렸어요..어떻게 보면 욕먹어도 싸죠 ㅠㅠ평소대로 먹었는데 그날 피곤했던 탓인지 갑자기 뒤늦게 술이 확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침대에 누워서 좀 쉬고있는데 전 몸은 안움직이지만 정신을 말짱한 상태여서더 괴로웠어요 머리아프고 어지럽고 해서.. 그런데 남자친구가 제 위에 올라타더니 스킨쉽을 하더라구요 목이랑 입술에도 키스를하고....아 설명을 못하겠네요.. 제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남친을 밀치는데 힘이 안드러가고 소리는 으으..이런소리밖에 안나더라구요 ㅠ 그리고 잘 기억이 안나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전 속옷만 입고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그것도 팬티만요..억장이 무너지는 느낌이였어요 ㅜㅜ..그때그기분을 어떻게 설명을 못하겠네요.. 목이랑 가슴부근에는 정체모를 자국이 있더군요..순간 너무 당황스럽고 수치스럽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여 ㅠㅠ옆에 자고 있는 남친을 봣는데 다행히 멀쩡히 옷을 다입고 자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불로 대충 몸가리고 흔들어서 깨워서 너 어제 나한테 뭔짓했냐고 하니까 기겁을 하면서 절대 잠자리는 안했다고 걱정 말랍니다.. 팬티 벗기려고 하는순간에 제가 싫다고 겨우겨우 소리질러서 말았다고 합니다 ㅡㅡ...지금 생각해도 눈물도 나고 너무너무 무섭고..수치스럽다고밖엔 생각이 안드네요 ㅜㅜ어떻게 저한테 이럴수 있는지.. 그래서 아침에 빨리 집에가자고하고 짐싸고 올라왔는데 올라오는 내내 차안에서 제가 시큰둥하니까 제눈치를 이제서야 보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솔직히 말했죠 실망이라고..어떻게 맨정신 아닌거 뻔히 알면서 그런짓을 하냐고.. 그랬더니 자기가 정말 미안하고 잘못한거 아는데 자기도 술먹어서 그때 자제가 안됬다고 ㅠ사과하더군여.. 그렇게 말하니까 저도 더이상 화도 못내겠고...술먹고 자빠진 저도 문제있고.. 그리고 남자친구랑 저는 그후로 많이 서먹해졌네요...지금은 연락도 안하고있어요어떻게보면 싸우고 화해할수도 있는 일인제 저한텐 그일이 너무 충격이였네요.. 제가 서먹하게 구니까 왜그러냐고 그때일때문에 그러냐고하면서원래 남녀가 여행가면 그런건줄 알았다면서 자긴 사랑해서 그런거라고 그랬는데 전 제가 받은 마음의 상처가 너무 큽니다.. 왜냐면 밤마다 악몽을꾸거든요..잠을 자기가 두렵네요..꿈속에서 모르는남자가 움직일수 없는 제 몸을 핥는다던가...그런종류의 꿈을 하루도 빼놓지 않고 꿉니다.. 이젠 잠에 들기도 너무 무섭고..남자친구가 너무 밉고 죽이고싶습니다 정말..제가 정말 좋아한 남자애였는데.. 그일후로 그애 얼굴만봐도 몸서리가 끼쳐지구요.. 게다가 학교에서 거의 맨날 봐야하는 사이인지라 더괴로워요..수업도 집중못하겠구요..밥도안넘어가고 사는게 사는게 아니에요 정말 막말로 자살하고싶었어요.너무 수치스럽구여..부모님한테도 죄송하고 별별 생각이 다드네요 고등학교 친한친구한테 털어놓으니 좀 맘이 편해진게 이야기 듣고 불같이 날뛰더군여 ㅜㅜ그러면서 그것도 성추행/준간강에 해당되니 너가 더이상 생활이 힘들고 그럼 휴학을 하던지신고를 하던지 그러라고합니다.. 솔직히 신고할 용기는없어요 ..그냥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싶어요... 지금 이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모르겠네요 도무지 ㅠㅠ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424
(꼭 읽어주세요)남자친구와의 1박여행..이것도 성추행/준간강에 해당되나요?
정말 너무 수치스럽고 답답해서 어디다 적을데가없어서 글을 써봐요
저랑 제 남자친구는 대학교 cc이고 사귄지 4개월이 다되어 갑니다 ㅜㅜ
그리고 제 첫 남친이고 저흰 아직 손잡고 키스밖에 안해봤어요 ㅠㅠ
그 이상은 생각도 못해봤습니다...전혀..
요새 벚꽃이 한참 유행이라서 남자친구가 벚꽃보러 여행을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밑에 지방으로 같이 벚꽃보러 여행을 떠나기로 해서 같이 돈도 모으고 펜션도 잡구
주말에 떠났죠..
저도 남자친구랑 여행은 처음이기도해서 너무 설레고 좋았어요ㅜㅜ아 그런데 문제는..
문제는 저녁에 같이 숙소 들어가고 난후부터 벌어진 일인데요..
전 사실 같은방써도 별문제는 없을거라고 생각했거든여..
(걔는 제가 어떤 아인지 잘 아니까요
전 아직 경험도 없고 아직 잠자리를 가질 생각도없습니다 ㅜㅜ 어린나이라고 생각해요..)
고기 구워먹고 술먹고
다시 펜션 방 안에 들어와서 티비보면서 2차로 술을 먹었어요
그런데 제가 그만 과음을 해버렸어요..어떻게 보면 욕먹어도 싸죠 ㅠㅠ
평소대로 먹었는데 그날 피곤했던 탓인지 갑자기 뒤늦게 술이 확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침대에 누워서 좀 쉬고있는데 전 몸은 안움직이지만 정신을 말짱한 상태여서
더 괴로웠어요 머리아프고 어지럽고 해서..
그런데 남자친구가 제 위에 올라타더니 스킨쉽을 하더라구요
목이랑 입술에도 키스를하고....아 설명을 못하겠네요..
제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남친을 밀치는데 힘이 안드러가고 소리는 으으..이런소리밖에 안나더라구요 ㅠ
그리고 잘 기억이 안나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전 속옷만 입고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그것도 팬티만요..
억장이 무너지는 느낌이였어요 ㅜㅜ..그때그기분을 어떻게 설명을 못하겠네요..
목이랑 가슴부근에는 정체모를 자국이 있더군요..
순간 너무 당황스럽고 수치스럽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여 ㅠㅠ
옆에 자고 있는 남친을 봣는데 다행히 멀쩡히 옷을 다입고 자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불로 대충 몸가리고 흔들어서 깨워서 너 어제 나한테 뭔짓했냐고 하니까 기겁을 하면서 절대 잠자리는 안했다고 걱정 말랍니다..
팬티 벗기려고 하는순간에 제가 싫다고 겨우겨우 소리질러서 말았다고 합니다 ㅡㅡ...
지금 생각해도 눈물도 나고 너무너무 무섭고..수치스럽다고밖엔 생각이 안드네요 ㅜㅜ
어떻게 저한테 이럴수 있는지..
그래서 아침에 빨리 집에가자고하고 짐싸고 올라왔는데
올라오는 내내 차안에서 제가 시큰둥하니까 제눈치를 이제서야 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솔직히 말했죠
실망이라고..어떻게 맨정신 아닌거 뻔히 알면서 그런짓을 하냐고..
그랬더니 자기가 정말 미안하고 잘못한거 아는데 자기도 술먹어서 그때 자제가 안됬다고 ㅠ
사과하더군여..
그렇게 말하니까 저도 더이상 화도 못내겠고...술먹고 자빠진 저도 문제있고..
그리고 남자친구랑 저는 그후로 많이 서먹해졌네요...지금은 연락도 안하고있어요
어떻게보면 싸우고 화해할수도 있는 일인제 저한텐 그일이 너무 충격이였네요..
제가 서먹하게 구니까 왜그러냐고 그때일때문에 그러냐고하면서
원래 남녀가 여행가면 그런건줄 알았다면서 자긴 사랑해서 그런거라고 그랬는데
전 제가 받은 마음의 상처가 너무 큽니다..
왜냐면 밤마다 악몽을꾸거든요..잠을 자기가 두렵네요..
꿈속에서 모르는남자가 움직일수 없는 제 몸을 핥는다던가...그런종류의 꿈을 하루도 빼놓지 않고 꿉니다..
이젠 잠에 들기도 너무 무섭고..남자친구가 너무 밉고 죽이고싶습니다 정말..
제가 정말 좋아한 남자애였는데.. 그일후로 그애 얼굴만봐도 몸서리가 끼쳐지구요..
게다가 학교에서 거의 맨날 봐야하는 사이인지라 더괴로워요..
수업도 집중못하겠구요..밥도안넘어가고 사는게 사는게 아니에요
정말 막말로 자살하고싶었어요.너무 수치스럽구여..부모님한테도 죄송하고 별별 생각이 다드네요
고등학교 친한친구한테 털어놓으니 좀 맘이 편해진게 이야기 듣고 불같이 날뛰더군여 ㅜㅜ
그러면서 그것도 성추행/준간강에 해당되니 너가 더이상 생활이 힘들고 그럼 휴학을 하던지
신고를 하던지 그러라고합니다..
솔직히 신고할 용기는없어요 ..
그냥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싶어요...
지금 이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모르겠네요 도무지 ㅠㅠ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