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어린 남자친구와 연애중 4

뽀뽀곰2013.04.06
조회809
안녕하세요~~ 뽀뽀곰입니닷!ㅎㅎ
제가 글을 재밌게 못 쓰나봐요ㅠㅠ
저도 잘쓰고싶은데..ㅠ
나름 비밀 연애라 말할 곳도 없구 판에다 끄적여보는건데ㅠ
그래두요! 읽어주시는 분들과 가끔 추천 눌러주시는 분들!
정말정말 감사드려용~~!!
헤헿 음슴체 갑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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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달 즈음 됬을때임


이때의 난 중학생도 고등학생도 아닌 시기였음ㅋㅋ


다른 지역으로 고등학교를 가게 되어 기숙사를 쓰게 됨ㅜㅜ


그때 난 전지훈련을 와 있었음


코치님과 한방을 쓰게 되어서 매우 눈치가 보였음ㅋㅋㅋㅜ


근데 백곰이가 연락이 없는거임?


오늘이 백일인데... 연락한통 없었음...


글쓴이는 남친과 백일까지 가본게 처ㅋ음ㅋ



그래서 나름 로망같은거 가지고있었는데 산산조각나버림ㅋㅋㅋㅋㅋ큐ㅠ



글쓴이는 패닉상태에 빠졌음!


정말 울고싶은데 코치님이 있어 울진 못했음ㅠㅠ


이때 친구가 날 달래주었음ㅜㅜ





"백곰이도 무슨 일이 있나보지 너무 상심하지말구"


"그치만... 백곰이가 내가 싫어진게 아닐까...? A형은 헤어질때 잠수탄다던데..."





저때 한창 혈액형 별 성격 돌 때였는데 A형은 헤어질 때 말없이 잠수탄다는 항목?이 있었음ㅋㅋㅋ


저때 저런거 많았었음ㅋㅋ



암튼 친구를 마리라고 하겠음ㅋㅋ 말을 닮았음ㅋ






"에이 너무 섣불리 생각하진말구 연락 남겨놓고 기다려봐"

"알겠어 마리야..."






그렇게 다음날이 되었음


낮동안 연락한통 없다가 밤이 되서야 전화 한통이 걸려왔음!





"여보세요!"


"누나.. 어제 백일이었는데 연락 못해서 미안해..."


"아니야 괜찮아ㅎㅎ"





글쓴이는 미련할정도로 화를 잘 안냄ㅋㅋ


화내면 정말 아무도 못말릴정도라서 지금까지 화내본 적이 손에 꼽을 정도임ㅋㅋㅋ


그때도 연락이 왔다는 사실에 기분이 다 풀려버렸음ㅋㅋ






"누나 나 피곤하다.. 먼저 잘게.."


"응! 잘자!"







이땐 사랑한단 말이 입에서 잘 나오지 않았었음ㅋㅋ


지금은 아주 잘ㅋ함ㅋ








그 . 런 . 데 !







그 이후로 연락이 없었음









읭????!!???!????!?!???!!!?!?!








그렇게 글쓴이는 말없이 백곰에게 차여버린거임ㅜㅜ


난 몰랐음 그런줄도 모르고 혼자 날짜새고 있었음ㅋㅋㅋ


한 두달쯤 되서야 깨닳았음ㅠㅠ


시합장에서 만나면 가만안두겠다는 심정이었는데 글쓴이는 이제 고등부ㅋㅋㅋ

중등부와 마주칠 일이 거의 없ㅋ음ㅋ


그렇게 난 백곰이에게 차이고말았음ㅋㅋㅋㅋㅋ








하핳
이때생각하니 또 답답해지네요ㅠ
백곰이가 다신 안그럴거 아는데..
또다시 이렇게 떠나갈까 두려울때가 있어요..
그래도 요즘 백곰이에게 사랑받고 있다는게 느껴져요~^^

다음엔 다시 만나게 된 이야기를 쓸게요ㅎ
♥추천&댓글♥
저 완전 좋아해용ㅋㅋㅋㅋ
그럼 다음에 시간나면 또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