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는 15이고요. 중2입니다.어리다고들 생각하시겠지만 다들 사춘기 겪으셨다시피 그리 어린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하고처음으로 네이트판이라는데에 글을 올려보네요. 제가 좋아했던 여자애는 여태껏 많이 있었고 초딩때도 있었지만 제대로 사겨본적이 없습니다.서로 좋아서 사귄다거나 그런거요. 제가 중2되서 좋아했던 여자애 얼굴은 계란형에 안경쓰고 말은 많지 않지만 웃음소리랑 말하는게 특유의 목소리로귀여웠습니다. 일단 외모는 이렇구요. 성격은 되게 쿨하고 상처를 좀 많이 받는거 같더라고요. 자기한테 필요한게 있으면 달려가는,그러나 어떤 사람이 그 여자애를 필요로할때에는 달려가지못하는, 이런 여자입니다.어떻게 된일이냐~ 하나하나 조목조목 읊어드리자면제가 좋아하고 있는지 1달뒤에 고백을 했습니다.그 여자애 친구들이랑 자기를 좋아하는지를 알고 있더군요. 차였습니다.제 친구들이나 선배들이나 항상 저보고 괜찮은남자고 얼굴도 못생기지 않았고말투가 좀 더럽긴하지만 말투가 성격은 아니라고, 성격은 괜찮다고 내가 여자였으면 충분히 사귈만한 남자라고들 말합니다. 항상 힘내라고 그러구요. 이렇게들 말했지만 항상 저는 차이고 다녔습니다.찰때의 여자들은 힘들다/복잡하다는 등의 이유로 미안하다는듯 찹니다. 저는 그 여자애한테 화이트데이 때 중2한테는 적지않은 돈인 만원으로 애인이 아님에도전교에서 여자친구도 아니고 그냥 친구애한테 만원짜리 선물준게 저밖에 없다더군요.뭐 자랑은 아니고요. 문자도 매일, 단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 먼저 문자를 보냈고 해도 1시간동안 열심히 말 만들어가며여자애랑 문자를 계속 주고받았고, 학교에서도 매일 제가 먼저 인사하고잘해주기도 제가 그 여자애한테 제일 잘해줬고, 친구같은 남자를 좋아한다길래 장난도치고말그대로 친한친구처럼 지냈습니다. 그러더니 그 여자애가 자기 친구한테 그랬다더군요.친구보고 '야 너는 너를 좋아하는 남자애랑 사겨야된다' 그 친구가 비웃었답니다.본인이 지키지도 못한말을 남에게 충고하듯이 말하니 어이가 없다는거겠죠 이 말고도 뒤에서 한 지꺼리들이 하나둘 제 귀에 들리기 시작하고저는 친구로 대해줬지만 그 여자애는 앞에서만 친구였네요. 쉽게 표현하면 가식이였단 얘기입니다.제가 떠보는 식으로 나랑 사귈마음이 조금도 없냐고 묻자 아직 남자사귈 계획이 없다했습니다.그래서 아직 정리가 덜됬나 보다 싶어서 마음을 한없이 열었고 줬습니다.그랬는데도 뒤통수를 좀 쌔게 후리더군요. 남자사귈 계획없다한지 2일도 채 안되 저 몰래 자기 친구한테 남자소개해달라고 했다고 합니다.남자소개받아서 사귀는건 상관이 없는데 남자사귈계획없다고 말해놓고 남자소개해달라는건 대체 무슨경우인지.. 저보고 분명히 친구친구거리고 데이트메이트(친구이상 애인이하)라고 자기가 자기입으로 말했었는데, 친구사이의 중요한게 뭐겠어요. 믿음아닐까요 저는 여기까지만 참겠다고 다짐했고 또 참았습니다. 제가 짜증은 내지만 화는 안나는 성격이고짜증은 금방 풀리지만 화는 금방 안풀리는 성격입니다. 근데 그때 화가 좀 나려고 했었지만 아무생각이 없었다고 사과해서 사과받고 다시 문자주고받으면서오손도손 잘 관계를 맺어가는데, 저랑 또 친한 여자애가 카톡으로'야 오늘 니가좋아하는애랑 만나서 얘기하고잇엇는데 남자얘기를 하고있었거든?그러다가 내가 찔러보는 식으로 야 (나/가명)김00어때? 개 괜찮던데' 이랬다고 합니다.근데 말을 계속 돌리듯 안돌리듯하다가 여자애가 계속 비슷한 유형으로 질문을하니까한다는 대답이 '아 걔는아니야'그렇게 친구를 중요시하던 애가 이게 할 소리인가요.문자로는 분명히 이런애가 아니였는데 뒤에서 한다는 소리를 듣고듣다보니 아주 가관입니다. 저같이 불쌍한 중학교 인생살아가는 분 또 있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가 저보곤 여자많이 사겨보라고 하던데, 그렇다고 제가 여자갈아타고 그런애가 아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면 못해도 반년은 가는놈인데 사겨도 사귀는게 아닌 경우가 다반수네요. 행님들 긴글 읽어주셨으면 고맙구요.물론 누님들도 고맙구요. 제가 나쁘다고 생각하는분은 욕해도 상관없습니다~ 댓글만 달아두시면 정독하고 중2밖에 안됬으니 배우고갈게요.이
나는 언제쯤제대로 사겨볼까요?ㅋ
제 나이는 15이고요. 중2입니다.
어리다고들 생각하시겠지만 다들 사춘기 겪으셨다시피 그리 어린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처음으로 네이트판이라는데에 글을 올려보네요.
제가 좋아했던 여자애는 여태껏 많이 있었고 초딩때도 있었지만 제대로 사겨본적이 없습니다.
서로 좋아서 사귄다거나 그런거요.
제가 중2되서 좋아했던 여자애 얼굴은 계란형에 안경쓰고 말은 많지 않지만 웃음소리랑 말하는게 특유의 목소리로
귀여웠습니다. 일단 외모는 이렇구요.
성격은 되게 쿨하고 상처를 좀 많이 받는거 같더라고요. 자기한테 필요한게 있으면 달려가는,
그러나 어떤 사람이 그 여자애를 필요로할때에는 달려가지못하는, 이런 여자입니다.
어떻게 된일이냐~
하나하나 조목조목 읊어드리자면제가 좋아하고 있는지 1달뒤에 고백을 했습니다.
그 여자애 친구들이랑 자기를 좋아하는지를 알고 있더군요.
차였습니다.
제 친구들이나 선배들이나 항상 저보고 괜찮은남자고 얼굴도 못생기지 않았고
말투가 좀 더럽긴하지만 말투가 성격은 아니라고, 성격은 괜찮다고 내가 여자였으면
충분히 사귈만한 남자라고들 말합니다. 항상 힘내라고 그러구요.
이렇게들 말했지만 항상 저는 차이고 다녔습니다.
찰때의 여자들은 힘들다/복잡하다는 등의 이유로 미안하다는듯 찹니다.
저는 그 여자애한테 화이트데이 때 중2한테는 적지않은 돈인 만원으로 애인이 아님에도
전교에서 여자친구도 아니고 그냥 친구애한테 만원짜리 선물준게 저밖에 없다더군요.
뭐 자랑은 아니고요.
문자도 매일, 단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 먼저 문자를 보냈고 해도 1시간동안 열심히 말 만들어가며
여자애랑 문자를 계속 주고받았고, 학교에서도 매일 제가 먼저 인사하고
잘해주기도 제가 그 여자애한테 제일 잘해줬고, 친구같은 남자를 좋아한다길래 장난도치고
말그대로 친한친구처럼 지냈습니다.
그러더니 그 여자애가 자기 친구한테 그랬다더군요.
친구보고 '야 너는 너를 좋아하는 남자애랑 사겨야된다' 그 친구가 비웃었답니다.
본인이 지키지도 못한말을 남에게 충고하듯이 말하니 어이가 없다는거겠죠
이 말고도 뒤에서 한 지꺼리들이 하나둘 제 귀에 들리기 시작하고
저는 친구로 대해줬지만 그 여자애는 앞에서만 친구였네요. 쉽게 표현하면 가식이였단 얘기입니다.
제가 떠보는 식으로 나랑 사귈마음이 조금도 없냐고 묻자 아직 남자사귈 계획이 없다했습니다.
그래서 아직 정리가 덜됬나 보다 싶어서 마음을 한없이 열었고 줬습니다.
그랬는데도 뒤통수를 좀 쌔게 후리더군요.
남자사귈 계획없다한지 2일도 채 안되 저 몰래 자기 친구한테 남자소개해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남자소개받아서 사귀는건 상관이 없는데 남자사귈계획없다고 말해놓고 남자소개해달라는건 대체 무슨경우인지.. 저보고 분명히 친구친구거리고 데이트메이트(친구이상 애인이하)라고 자기가 자기입으로 말했었는데, 친구사이의 중요한게 뭐겠어요. 믿음아닐까요
저는 여기까지만 참겠다고 다짐했고 또 참았습니다. 제가 짜증은 내지만 화는 안나는 성격이고
짜증은 금방 풀리지만 화는 금방 안풀리는 성격입니다.
근데 그때 화가 좀 나려고 했었지만 아무생각이 없었다고 사과해서 사과받고 다시 문자주고받으면서
오손도손 잘 관계를 맺어가는데,
저랑 또 친한 여자애가 카톡으로
'야 오늘 니가좋아하는애랑 만나서 얘기하고잇엇는데 남자얘기를 하고있었거든?
그러다가 내가 찔러보는 식으로 야 (나/가명)김00어때? 개 괜찮던데'
이랬다고 합니다.
근데 말을 계속 돌리듯 안돌리듯하다가 여자애가 계속 비슷한 유형으로 질문을하니까
한다는 대답이 '아 걔는아니야'
그렇게 친구를 중요시하던 애가 이게 할 소리인가요.
문자로는 분명히 이런애가 아니였는데 뒤에서 한다는 소리를 듣고듣다보니 아주 가관입니다.
저같이 불쌍한 중학교 인생살아가는 분 또 있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저보곤 여자많이 사겨보라고 하던데, 그렇다고 제가 여자갈아타고 그런애가 아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면 못해도 반년은 가는놈인데 사겨도 사귀는게 아닌 경우가 다반수네요.
행님들 긴글 읽어주셨으면 고맙구요.
물론 누님들도 고맙구요.
제가 나쁘다고 생각하는분은 욕해도 상관없습니다~ 댓글만 달아두시면 정독하고
중2밖에 안됬으니 배우고갈게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