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찌늬의 무서운 이야기(실화)

예진이2013.04.07
조회2,783

안녕하세여:) 어느 시골 흔흔한 판녀입니다 ㅎㅎ

 

제가 경험했던 것만 쓰는 거라 가끔 무서운이야기 아닌것도 있어요 ㅎ

 

그래도 잘 읽어쥬세여 ㅜㅜ  그럼 예즤니의 실화 이야기 1 시작할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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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각자 방이 따로 없어서 큰 방에 여섯 식구가 다 같이 잡니다 ㅎ(지금은 다섯식구에여 언니 대학가서)

가끔 작은방에 늦게 까지 공부하거나 친구가 저희 집에 놀러오면 작은방에서 따로 자는데요

저희 집구조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저희는 흔히 큰 집을 큰방이라 부르고 작은 집을 작은방이라고 불러요 ㅎㅎ 방이 하나뿐이라..)

 

저희작은 방은요

조금 물기가 새고(예전에 비오면 홍수였음...지금은 다 곤쳤지만)

지네가 나올 시기가 나오면 진짜 많이나와요 ㅜㅜ

이제 작은 방에서 지네 보면 그냥 무덤덤하게 살충제와 파리채로 처리하는 정도...

 

그런데 한 날 제가 작은 방에서 잘려고 오후..10시?쯤 작은 방에 들어가서

이층침대가있는데 첨에 이층침대만들어졌을 땐 침대위에 잘 올라가서 잤는데

시간이 지나면지날수록 바닥에서 자는 게 더 좋아서....티비보고 폰만지고 하다가 11시쯤에 이제 잘려고

티비 끄고 방에 불끄고 폰에 노래를 끄고 이불덥고 눈을 감았어요

 

근데 갑자기 답답한느낌이 드는거에요 먼가 약간 누르는 느낌??

무서워서 눈감고 있다가 뜨니까 눈이 떠지더라구여 (가위 눌린 줄 알았어요)

 

근데 어떤 긴머리여자가 절 쳐다보고있더라구여....(아무 초점없이 절 쳐다봤어요..ㄷㄷ눈밖에기억안남)

전놀라서 바로 일어나서 불키고 티비 틀고 앉아서 바닥을 쳐다 보니까...

 

침대 밑으로 머리카락이..스르르르르 들어가는거에요...진짜..검은색 머리카락...한 10센치....?

진심 꿈인 줄 알고 볼 꼬집어봤는데 진짜 아픔...하..

그리고 저는 아무말 없이 큰방에서 잤어요...ㅠㅠ

 

이번글이 괜찮으면 계속 이어쓸게요 ㅜㅜㅜ 제가 말솜씨가 없어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