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부터 기숙사 살아서 함께 방쓰는 사람이 불쾌해할일은 애초에 하지 않는 주의입니다.
이번에도 2인실 기숙사에서 살게 되었는데요.
저는 이제 3학년인데 룸메는 1학년이예요. 신입생.
그래도 이때부터 내 암흑기는 시작된거죠...
먼저 첫 인상부터 좋지 않았어요.
제가 입실 기간중에 꽤 일찍 들어와서 룸메가 들어오기 하루전에 짐 다 풀고
그 다음날 아침에 드라마를 보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점심쯤에 제 룸메가 자기 부모님들과 함께 짐을 들고 들어오더라구요.
그래도 그 때까진 룸메에 대한 기대감?뭐 그런게 있어서 수줍게 인사했어요ㅋㅋㅋ제 친구들이 보면
놀랄 미소를 띄우면서ㅋㅋㅋ제 룸메가 생긴건 참 예쁘거든요. 착하게 생겼어요 순수하고.
그런데 룸메네 엄마가 저한테 '몇학년 이세요?2학년?' 이러시길래 웃으면서 '아, 저는 영문과 3학년이예요^^' 라고 했더니 갑자기 얼굴이 싹 굳어지시면서 자기 가족끼리 막 뭔가를 주고받더라구요.
갑자기 표정이 바껴서 전 그때까지 그냥 멀뚱히 서 있었음ㅋㅋㅋㅋ
근데 그 분이 나중에 짐 다 풀고 나가시면서 저한테 계속 '우리 딸이랑 잘 지내야해요?' '저희 딸이랑 잘 지낼거죠?' 라고 계속 물어보시는 거예요
마치 나이 많다고 내 딸 괴롭히지 말라는 식이롴ㅋㅋㅋ아니 내가 많으면 얼마나 많다곸ㅋㅋㅋㅋㅋ
고딩 일진도 아닌데 뭣하러 괴롭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기분 좀 나빴는데 그냥 웃으면서 넘겼어요.
그러고 나니까 룸메랑 별로 대화하기에도 어색해지고 그래서 이름이랑 과, 고향 정도만 묻고 서로 조용히 지내고 있었어요.
침대나 책상위랑 바닥에 자기 물건 엄청 펼쳐놓는데 그냥 참았어요.
스무살이니까 바쁘겠지. 매일 친구들이랑 노느라 바쁘겠지...
그런데 개강한지 2주일이 지났을 때...주말에 집에 갔다 돌아오고 엄청나게 놀랄일이 벌어졌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집에 가기 전에는 엄청 깨끗하게 정리해놓고 가거든요.
책상위엔 노트북만, 이불은 개서 침대 헤드에. 그런데
갔다와보니까 전부 흐트러져 있는거예요.
딱봐도 친구데려와서 재운거죠 제 침대에.
그래요. 백번 양보해서 재울수 있어요. 친구들이랑 노는게 즐거울 나이이니까요^^
그런데 하나도 정리 안해놓고 그냥 간거예요.
그냥. 지 친구 재우고 그 다음날 일어나서 지는 또 지네 집으로 간거예요 이 미친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황당했는데 룸메가 없어서 바로 톡했죠.
주말에 친구 데려와서 내 침대에 재웠냐고.
그랬더니 하는말이 더 가관임ㅋㅋㅋㅋㅋㅋㅋ
아...죄송해요 언니ㅠ 제 친구가 너무 많이 취해서....
너무 많이 취해서...
너무 많이 취해서...
너무 많이 취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멀쩡한 애도 아니고 엄청 나게 취한애를 내 침대에 재운거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정리도 하나 안해놓고 그냥 나간거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년이 진짜 돌은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다음주에는
세면대에 자기 ㅅㄹ피 묻은 팬티를 물에 적셔서 계속 올려놓는 거예요. 머리카락 덕지덕지 붙은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확 휴지통에 버려버릴라다가 저거 빨리 치우라고 얘기했죠ㅋㅋㅋㅋㅋ
그리고 변기통을 열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이 묻어있어 변기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짝도 아니고 물 내려가는 그곳이 다 똥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놓고 솔로 청소도 안해놓은 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지통엔 생리대 검은색으로 변한 피 보이게 버리곸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잊을 수 없는 삼단 콤보였죠.
충격과 공포였음.
여자이기 이전에 이 방을 함께 쓰고 있다는 개념자체가 없어보였음.
그렇게 한달내내 화장실 쓰레기통도 제가 버리고...바닥도 제가 닦고...열심히 청소해봤자
소용이 없음.
왜? 쟤가 다 더럽히니깤ㅋㅋㅋㅋㅋㅋㅋ
금요일에 화장실 휴지통 반쯤 찬거 보고 집에 갔는데
갔다와보니 휴지통 너머 산처럼 쌓여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주말동안 이아이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거지?
그런데 더 어이없는건 이렇게 될때까지 안버리고 있었던겈ㅋㅋㅋㅋ
나보고 치우라 이거지.
지는 치울줄 모르니까.^^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어서 또 바로 연락ㅋㅋㅋㅋ이년은 내가 빡칠때마다 방에 없엌ㅋㅋㅋㅋ
"xx야^^화장실 휴지통이 저렇게 꽉찼는데 왜 안버리고 있었어?"
그래..그동안 내가 너무 호구같았지?
가정부처럼 졸라 니 뒷처리 다해주며 살았짘ㅋㅋㅋㅋ
방닦아줘 변기닦아줘 쓰레기 버려줰ㅋㅋㅋㅋ
허나 더 이상 참지 않겠어^^
"^^나보고 버리라고 남겨둔거야?"
"아...언니 제가 치울게요."
라고 말한게 어제 저녁인데 아직까지 안치우고 또 들어가서 똥싸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릴곳이 없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더러운 내 룸메
안녕하세요. 지방 국립대 다니고 있는 여대생이예요.
저는 집이 멀어서 3년째 기숙사에서 살고 있구요.
고등학교 때부터 기숙사 살아서 함께 방쓰는 사람이 불쾌해할일은 애초에 하지 않는 주의입니다.
이번에도 2인실 기숙사에서 살게 되었는데요.
저는 이제 3학년인데 룸메는 1학년이예요. 신입생.
그래도 이때부터 내 암흑기는 시작된거죠...
먼저 첫 인상부터 좋지 않았어요.
제가 입실 기간중에 꽤 일찍 들어와서 룸메가 들어오기 하루전에 짐 다 풀고
그 다음날 아침에 드라마를 보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점심쯤에 제 룸메가 자기 부모님들과 함께 짐을 들고 들어오더라구요.
그래도 그 때까진 룸메에 대한 기대감?뭐 그런게 있어서 수줍게 인사했어요ㅋㅋㅋ제 친구들이 보면
놀랄 미소를 띄우면서ㅋㅋㅋ제 룸메가 생긴건 참 예쁘거든요. 착하게 생겼어요 순수하고.
그런데 룸메네 엄마가 저한테 '몇학년 이세요?2학년?' 이러시길래 웃으면서 '아, 저는 영문과 3학년이예요^^' 라고 했더니 갑자기 얼굴이 싹 굳어지시면서 자기 가족끼리 막 뭔가를 주고받더라구요.
갑자기 표정이 바껴서 전 그때까지 그냥 멀뚱히 서 있었음ㅋㅋㅋㅋ
근데 그 분이 나중에 짐 다 풀고 나가시면서 저한테 계속 '우리 딸이랑 잘 지내야해요?' '저희 딸이랑 잘 지낼거죠?' 라고 계속 물어보시는 거예요
마치 나이 많다고 내 딸 괴롭히지 말라는 식이롴ㅋㅋㅋ아니 내가 많으면 얼마나 많다곸ㅋㅋㅋㅋㅋ
고딩 일진도 아닌데 뭣하러 괴롭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기분 좀 나빴는데 그냥 웃으면서 넘겼어요.
그러고 나니까 룸메랑 별로 대화하기에도 어색해지고 그래서 이름이랑 과, 고향 정도만 묻고 서로 조용히 지내고 있었어요.
침대나 책상위랑 바닥에 자기 물건 엄청 펼쳐놓는데 그냥 참았어요.
스무살이니까 바쁘겠지. 매일 친구들이랑 노느라 바쁘겠지...
그런데 개강한지 2주일이 지났을 때...주말에 집에 갔다 돌아오고 엄청나게 놀랄일이 벌어졌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집에 가기 전에는 엄청 깨끗하게 정리해놓고 가거든요.
책상위엔 노트북만, 이불은 개서 침대 헤드에. 그런데
갔다와보니까 전부 흐트러져 있는거예요.
딱봐도 친구데려와서 재운거죠 제 침대에.
그래요. 백번 양보해서 재울수 있어요. 친구들이랑 노는게 즐거울 나이이니까요^^
그런데 하나도 정리 안해놓고 그냥 간거예요.
그냥. 지 친구 재우고 그 다음날 일어나서 지는 또 지네 집으로 간거예요 이 미친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황당했는데 룸메가 없어서 바로 톡했죠.
주말에 친구 데려와서 내 침대에 재웠냐고.
그랬더니 하는말이 더 가관임ㅋㅋㅋㅋㅋㅋㅋ
아...죄송해요 언니ㅠ 제 친구가 너무 많이 취해서....
너무 많이 취해서...
너무 많이 취해서...
너무 많이 취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멀쩡한 애도 아니고 엄청 나게 취한애를 내 침대에 재운거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정리도 하나 안해놓고 그냥 나간거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년이 진짜 돌은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다음주에는
세면대에 자기 ㅅㄹ피 묻은 팬티를 물에 적셔서 계속 올려놓는 거예요. 머리카락 덕지덕지 붙은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확 휴지통에 버려버릴라다가 저거 빨리 치우라고 얘기했죠ㅋㅋㅋㅋㅋ
그리고 변기통을 열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이 묻어있어 변기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짝도 아니고 물 내려가는 그곳이 다 똥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놓고 솔로 청소도 안해놓은 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지통엔 생리대 검은색으로 변한 피 보이게 버리곸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잊을 수 없는 삼단 콤보였죠.
충격과 공포였음.
여자이기 이전에 이 방을 함께 쓰고 있다는 개념자체가 없어보였음.
그렇게 한달내내 화장실 쓰레기통도 제가 버리고...바닥도 제가 닦고...열심히 청소해봤자
소용이 없음.
왜? 쟤가 다 더럽히니깤ㅋㅋㅋㅋㅋㅋㅋ
금요일에 화장실 휴지통 반쯤 찬거 보고 집에 갔는데
갔다와보니 휴지통 너머 산처럼 쌓여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주말동안 이아이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거지?
그런데 더 어이없는건 이렇게 될때까지 안버리고 있었던겈ㅋㅋㅋㅋ
나보고 치우라 이거지.
지는 치울줄 모르니까.^^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어서 또 바로 연락ㅋㅋㅋㅋ이년은 내가 빡칠때마다 방에 없엌ㅋㅋㅋㅋ
"xx야^^화장실 휴지통이 저렇게 꽉찼는데 왜 안버리고 있었어?"
그래..그동안 내가 너무 호구같았지?
가정부처럼 졸라 니 뒷처리 다해주며 살았짘ㅋㅋㅋㅋ
방닦아줘 변기닦아줘 쓰레기 버려줰ㅋㅋㅋㅋ
허나 더 이상 참지 않겠어^^
"^^나보고 버리라고 남겨둔거야?"
"아...언니 제가 치울게요."
라고 말한게 어제 저녁인데 아직까지 안치우고 또 들어가서 똥싸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릴곳이 없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 사람만큼 깨끗하게 쓸 자신 없으면, 나갔으면 좋겠다.^^
언니 지금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소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