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하는 사람의 심리는 뭔가요ㅡ,ㅡ?

아뿡2013.04.08
조회4,332

안녕하세요?

 

회사생활 2년차인 여사원 입니다^^

 

맨날 판에서 눈팅하다가, 저같은 고민을 갖고계신 분이 있을까 싶어 글을 써봅니다.

 

제 옆에는 1년차인 과장님이 한분 계시는데, 혼잣말을 정말 많이 합니다.

 

종이보면서 혼잣말.. 컴퓨터하면서 혼잣말...

 

저한테 말하는가싶어서 "네?" 이러면  "아, 아니에요~"  이러기만하고.

 

진짜 1년 가까이 혼잣말하는걸 옆에서 들으니 짜증이 다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회식때 다른 상사님께서  "김과장~ 혼자 떠드는거좀 고쳐.  그거 보기 안좋아"  이러셨는데ㅋㅋㅋㅋㅋ

 

그때는 "아 그런가요, 알겠습니다"    해놓구선, 그다음날 또 바로  중얼중얼중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은근 많이 신경써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평상시 목소리는 얼마나 큰지. 하필 영업사원이라 전화도 엄청 하는데..

 

옆에서 전화할때마다 시끄러죽겠습니다 에효........  데시벨 100같음

 

괴롭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