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5년에 대한 위자료...받아도 될까요

행복해지자201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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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른하나구요...그남자는 지금 슴아홉 이네요.
저희는 제가 스물넷에 그사람을 알게되서 사귀게 되었고
얼마 안지나 동거라는걸 하게 되었습니다.
마니 조아했었고 사는 동안 행복했기에...몇년을 동거하면서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전 이사람이 아니면 살수가 없었기에.. 그사람은 저에게 있어서 산소같은...공기같은...제가 사는 이유였습니다.
몇년을 같이 지내다 보니..저에게는 전부가 되어있더라구요...그사람 아버지 유산을 숙부로 부터 그사람 나이로 스물 넷에 받았구요.. 전 스물여섯이 되겠네요... 유산을 받으면 빌라 전세를 구해서 살기로 했었고...일 이년 뒤에 저희집 인사 드리고 결혼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 몇천만원의 돈을 받고...잠수를 타버리더라구요... 그날 집보러 가는날이였는데..돈 들어왔는지 확인 하러간다며 그길로...잠적해버렸고..전 한달반동안 미친듯이 그사람을 찾아 다녔고..어쩌다가...그사람 바뀐 폰번호를 알게 되었습니다...바뀐 폰으로 저나를 하니...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그렇게..전 너무 힘든 나날을 보내게 되었고...결국엔 한달 반이 지나고 나서야...연락이 오더라구요...미안했다고...저희는 다시 만나게 되어 작은 집 전세를 구해 살게 되었고..그뒤로 일년뒤 제가..27 세 여름에...일이 벌어졌습니다..
제가 임신을 하게 되었고..그임신은 정상 임신이 아닌 자궁외 임신으로 나팔관 한쪽을 제거해야만 한다고...
그래요..전 지금 한쪽이 없습니다...그 이후 전 너무 힘든 나날을 겪어여만 했고...한쪽이 없어도 임신을 할수 있긴하지만...제몸과 마음에 크나큰 상처를 입었습니다...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그사람이 내옆에 있었기에...금방 몸을 추스렸고...다음에 아이를 키울수 있는 능력이 되고 자리가 잡혀 있었을때 좀더 나은 환경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자고...그렇게 이년정도를 더 살았고....
제가 스물 아홉 6월달...문자로 이별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전날까지 같이 밥먹고 컴터하고 티비보고... 그담날...이별통보라니....문자로 이별통보를 받고 저나를 하니 그사람 폰을 꺼놨더라구요...수십번 저나를 했지만...꺼져있는 저나기... 전..안절부절 못했고 그사람이 연락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그사람 문자에...집 전세금은 줄테니깐 니가 가져라..난 모아둔 돈만 가져가겠다...그다음날 그사람은 돈을 가지러 왔더라구요...그날...매달렸습니다...울며불며...이러지마라고...이유를 물어보니...자유롭게 살고싶다며....
그사람은 그사람 이름으로 된 전세집 명의를 저에게 명의이전 시켜줬고...그사람은 팔백마넌정도 모아놨던 돈을 가지고 갔습니다...팔백까지는 아니었네요...일년도안 팔백이라는 돈을 모았지만
그사람 저몰래 그돈을 야금야금 빼썼더라구요.
헤어진날 알게되었습니다...
카드가 저에게 있었기에 그사람은..저몰래...폰뱅킹을 다른통장에 계좌이체 시켰고 계속 그렇게 돈을 빼서 노래방..주점...안바방 마싸지샵 돈을내고 관계를 가질수있는...그런..성매매를 했더라고요...
헤어지는 마당에 따지는것도 싫었고...
그렇게...저희는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저는 심한 고통속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잠을 잘수도 없었고..몸이 떨리고...가만히 있어도...어깨서부터 내려오는 소름끼침...쎄하게 떨려오는 살떨림..자는 시간을 뺀 나머지 시간들은...저에게 지옥이였고...심장 두근거림이 너무 심하여...안절부절못했고...
그냥 말그대로..몸이 너덜너덜 만신창이 수건가 된 기분이였습니다.
세상이 끝났고...저에겐 세상에대한 미련또한 없었고..
내가 나이기를 포기....죽고싶었고...살아야할 이유가 없었습니다...몇년동안 그사람과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꿨고...같이 동거는 했지만...결혼에대한 환상이란게
있었습니다...계획을짜고...그사람과의 내미래가...행복한 제작은 소망이엿고...제꿈이였지만....모든 것들이 물거품이 되어버린...내모든 것들.....한순간..누군가에게서...강탈 당한 기분...괴로움과고통을 겪으며 정신과 약을 먹으며...하루하루...버텨왔고...
시간이 지나..전 서른이라는 나이에 들어섰고...그때까지....제 쓰라린 심장은 계속 됐었나봅니다...
그사람을 잊을수가 없었습니다...돌아오기만을 기다렸으니까요...전 그사람과 헤어지고...같이살던 집을 정리했고 폰번호도 바꾸고 일도 그만두고... 모든것을
감춰버리고..잠적을 해야만했습니다...그사람을 기다리는 내자신이 싫었기에...쓸데없는 희망 갖기 싫었기에...
일년 넘는 시간이 흘렀고...술 먹고 너무 그리워한 나머지...그사람에게 일년반만에 저나를 해버렸습니다..처음에는 목소리만 듣고 끊으려 했지만 그사람이 제이름을 말하는 순간..눈물이 터져나왔고 잘지내냐는 제물음에 잘못지낸다며 절마니 찾았다며 지금 어디냐며...만나자고....그날 저녁 그사람을 만났고...저의 소중함을 이젠 알았다며..다시 자기를 받아달라며 우리 바로 제부모님께 인사드리고..결혼식 올리자며...자기도 충분히 힘들었고...많은걸 느꼈다며...그땐 그냥 벗어나고 싶었던...권태기였다는걸 이제 알았다면서....
전 그사람을 원했습니다..너무 사랑했었고...헤어져있는동안 그사람 없는 제삶은...말할수 없는 고통이였기에....그사람이...제옆에 있어야만 숨을 쉴수가 있었고...그사람과의 지내는 시간들만 저에겐 행복이였습니다...
꿈만 같았고...다시 내게로 돌아와준 그사람...
너무 고마웠고...
다시 밝고 활기찬 나로 돌아왔습니다....
저희는 다시 같이 살게 되었고...
제 부모님은 말리셨지만...제설득끝에
결혼승락을 받았고
저희집에 인서드리고...결혼에 대한 모든 얘기가 오갔습니다...그사람은 부모가 없었기에 결혼에 대한
모든 준비는 저희엄마가 하게 되었구요...
앞전에 헤어지면서 위자료 3천만원을 받았기에...
그돈과 저희집에서 천오백 보태고 그사람 이름으로 어느정도 대출을 해서 집을 구하려 했었고
혼수도그렇고..결혼식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을 저희집에서 해주기로하고.. 이유는 그사람 가져갔던 몇백도 다 탕진했고...모아노은 돈도 없었기에...그리고
삼천이라는돈도..저에게 위자료로 준 돈이지만
.그사람돈이였기 때문에...모든 비용은 저희집에서 해주기로 했었습니다.
그렇게라도 그사람과 결혼 할수 있다는거에 너무 좋았기때문에..마냥 행복해 했지만...언제 날 또 버리냐는
불안감에...하루하루..맘 조리며 살았네요....
아무튼...내용은...쭉 이러합니다...
인사를 드리고 다시 돌아와 일상 생활을 하며..지내고 있을무렵...인사를 드리고 한달도 채 안됐을때...
그사람 저에게는 회사 출장이라며 금욜밤
서울에 올라간다며 저는 낌새가 이상하여 가지마라 했지만 어쩔수없다며 올라가더라구요..그러면서...절안심 시키려 카톡에 저나에 영상통화에...결국 회사 출장이아닌
놀러가기 위한 거짓말이였습니다..저한테 들키고 난뒤...전 그사람에게 우리둘은 지금 믿음이 최고 중요한 때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첫단계인데...이렇게 거짓말까지 하고간 당신을 이해 할수없다....
당신 인생에 있어서 내가 중요하다면 지금 당장 집으로 오고...친구들과 노는게 중요하다면 오지마라...마지막 기회라며...얘기하자 화를 내며 알겠다알겠다 갈께 이러며
전화를 끊어버렸고 또잠수를 타기 시작하여...
그뒤 오일동안 제 저나와 제카톡을 아주 잘 씹어 주시더라고요..오일동안 수십 통의 저나와...카톡들을...모두...쌩까고...오일뒤 카톡온 내용은...
불보듯 뻔한...또 헤어지자는 내용이였습니다...
그러면서...저에게...앞전에 헤어지면서 줬던 삼천만원의
돈 반을 달라고 합니다...
주든 안주든 그건 내마음이라며...하니...헤어진 삼개월이된 지금은 아무말이 없지만...솔직히 나에게 상처만 주고 떠나간 사람 잘살라며 돈까지 쥐어 보내긴 싫습니다...
하지만 그사람 아버지 유산 이기에...그삼천만원 이라는돈...제가 갖고있기에는...너무 찜찜하고...
솔직히 그돈 그사람 아버지 목숨값 이기도 합니다..사고로 돌아가셧고 그보험금 이기 때문에...
하지만...솔직히..그 3천이라는 돈이....
제가 힘든거에대한 보상이라 해야하나여..그돈...제 힘든거...제몸 나팔관 하나 없는거...날 이렇게 몇번이고
쓰레기 버리듯 버린거...이모든 정신적 육체적 보상이라 해도 저에게는 터무니 없는 작은돈입니다...
그동안 그사람으로 인해 제인생이 망가져버렸고...
이렇게 된 현재...지금도...마니 힘들기 때문에...
그사람에 대한 미련이 있는게 아니라...
지금전...이 수많은 상처를 안고..앞으로 살아갈 힘 조차 없습니다...자존감 역시 바닥을 쳤고....
전 지금..온몸에..벌레들이 기어 다니고 있듯 소름이 끼치고...심장 박동소리가 요동을 칩니다...
제가 잘했다는거...물론 아닙니다...내인생 내앞가림 잘못한 내가 바보이고 남자보는 눈 없는 내탓 입니다.
하지만...전 그사람을 너무 마니 사랑했고..그냥 단순히
같이 있고 싶어서한 동거가 아니였기에....
바보같이 제 모든걸 줬고...저에게 끔찍하고 너무 소중했던 사람이기에...그사람 역시 절 그렇게 생각한다고
여겼습니다...하지만...아니었네여
저 그사람...용서를 할수 없습니다...
한두달 만난 사이도 아닌데...지새끼 임신까지 해서
몸도 정상이 아닌데...그렇게 매번...쓰레기 버리듯...
몸도...마음도...그사람에 의해
갈기갈기 찢겨나갔습나니다...
남녀 사이 같이 사귀다 물론 헤어질수도 있습니다...
하지만...매번 그사람은 이별 통보를 문자로 하거나
잠수를 타다가 그것도 며칠뒤...문자로....
날이렇게 하찮게 생각 했던거에 몸서리가 칩니다.
위에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여자문제...유흥쪽...성매매...거짓말...
절 속이고...잘못한 행동 마니 했습니다..그럴때마다..
전 힘들어했고요....
헤어지자고 몇번...그니깐 세번이네요...그세번다..
단한번도...진심으로...용서를 구한적도 없으며...
이사람은 제게 미안해 해야합니다
사귀다 헤어질 수는 있지만...
같이 미래를 함께 하자며 오년이란 세월 같이 살았고
그래도...같이 생활을 하였고...자궁외임신으로...제몸은..정상은 아니니까요...책임져야할 행동을 했으면 책임을
져야하는것이 마땅하지만...결혼해서 애낳고 이혼하는 사람들도...많기에...
한사람의 잘못으로 이혼까지 가게되면...위자료라는것을 받게되죠....그 책임을 돈으로...지불하게 되는 것이고...

한사람이 상대에게서 받은 정신적..육체적...피해가...
그어떤 큰 액수로도...치료될 수는 없습니다...
돈으로...피해를 본 상처가 아니기에...

3천만원 이라는돈....제가..돌려줘야 할까요...
그사람 돌아가신 아버지 사고 보험금이라...어떻게
보면 목숨값인데...찝찝하고..무섭습니다...
하지만 전 조금도 그사람에게 주기 싫습니다..
제가 그돈 그냥 갖고 있어도 괜찮은걸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