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1997년 통도 환타지아 고적대원들!!

파타야201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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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활짝피고 지는 계절이군요..

매년 이 맘때면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시간의 흐름속에서 퇴색되어져 버렸습니다.

이제는 기억의 뒷편으로 아득히 희미해져 버렸는데도

이렇게 봄이되면 왜 그들이 떠오르는지...

아마도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다는 아쉬움과

그 때... 그리 길지않은 만남의 시간들이 

이제는 꿈처럼 닿을 수 없음을 잘 알기에 그러하겠지요..

지금은 이름들도, 나이들도 기억나지 않을 만큼 너무나 많은 시간이 흐렸네요..

만났던 97년, 98년 경남 양산시의 통도 환타지아에서

고적대원으로 활동하시던 분들의 안부가 참 궁금하군요.

그 시절이 저에게는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었는데..

그분들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지내시고 계시는지...

이제는 연락이 닿을 방법이 없어 이렇게 답답한 마음에

몇 자를 끄적여봅니다.

혹시 이글을 읽는 분들중에 본인이나 친구, 가족이 

통도 환타지아와 관련있다면 연락바랍니다.

댓글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