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기같은언니랑 연애하기19

민아2013.04.08
조회6,331

동성싫어하시는분들은 수고스럽게 보시지말고 뒤로가기하세요:)

 

여러분안녕!!!!!!!!! 학교끝나자마자 집와서 컴퓨터켰어요ㅋㅋㅋㅋㅋㅋㅋ 얼른글쓰고 학원가야하네요...☆

언니야가요즘 저피곤해보인다고 쏠라씨비타민왕창사왔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부끄

아그리고 글쓴이 수요일부터금요일까지 수학여행가느라 3일간못올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일간만 글쓴이를 기다려주th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주실수있을거라믿어요 사랑해요 진심이야

그리고악플때문에 글쓴이걱정해주시는 톡커분들감사해요..♥ 악플에 저대신 욕해주고계셬ㅋㅋㅋㅋㅋㅋ

톡커분들때문에 늘힘내서쓰고 더예쁘게연애할수있는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새응원속에 19편까지왔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도 연애하면서 달달한모습만 보여드릴게요

그럼 음슴체ㄱㄱ!!!!

 

http://pann.nate.com/talk/318093385 18편

 

 

이번화는그냥좀 글쓴이가 언니야한테 진심을느끼고 언니야가 날많이좋아해주는구나 느꼈던일임ㅋㅋㅋㅋ

스킨쉽같은거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음악쪽을어렸을때부터 시작함!!ㅋㅋㅋㅋ

그래서늘스피커옆에서 살다시피해서그런지 큰소리를들어도 소리가큰지모르고 작은소리는 잘못들을때가

참많음ㅋㅋㅋㅋㅋㅋ..  학원에서내주는 숙제같은게 노래를듣고서 그곡을 자신만의곡으로 재해석을

해오라는 식으로 숙제를내줄때가있는데 그럴때는 하루종일 그노래만들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노래를들을때도 소리가 작으면 잘안들려서 늘노래도큰소리로 듣고다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진짜 말씀드리고싶은게 길다니실때 노래큰소리로 듣고다니지말라는거임ㅋㅋㅋㅋㅋ큰일남....

 

글쓴이가 노래를많이들어놔야하기때문에 큰소리로 노래들으면서 집으로가는길중에 큰길을건너야해서

횡단보도에 초록불이켜져서 글쓴이는건넘!!!! 근데진짜거의다 건넜을때

승용차가와서 글쓴이를침ㅋㅋㅋㅋㅋㅋㅋㅋ 치일때 모든게진짜 눈깜박하는사이에 일어난다는걸

느낌ㅋㅋㅋㅋ... 글쓴이가 차앞쪽끄트머리에 치여서 엄청크게다치진않았지만 치이는순간 글쓴이가

그치일때부딪힌충격에 넘어져서 막피흘리고그랬음 글쓴이를치고 그냥가려던차를 어떤아줌마께서

어떻게하셔서 붙잡으시고 글쓴이는병원으로실려감ㅋㅋㅋㅋ 근데진짜 너무놀라니까 처음에는 아픈것도 잘

모르겠다가 병원에와서 서서히 긴장이풀려가니까 점점아픈게 느껴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이랑 다리는 상처투성이고 다리는아파서걷지도못할정도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팔은심하게 안다쳐서

타박상정도로 끝났는데 다리는뼈가부러지고 다른데는 상태가조금심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입원까지는아니고 통원치료를하기로결정하고 엄마한테 연락해서 집으로돌아왔는데 생각해보니까

사고날때 핸드폰도심하게 떨어졌는데 고장났나하고봤더니 핸드폰이아예안켜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고나기전까지도 연락하고있던 글쓴이가 연락이갑자기없으면 걱정할언니야생각을하니까 걱정이되는거임

근데걱정할언니야한테 사고가났다고하면더 걱정할텐데하면서 말할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말하기로하고

언니야한테 집전화로전화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이언니야가 기다렸다는듯이 거의바로 전화를

걸자마자 받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속사포로잔소리를하는데 그게너무웃겨서 막웃었더니

웃기냐면서 니전화기꺼져있고 카톡은안읽고하길래 걱정했다고하는데 글쓴이가 거기다가 더걱정하게하면

어떻게할거냐고물었더니 언니야가말이없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글쓴이가

여보세요? 여보세요? 막이랬더니 그제서야 뭐냐며 다급하게묻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교통사고 조그맣게났다고 이야기를 아무일도아니라는듯이 이야기하고말아버림ㅋㅋㅋㅋㅋㅋㅋ

근데이언니야가 막우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스럽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냐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는데차랑부딪히고다니냐고 멍청이냐고 막움....방긋.....

나멍청이아닌데........ 그리고언니야가 갑자기글쓴이를 보러와야겠다며 떼를쓰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엄마가있다고 안된다고 막말렸는데 언니야는죽어도 날보러와야겠다며 징징대길래 어쩔수없이

알았다고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엄마한테는 언니야가 도착할때쯤에 죽먹고싶다며 죽사다달라고

해서 엄마를잠시내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미안..

언니야가 급했는지 초인종도안누르고 문을막두들기면서 문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치길래 민원들어오기전에 조용히하라면서 문열어줬더니 언니야가생각했던것보다 내가조금 더심하게

다쳤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하얀사람이 더하얗게질려서는 날보고는 아무말도안하는거임

그래서 글쓴이가 나보러와놓고 왜아무말도안하고 서있냐고 그랬더니 언니야가막또 울먹거리면서

쪼그려앉아서 기브스한다리발등을 막때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글쓴이 아플까봐 세게도못때리고 무슨모기잡듯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그게너무웃겨서 글쓴이가일부러 엄살피면서 아픈데왜때리냐고 나아픈거좋냐고약올림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짜증났는지 막시끄럽다고 너때문에 걱정안되는날이없다고 밉다고 징징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막우는언니야를 달래지도못하고 엄마올시간다됬다고 쫓아내다시피해서 집으로보냄ㅋㅋㅋㅋㅋㅋ

 

엄마가사온 죽먹으면서 핸드폰은 고장났으니까 컴퓨터로라도연락하려고 컴퓨터켜서 언니랑네이트온하고

있는데 언니야한테 글쓴이가 나그냥다친건데 왜우냐고 막약올리듯이말했더니 언니야가 되게진지하게

너아픈게 너무싫다고 너아픈것같은모습만봐도 가슴이막 덜컥내려앉는것같은데 지금은 어떻겠냐고

다른사람은몰라도 내사람들은 아프지않았으면좋겠다고, 그중에서도 너는 더더욱그렇다고 그러는데

거기서 뭔가찡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야가날이만큼이나 좋아해주는구나 싶었음

그래서 금방낫겠다고 약속하고 달래고하니까 그제서야 좀알았다면서 수그러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글쓴이가 목발짚고학교다니는데 글쓴이네학교만 그런건지는모르겠는데 기브스하고온 애팔은

그날부로 낙서장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원글이랍시고 별낙서를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낙서해놨다고 언니야네집에가서 보여주니까 언니야가 자기도쓰겠다면서 네임펜을들고오는거임

근데 내가좀볼수있게 다리에써주지 언니야는 나보지말라면서 발바닥에다가 쓰는거임.....짱

그래서 글쓴이가 막짜증내면서 집에와서는 전신거울앞에앉아서 발바닥을비춰봤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나으면 뽀뽀60억번"이라고 진짜 자기처럼작은글씨로 깨알같이써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나아서 뽀뽀60억번받았을꺼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억번은무슨만족

60억번받으려면 죽기전까지 사귀면서뽀뽀만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죽기전까지 사귈예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_<

 

 

톡커님들 제가시간때문에 조금늦게달리는댓글에는 답글못달아드리는데 그래도다보고있어요!!!!!!!!! 전부다

너무너무감사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은 저한테사랑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너무감사하고 이번편도 추천이랑댓글잘부탁드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