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저 엄청 많이 적엇네용...ㅎㅎㅎㅎㅎㅎㅎㅎ 음... 언니들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글이 언제 마지막글이 될지 몰라요.... 그래두.. 제가 글 안적어도 저 기억 해주실꺼죠? ...언니들 정말 고맙구 감사햇어요ㅠㅠㅠㅠ♡ 이상한 사람들이 댓글 남기면 언니들이 뭐라 해주시고 위로 해주시고 저랑 훈남 오빠도 많이 좋아해주시고 정말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 뭐 해드리고 싶은데.. ㅠㅠㅠㅠㅠㅠㅠ 못해드리고 정말 답답하네용... 그래두 끝까지 제글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ㅎㅎ 그럼 76편 이어서 갈께요...♡3♡ 그 전밤에 수다떨다가 거실에서 다뻗엇다고 하지 않앗씀? 어제... 새벽까지? 놀다가 내가 너무 졸려서 피곤하다고 하고 먼저 말하고 방에 들어가서 잣음 암튼 내가 방에 들어가서 잔다음에 거실이 너무 조용해서 눈이 확떠짐.. 그래서 밖에 나갓는데 진심... 맥*랑 소*는 다 어질러 져잇구.. 개놀랫음.. 그래서 완전 놀라는 표정으로 거실을 보고 잇는데 오빠들이랑 제 친구들이 바닥에 움크리면서 자고 잇엇던거임.. 진심 보자마자 놀래가지구.. 바로 방에 들어가서 이불이랑 베개 가져와서 오빠들이랑 친구들 덮어주고 그랫음.. 내가 조용히 안들키게 이불을 덮어 주고 잇는데 갑자기 쇼파쪽에 훈남 오빠가 막 움직이는거임.. 그래가지구 순각 놀래서 아무 짓도 안하고 멍춰 잇는데 오빠가 갑자기 놀래면서 일어나는거임.. ㅇㅇ.. 나두 놀랫음... 나 어?... 일어낫어? 오빠 뭐..해? 안자구 ? 나 아니 눈이 떠졋어.. 근데 저 술들은 뭐야? 오빠 아.. 져지가 사왓어 나 어떻게 사왓어 안뚤릴 텐데 오빠 몰라.. 갑자기 봉지 체로 들어오더니.. 저걸 사왓더라구 나 오빠도 먹엇어? 오빠 ...응.. 나 내 애들도? 오빠 응.. 다먹어서 저렇게 뻗은거 나 아.. 내가 술은 먹지 말라고 햇잖아 왜 먹엇어 오빠 몰라.. 나도 기억이 안나.. 나 많이 먹엇으니깐 기억이 안나지 오빠 이이불 너가 덮어준거야 ? 나 그럼 누가 덮어줘 다 뻗엇는데ㅡㅡ? 오빠 ㅎㅎㅎㅎ 얼렁 자자 피곤할텐데 나 기달려 애들 이불 마져 덮어주게 오빠 응..ㅎㅎㅎㅎㅎㅎㅎ 하고 나서 오빠들이랑 애들 이불 마져 덮어주고 화장실 간다음에 내가 자던 방에 들어갓음 근데 누가 침대에 누워 잇는거임 그래서 불키고 봣는데 ㅇㅇ 훈남오빠엿음.....ㅡㅡ;; 나 뭐야 왜 여기서 자 딴 방가서 자 ㅡㅡ 오빠 아이...ㅎㅎ 같이 자자ㅎㅎㅎ 나 아꺼져 술냄새나 오빠 양치하고 올ㄲㅔ ㅎㅎㅎ 나 아 걍 나가서 쇼파에서 자 오빠 같이 잔다구? 기달려 양치 하고 올께 나 꺼져~하고 방불 끄고 바로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고 잣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빠가 화장실 갓다고 햇잖씀? 안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언니들아... 저 기달렷어요... 오빠 기달리면서 잠들엇음... 근데 제가 자면서 이불을 걷어 차는 잠버릇이 잇음...ㅠㅠㅠㅠ 내가 자면서 또 이불을 걷어 찬거임.. 그래서 오빠가 내 방에 들어와서 내옆에 누운다음에 이불을 덮어주고 잣음.. 근데 .. 내가 자고 잇는데 누가 내 머리를 들고 다시 두는거임.. 그래서 뭐야.. 이러고 눈떳는데 껌껌해서 잘 안보엿긴 햇는데 짐작이 갓음.. 오빠가 팔베개 해준다고 내 머리를 든다음에 자기 팔을 내 머리 두는 곳에 둔 다음에 내머리를 둔거엿음 ㅋㅋㅋㅋ 그래서 아.. 오빠 구나 하고 다시 눈깜고 잘려고 햇는데 누가 내 이마랑 입술에 뽀뽀를 하는거임.. 언니들아 누구 겟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훈남오빠가 뽀뽀를 하고 내 귀에다가 조카 조용하게 오빠 잘자 초롱아 내꿈꿔라 ㅋㅋ 이러고 오빠도 잠듬.. 임튼 이러고 잠들다가 일어낫는데 오빠가 움크리면서 자고 잇는거임 ㅋㅋㅋㅋㅋㅋ 팔을 또 언제 뺏데 ㅋㅋㅋ 오빠가 그러고 잠들고 내가 먼저 일어낫음.. 일어나서 오빠를 봣는데 오빠는 아직 꿈나라 여행중이엿음 그래서 안경끼고 거실에 나왓는데 ... ㅇㅇ.. 다들 아직도 주무시고 계셧음ㅋㅋㅋㅋㅋㅋㅋ... 거울년이랑 렌즈년은 둘이 마주 보면서 자고 오빠들은 그냥 .... 대자로 자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빠들이랑 애들이 어제 술을 먹엇다고 하지 않앗씁?ㅡㅡ 진심.. 술병 보니깐 바로 짜증이 확나더라구요.. 개 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일단 화장실 가서 씻구 나 혼자 이쁘장하게 준비를 하고 부엌에 가서 냉장고에 잇는 재료를 꺼내서 국만듬.. 그 뭐지...? 김치국 그거 만듬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그래도 김치국은 끝내주게 잘해요 ^^ 엄빠 한테 해줫는데 맛잇다고 시원하다고 하시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부엌에서 혼자 김치국을 열라 열심히 만듬.. 근데 저희가 놀던 펀션 부엌은 쫌 컷음...우와... 식탁도 넓고 암튼.. 부엌만 제일 넓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이 제일 좁고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김치국을 다 만들고 식탁에 밥이랑 국이랑 다떠서 차려 놓고 잇는데 방에서 누가 배를 만지면서 나오는거 잇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 오빠가 그렇게 하면서 나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순간 아빠 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ㄷㄷㄷㄷㄷ 훈남 오빠가 나오자마자 하는말이 먼줄아심?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안녕...// 이말이엿음 ㅋㅋㅋ 딱 두글자.....크크크크;;; 나 응 안녕 오빠 뭐야? 나 김치국 만들엇어 내가 어제 술먹어잖아 ㅡㅡ 속도 쓰릴꺼구? 오빠 헐.. 나 지금 속쓰리는데.. 나 얼렁 씻구 와서 먼저 먹구 잇어 라면서 조카 띠껍게 말하고 잇는데 오빠가 오빠 알겟어요~ 여보~ 이렇게 말하는거 잇지? 그 링컨 목소리 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가 띠껍게 말할때마다 오빠가 그 말투로 말함ㅡㅡ 그 목소리땜에 웃음남 다행이도....ㅡㅡ 암튼 오빠 다 씻구 나서 먼저 나랑 같이 밥을 먹엇음 근데 우리가 다 먹어 갈때 쯤 오빠들이랑 애들이 하나 둘씩 일어나는거임.. 먼저 거울년이 일어나고 렌즈년은 맨마지막에 일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거울아 일어낫어? 일로와 김치국 먹어ㅋㅋ 거울년 아.. 초...ㄹ...ㅗ...ㅇ... 아.. 나 야 니빨리 화장실로 가야겟다 너 꼴이 말이 아니야 라고 말햇는데 내앞에 훈남 오빠가 일어낫다고 햇잖씀? 거울년이 오빠 뒷모습 보더니 바로 얼굴 감싸고 화장실로 직행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거울년 행동 보고 웃으니깐 오빠가 밥먹다 말고 날처다보면서 왜그러냐고 물음 ㅋㅋㅋ 그래서 내가 거울년 일어 낫다고 하니깐 아 ㅋㅋㅋ 이러고 다시 밥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훈남 오빠는 밥 다 먹구 거실에 가서 티비를 켯는데 오빠들이랑 렌즈년이 다일어남 다들 씻고 한명씩 식탁에 앉아서 내가 한 김치국을 맛잇게 먹금....ㅎㅎㅎㅎㅎㅎ 져지 야 ㅋㅋ 이거 누가 한거야? 나 내가 햇어 ㅋㅋㅋ 오왱? 맛없어? 져지 아니ㅋㅋ 맛잇네 ㅋㅋ 너 이것도 할줄 알어? 나 웅 ㅋㅋ 엄마 한테 배웟어 ㅎㅎ 오빠1 헐 초롱이 짱인데? 거울년 초롱이 요리 잘해 ㅋㅋㅋㅋ 렌즈 맞아 ㅋㅋ 재 잘함 ㅋㅋㅋ 나 어제 술먹엇지?ㅡㅡ 거울년,져지,오빠1,렌즈년 ...... 나 말을 해 술먹엇지? 져지 ...어.. 어제 나 오빠가 사왓다며? 져지 ....응.. 나 거울이랑 렌즈도 먹엇다며? 거울년,렌즈년 ....응... 나 지금 다들 속쓰리지? 거울년,져지,오빠1,렌즈년 ㅇ...ㅓ... 나 그래서 내가 김치국 만들은거야 이거 먹고 속좀 가라 앉혀ㅡㅡ 라고 말햇는데 갑자가 다들 웃으면서 똑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년,져지,오빠1,렌즈년 응 ㅎㅎㅎ 이러고 막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원참 ㅡㅡ 맛없는걸 왜 먹는지 몰르겟다 진짜..ㄷㄷ 암튼 다 먹고 거실에 앉아서 티비를 보고 잇는데 이제 갈시간이 된거임 오빠들이랑 나까지 합해서 다들 머리 감을 시간이 없어서.. 모자 쓰고 갓음.. 근데 그전에 내가 모자를 안가지구와서.. 아 어쩌지.. 이러고 방에서 오두방정 하고 잇는데 오빠 왜그래??나 아...ㅠㅠㅠ 나 모자 써야 하는데 모자가 없어 ㅠㅠㅠ 11
롯데리아에서 만난 훈남 77
아이구.. 저 엄청 많이 적엇네용...ㅎㅎㅎㅎㅎㅎㅎㅎ
음... 언니들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글이 언제 마지막글이 될지 몰라요....
그래두.. 제가 글 안적어도 저 기억 해주실꺼죠?
...언니들 정말 고맙구 감사햇어요ㅠㅠㅠㅠ♡
이상한 사람들이 댓글 남기면 언니들이
뭐라 해주시고 위로 해주시고 저랑 훈남 오빠도 많이 좋아해주시고
정말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 뭐 해드리고 싶은데.. ㅠㅠㅠㅠㅠㅠㅠ
못해드리고 정말 답답하네용...
그래두 끝까지 제글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ㅎㅎ
그럼 76편 이어서 갈께요...♡3♡
그 전밤에 수다떨다가 거실에서 다뻗엇다고 하지 않앗씀?
어제... 새벽까지? 놀다가 내가 너무 졸려서 피곤하다고 하고
먼저 말하고 방에 들어가서 잣음 암튼 내가 방에 들어가서
잔다음에 거실이 너무 조용해서 눈이 확떠짐..
그래서 밖에 나갓는데 진심...
맥*랑 소*는 다 어질러 져잇구.. 개놀랫음..
그래서 완전 놀라는 표정으로 거실을 보고 잇는데
오빠들이랑 제 친구들이 바닥에 움크리면서 자고 잇엇던거임..
진심 보자마자 놀래가지구.. 바로 방에 들어가서 이불이랑 베개
가져와서 오빠들이랑 친구들 덮어주고 그랫음..
내가 조용히 안들키게 이불을 덮어 주고 잇는데 갑자기 쇼파쪽에
훈남 오빠가 막 움직이는거임..
그래가지구 순각 놀래서 아무 짓도 안하고 멍춰 잇는데
오빠가 갑자기 놀래면서 일어나는거임..
ㅇㅇ.. 나두 놀랫음...
나 어?... 일어낫어?
오빠 뭐..해? 안자구 ?
나 아니 눈이 떠졋어.. 근데 저 술들은 뭐야?
오빠 아.. 져지가 사왓어
나 어떻게 사왓어 안뚤릴 텐데
오빠 몰라.. 갑자기 봉지 체로 들어오더니.. 저걸 사왓더라구
나 오빠도 먹엇어?
오빠 ...응..
나 내 애들도?
오빠 응.. 다먹어서 저렇게 뻗은거
나 아.. 내가 술은 먹지 말라고 햇잖아 왜 먹엇어
오빠 몰라.. 나도 기억이 안나..
나 많이 먹엇으니깐 기억이 안나지
오빠 이이불 너가 덮어준거야 ?
나 그럼 누가 덮어줘 다 뻗엇는데ㅡㅡ?
오빠 ㅎㅎㅎㅎ 얼렁 자자 피곤할텐데
나 기달려 애들 이불 마져 덮어주게
오빠 응..ㅎㅎㅎㅎㅎㅎㅎ
하고 나서 오빠들이랑 애들 이불 마져 덮어주고 화장실 간다음에
내가 자던 방에 들어갓음
근데 누가 침대에 누워 잇는거임
그래서 불키고 봣는데
ㅇㅇ 훈남오빠엿음.....ㅡㅡ;;
나 뭐야 왜 여기서 자 딴 방가서 자 ㅡㅡ
오빠 아이...ㅎㅎ 같이 자자ㅎㅎㅎ
나 아꺼져 술냄새나
오빠 양치하고 올ㄲㅔ ㅎㅎㅎ
나 아 걍 나가서 쇼파에서 자
오빠 같이 잔다구? 기달려 양치 하고 올께
나 꺼져~
하고 방불 끄고 바로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고 잣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빠가 화장실 갓다고 햇잖씀? 안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언니들아... 저 기달렷어요...
오빠 기달리면서 잠들엇음... 근데 제가 자면서 이불을 걷어 차는 잠버릇이 잇음...ㅠㅠㅠㅠ
내가 자면서 또 이불을 걷어 찬거임.. 그래서 오빠가 내 방에 들어와서 내옆에 누운다음에
이불을 덮어주고 잣음.. 근데 .. 내가 자고 잇는데 누가 내 머리를 들고 다시 두는거임..
그래서 뭐야.. 이러고 눈떳는데 껌껌해서 잘 안보엿긴 햇는데 짐작이 갓음..
오빠가 팔베개 해준다고 내 머리를 든다음에 자기 팔을 내 머리 두는 곳에 둔 다음에
내머리를 둔거엿음 ㅋㅋㅋㅋ 그래서 아.. 오빠 구나 하고 다시 눈깜고 잘려고 햇는데
누가 내 이마랑 입술에 뽀뽀를 하는거임..
언니들아 누구 겟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훈남오빠가 뽀뽀를 하고 내 귀에다가 조카 조용하게
오빠 잘자 초롱아 내꿈꿔라 ㅋㅋ
이러고 오빠도 잠듬..
임튼 이러고 잠들다가 일어낫는데 오빠가 움크리면서 자고 잇는거임 ㅋㅋㅋㅋㅋㅋ
팔을 또 언제 뺏데 ㅋㅋㅋ 오빠가 그러고 잠들고 내가 먼저 일어낫음..
일어나서 오빠를 봣는데 오빠는 아직 꿈나라 여행중이엿음
그래서 안경끼고 거실에 나왓는데 ... ㅇㅇ.. 다들 아직도 주무시고 계셧음ㅋㅋㅋㅋㅋㅋㅋ...
거울년이랑 렌즈년은 둘이 마주 보면서 자고 오빠들은 그냥 .... 대자로 자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빠들이랑 애들이 어제 술을 먹엇다고 하지 않앗씁?ㅡㅡ 진심..
술병 보니깐 바로 짜증이 확나더라구요.. 개 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일단 화장실 가서 씻구 나 혼자 이쁘장하게 준비를 하고 부엌에 가서
냉장고에 잇는 재료를 꺼내서 국만듬.. 그 뭐지...? 김치국 그거 만듬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그래도 김치국은 끝내주게 잘해요 ^^ 엄빠 한테 해줫는데 맛잇다고 시원하다고 하시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부엌에서 혼자 김치국을 열라 열심히 만듬..
근데 저희가 놀던 펀션 부엌은 쫌 컷음...우와...
식탁도 넓고 암튼.. 부엌만 제일 넓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이 제일 좁고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김치국을 다 만들고 식탁에 밥이랑 국이랑 다떠서 차려 놓고 잇는데
방에서 누가 배를 만지면서 나오는거 잇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 오빠가 그렇게 하면서 나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순간 아빠 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ㄷㄷㄷㄷㄷ
훈남 오빠가 나오자마자 하는말이 먼줄아심?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안녕...// 이말이엿음 ㅋㅋㅋ 딱 두글자.....크크크크;;;
나 응 안녕
오빠 뭐야?
나 김치국 만들엇어 내가 어제 술먹어잖아 ㅡㅡ 속도 쓰릴꺼구?
오빠 헐.. 나 지금 속쓰리는데..
나 얼렁 씻구 와서 먼저 먹구 잇어 라면서 조카 띠껍게 말하고 잇는데 오빠가
오빠 알겟어요~ 여보~ 이렇게 말하는거 잇지?
그 링컨 목소리 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가 띠껍게 말할때마다 오빠가 그 말투로 말함ㅡㅡ
그 목소리땜에 웃음남 다행이도....ㅡㅡ
암튼 오빠 다 씻구 나서 먼저 나랑 같이 밥을 먹엇음
근데 우리가 다 먹어 갈때 쯤 오빠들이랑 애들이 하나 둘씩 일어나는거임..
먼저 거울년이 일어나고 렌즈년은 맨마지막에 일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거울아 일어낫어? 일로와 김치국 먹어ㅋㅋ
거울년 아.. 초...ㄹ...ㅗ...ㅇ... 아..
나 야 니빨리 화장실로 가야겟다 너 꼴이 말이 아니야 라고 말햇는데
내앞에 훈남 오빠가 일어낫다고 햇잖씀? 거울년이 오빠 뒷모습 보더니 바로 얼굴 감싸고
화장실로 직행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거울년 행동 보고 웃으니깐 오빠가 밥먹다 말고 날처다보면서 왜그러냐고 물음 ㅋㅋㅋ
그래서 내가 거울년 일어 낫다고 하니깐 아 ㅋㅋㅋ 이러고 다시 밥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훈남 오빠는 밥 다 먹구 거실에 가서 티비를 켯는데 오빠들이랑 렌즈년이 다일어남
다들 씻고 한명씩 식탁에 앉아서 내가 한 김치국을 맛잇게 먹금....ㅎㅎㅎㅎㅎㅎ
져지 야 ㅋㅋ 이거 누가 한거야?
나 내가 햇어 ㅋㅋㅋ 오왱? 맛없어?
져지 아니ㅋㅋ 맛잇네 ㅋㅋ 너 이것도 할줄 알어?
나 웅 ㅋㅋ 엄마 한테 배웟어 ㅎㅎ
오빠1 헐 초롱이 짱인데?
거울년 초롱이 요리 잘해 ㅋㅋㅋㅋ
렌즈 맞아 ㅋㅋ 재 잘함 ㅋㅋㅋ
나 어제 술먹엇지?ㅡㅡ
거울년,져지,오빠1,렌즈년 ......
나 말을 해 술먹엇지?
져지 ...어.. 어제
나 오빠가 사왓다며?
져지 ....응..
나 거울이랑 렌즈도 먹엇다며?
거울년,렌즈년 ....응...
나 지금 다들 속쓰리지?
거울년,져지,오빠1,렌즈년 ㅇ...ㅓ...
나 그래서 내가 김치국 만들은거야 이거 먹고 속좀 가라 앉혀ㅡㅡ
라고 말햇는데 갑자가 다들 웃으면서 똑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년,져지,오빠1,렌즈년 응 ㅎㅎㅎ 이러고 막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원참 ㅡㅡ 맛없는걸 왜 먹는지 몰르겟다 진짜..ㄷㄷ
암튼 다 먹고 거실에 앉아서 티비를 보고 잇는데 이제 갈시간이 된거임
오빠들이랑 나까지 합해서 다들 머리 감을 시간이 없어서.. 모자 쓰고 갓음..
근데 그전에 내가 모자를 안가지구와서.. 아 어쩌지.. 이러고 방에서 오두방정 하고 잇는데
오빠 왜그래??
나 아...ㅠㅠㅠ 나 모자 써야 하는데 모자가 없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