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화났을때 대처법

ㅇㅇ2013.04.09
조회2,986

일단 여자친구가 화나거나 삐졌을때는

일단 왜 화가 났는지 이유를 빨리 파악해라..(파악 못한다면 걍 gg.. 근데 대부분은 눈치껏 파악된다)

거기에 다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고 해도 걍 그런갑다 한다.

그리고 일단 변명이나 해명 하려고 하지 않는다.

어설픈 변명이나 설득은 자칫 엄청난 싸움을 초래한다.

 

그리고 일단은 무조건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여기서 아 미안해 이런식의 그냥 내가 참는다란 식의 말투가 아니라

진심어린 눈빛과 말투의 미안해 이다.

그리고 일단 자신의 상황을 말한 뒤

그리고 여자가 화난 이유를 여자의 입이 아닌 남자 본인이 직접 말한다. 너가 무엇때문에 화난건지

내가 알고 있다는 것을 밝히기 위해.

그리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힌다.

 

상황 ex)

여자 : 왜 전화 안받았어 계속 했는데?

남자 : 조금 바빴어 미안해  ㅜㅜㅜㅜㅜ

여자 : 묵묵무답에 화난듯한 말투와 표정

남자 : 미안해 자기야. 갑자기 회사에 중요한 일 생겨서 급하게 일보러 가느라 너무 경황이 없었네.

자기가 전화 여러번 했는데 본의아니게 못받아서 화난거 알아. 다음부터는 많이 바빠서 문자 한통정도는

꼭 보내도록 노력할께. 미안해

 

복잡해지는 상황 ex1)

여자 : 왜 전화 안받았어 계속 했는데

남자 : 회사 바쁜거 뻔히 알면서 계속 전화를 하면 어떡하냐?

 

복잡해지는 상황 ex2)

여자 : 왜 전화 안받았어 계속 했는데

남자 : 일이 너무 바빴어. 부장님이 계속 뭐 시키고, 또 차장이 자꾸 뭐라고 디스걸고

일 끝나니깐 또 김대리가 심부름 시켜서 완전 짜증나 내가 무슨 노가다판 노동자도 아니고..

(그란해도 짜증나 있는 여자에게 오히려 짜증내면 자칫 엄청난 화를 불러일으킴)

 

 

대부분 남자들이 여친 화났을때 순서가 잘못되었다.

 

변명 - 사과 (X)

사과 - 변명 (O)

 

남자들아 사랑하는 여자에게는 자존심 안세운다고 말로는 그러지?

그럼 다소 화나거나 이해가 안되거나 납득이 잘 안되더라도 일단

여자친구 화나면 진심으로 사과부터해. 그냥 다 버리고 한번만 져주면 되는거잖아

자존심 안세우고 그냥 진심으로 미안하다 한마디 하면 끝나는거잖아..

그래서 여자친구 화가 어느정도 풀리면

그때 자기 상황이나 자기가 좀 억울한점 등등을 토로해도 상관없다.

오히려 화가 풀린다음에 그걸 잘 설명하면 여자도 다시 똑같은 상황을 발생했을때

오히려 이해해줄 수 있는 마음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