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남편은 집에 오면 바로 먹고 잡니다
대화도 별로 없고 딸아이한테 관심도 없고
그냥 정말 먹고 자요
어제부터 딸아이가 열이 사십도까지 오르락내리락합니다.
저도 딸아이보며 식당에서 알바도 하구 잇구요.
애가 아프니까 저도 예민해진 탓인지
오늘 남편이 퇴근하고 들어오자마자 밥 먹을 생각하니까 화가 났습니다. 애는 어떤지 오늘 어땟는지 궁금하지도 않은지 잔소리를 좀 해댓습니다.
옷같은거 벗고 책상에 계속 쌓아두는거, 먹으면 치울줄 모르는거 막 잔소리 해대니 저는 언급도 안햇는데 자기가 집안일할테니 저보고 직장 구해라는군요. 솔직히 저도 애보며 집안일하고 일하는거 힘들거든요. 그렇다고 집안일 한번 도와준 적도 없으면서 생각할 수록 화가 나고 눈물이 났어요. 애는 열이 펄펄 끓어오르는데 혼자 병신이네 ㅈ같네하면서 자네요. 이런 날은 남편이 너무 싫어요. 딸아이가 너무 안쓰럽고 차라리 눈에 안보이는게 맘이 편하겠네요.
집안일할테니 돈벌어오라는 남편
대화도 별로 없고 딸아이한테 관심도 없고
그냥 정말 먹고 자요
어제부터 딸아이가 열이 사십도까지 오르락내리락합니다.
저도 딸아이보며 식당에서 알바도 하구 잇구요.
애가 아프니까 저도 예민해진 탓인지
오늘 남편이 퇴근하고 들어오자마자 밥 먹을 생각하니까 화가 났습니다. 애는 어떤지 오늘 어땟는지 궁금하지도 않은지 잔소리를 좀 해댓습니다.
옷같은거 벗고 책상에 계속 쌓아두는거, 먹으면 치울줄 모르는거 막 잔소리 해대니 저는 언급도 안햇는데 자기가 집안일할테니 저보고 직장 구해라는군요. 솔직히 저도 애보며 집안일하고 일하는거 힘들거든요. 그렇다고 집안일 한번 도와준 적도 없으면서 생각할 수록 화가 나고 눈물이 났어요. 애는 열이 펄펄 끓어오르는데 혼자 병신이네 ㅈ같네하면서 자네요. 이런 날은 남편이 너무 싫어요. 딸아이가 너무 안쓰럽고 차라리 눈에 안보이는게 맘이 편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