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 같은 너와 달리 찌질찌질하는 내가안쓰러웠는지 너도 아는 언니가 나 소개팅 해줬어 별 생각 없이 받았다. 솔직히 이사람 외모 내 스타일 아닌데 괜찮아 훈훈해 진실되보여 정말 너랑은 참 다른 사람이야 생긴것도, 목소리도, 모든게 달라. 배려심도 깊고, 사람을 진지하게 생각할 줄 아는 것 같더라. 얘기 할 수록 참 좋은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 이사람도 나보고 참 좋은 사람이래 매력적인 사람이래ㅎㅎㅎ 설렌데 나랑 연락하는게 고맙더라고 참. 이제 벚꽃도 피는데 봄인데 나도 너처럼 새시작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더라 근데 못하겠더라 이사람 너랑 진짜 달라 너처럼 문자나 카톡할 때 맞춤법 틀리는 법이 없어 또박또박. 말투도 깔끔해 너처람 맨날 오타내고 맞춤법 틀린거 알면서 귀찮다고 그냥 보내는 그런일 안해 근데 ㅋㅋㅋㅋㅋ 왜 난 니 오타투성이 문자가 그립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 미쳤나봐ㅎㅎㅎㅎ 이사람이랑 우리집이랑 거리가 좀 되는구나 하다가 인천-서울 끝이었던 우리집이랑 너네집 생각이 나고 그 거리를 날 보겠다고 왕복 4시간 넘어가는 시간 들여가며 와줬던 니가 생각나더라고 웃음이 나더라 넌 아니라고 말해도 너도 나 진짜 좋아했구나 싶어서 남자가 여자를 안좋아하는데 그 먼 거리를 올 노력을 했겠어? 그치 이생각을 하고 나니까 ㅎㅎㅎㅎㅎ 그 노력 하기 싫다고 이제 나랑은 끝이라고 나 안좋다던 너 말이 생각 나더라고 우리 헤어지던날 네가 헤어지자 말해놓고 네가 먼저 서럽게 우는게 어찌나 이해안되던지 근데 이제 이해될 것 같아 너도 참 많이 미안하고 아팠겠다 나 내 눈앞에 참 좋은 사람이 다가왔는데 너무 좋은 사람이라 그냥 흘려보내려고해 아직도 내 안에는 네가 군데군데 남아 있고 거리를 걸어가다가도 네가 문득 생각나 일-이주일에 한번씩 보는 너라서 더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바뀐 헤어스타일 하나에 나는 몇날 밤을 또 싱숭생숭해하니까 ㅎㅎㅎㅎ 이런상태에서 이렇게 좋은분을 내 맘에 품은다는게 실례잖아. 그냥 난 이렇게 아파하고 그리워하고 찌질찌질 반복하다 너를 비워내야할 것 같아 슬프다 너땜에 내 봄이 슬퍼졌어 나쁜새끼 난 언제쯤 널 비워낼 수 있을까 휴 안녕26
너랑 참 다른 사람을 만났다
찌질찌질하는 내가안쓰러웠는지
너도 아는 언니가 나 소개팅 해줬어
별 생각 없이 받았다.
솔직히 이사람 외모 내 스타일 아닌데
괜찮아 훈훈해
진실되보여
정말 너랑은 참 다른 사람이야
생긴것도, 목소리도, 모든게 달라.
배려심도 깊고,
사람을 진지하게 생각할 줄 아는 것 같더라.
얘기 할 수록 참 좋은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
이사람도 나보고 참 좋은 사람이래
매력적인 사람이래ㅎㅎㅎ
설렌데 나랑 연락하는게
고맙더라고 참. 이제 벚꽃도 피는데
봄인데 나도 너처럼 새시작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더라
근데 못하겠더라
이사람 너랑 진짜 달라
너처럼 문자나 카톡할 때 맞춤법 틀리는 법이 없어
또박또박. 말투도 깔끔해
너처람 맨날 오타내고 맞춤법 틀린거 알면서 귀찮다고 그냥 보내는 그런일 안해
근데 ㅋㅋㅋㅋㅋ 왜 난 니 오타투성이 문자가 그립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 미쳤나봐ㅎㅎㅎㅎ
이사람이랑 우리집이랑 거리가 좀 되는구나 하다가
인천-서울 끝이었던 우리집이랑 너네집 생각이 나고
그 거리를 날 보겠다고 왕복 4시간 넘어가는 시간 들여가며 와줬던 니가 생각나더라고
웃음이 나더라
넌 아니라고 말해도
너도 나 진짜 좋아했구나 싶어서
남자가 여자를 안좋아하는데
그 먼 거리를 올 노력을 했겠어? 그치
이생각을 하고 나니까
ㅎㅎㅎㅎㅎ 그 노력 하기 싫다고
이제 나랑은 끝이라고 나 안좋다던 너 말이 생각 나더라고
우리 헤어지던날 네가 헤어지자 말해놓고
네가 먼저 서럽게 우는게 어찌나 이해안되던지
근데 이제 이해될 것 같아
너도 참 많이 미안하고 아팠겠다
나 내 눈앞에 참 좋은 사람이 다가왔는데
너무 좋은 사람이라 그냥 흘려보내려고해
아직도 내 안에는 네가 군데군데 남아 있고
거리를 걸어가다가도 네가 문득 생각나
일-이주일에 한번씩 보는 너라서 더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바뀐 헤어스타일 하나에 나는 몇날 밤을 또 싱숭생숭해하니까 ㅎㅎㅎㅎ
이런상태에서 이렇게 좋은분을 내 맘에 품은다는게 실례잖아.
그냥 난 이렇게 아파하고 그리워하고
찌질찌질 반복하다 너를 비워내야할 것 같아
슬프다
너땜에 내 봄이 슬퍼졌어 나쁜새끼
난 언제쯤 널 비워낼 수 있을까 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