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다 ~

봉봉2013.04.09
조회237
너가 나 생각나면 볼꺼고 생각나면 찾을 글

개방된 온라인에서 정말 너 하나 보라고 우린 고칠수있다고 햇던 지난날에 대한 후회의 글
그리고 내가 누구 사랑하지 못 할거란게 개소리로 만들어준 너에대한 고마움의 글

미니 뚱땡아 나다
우리가 헤어져서 대화가 안 될때 여기다 글 적으랫는데..너 신기하다 ㅋㅋ 우리 지금 딱 대화로는 못 풀 사이인것같아 서로의 이해범위가 너무 다르다보니..
그래서 그냥..넋두리나 적어볼라고 나한테 넌 눈 앞에 있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웟던 판타지니깐 ㅋㅋ여신아
우리 참 많이 싸웟지 그 일 이후로..
너도 느꼇을지 모르겟는데 난 그 일 뒤로 믿음이 깨졋었다 옛날로 치자면 내가 무섭다햇을때.. 너만 보라던 말을 하던애가 바람필것같은 믿었던 사람이 배신할것같은 마음, 그것때문에 쉽게 마음도 못 열었다. 불안해서 그리고 그 일뒤로 점점 변해가는 니모습...


으이그 길게 말해 뭣하리
기억하냐 쉽게 사귀고 쉽게 깨진단말
누굴 좋아햇다하먼서 그렇게 깨진단말 쉬워진거보면
마음이 아프다.
너가 날 망가뜨렷다햇지?
난 그러는 널 보면서 내가 이렇게까지 만들었구나 느낀다

싫은소리는 끝낫으니 더 이상안할게 내 행동에 대한 변멍도 우리도 이제 그냥 ..그냥 애매한 사이가됫으니
아까 나한테 뭐.. 더 이상 남자안만날꺼라던거
못 지킬거안다 ㅋㅋ 뭣 하러 그런말을 해
정말 보면 어이없을수도 있지만 진짜 나만큼 너 사랑했던 사람 만나라 대신 표현하는법은 좀 다른사람 ! 정말 이쁜연애 할 수 있을거야 진십으루 !

ㅋㅋㅋ갑자기 실명 거론해서 미안한데..

야 이지은 !! 우리가 비록 싸워서 순간 감정에 욱하고 실망스러운 모습에 헤어지는거지 너한테 싫었던 모습 ? 정말 하나도 없었다 ㅋㅋ 정말 넌 내눈에 여신이었고 남들이 니 여자친구 뚱뚱하다하면 지랄말라면서 욕도햇엇다 ㅋㅋ 그리고 내가 누구 사랑 못 할것같댓지 ? 나도 그럴줄 알앗거든 ? 나도 받아본 사랑이 없어서 주는게 뭔질 뮬랏거든 ..근데 딱 너보고 느꼇어 사랑하는감정
누구 생각해서 울어본다는건 진짜 상상도 못 해봣다 ㅜㅜ
사귀는동안 표현많이 못 해줘서 미안하고 그 먼거리 너한테 오라해서 미안하고 맛있는 도시락 못 싸줘서 미안하고 어머님한테 좋은이미지 못 드린거 미안하고 너가 사랑해준 만큼 처음에 돌려주지 못 한거 미안하다

이렇개 못나고 나쁜 나 만나줘서 고맙고 추억 많이 못 만들어준거 전 남자친구들한태 받은 상처 다 치유해주고싶엇는데..그것도 너무 아쉽다 ㅜㅜ

하..마지막이길 바랫던 너한테 이런말 하니까 참 슬프네

나중엔 꼭 유명한 영화배우 되야되 !!!
세상이 다 널버려도 내가 끝까지 너의 팬이되고 관객이 되줄게요 ! 내가 고백햇울때 처럼..믿는 나 자신에게 이지은은 잘 되게해주라고 기도할게요

지금까지 고생하셧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