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편 영화로 도빌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까지! '감독' 유지태의 필모그래피

s 2013.04.09
조회39

첫 장편 영화로 도빌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까지! '감독' 유지태의 필모그래피

"영화 산업에 일조하는 영화인이 되고 싶다!"

.

<동감> <봄날은 간다> <올드보이> <심야의 FM> 등충무로 대표 男 배우, 유지태..이미 배우로써는 탑인 그가 한 인터뷰에서꿈과 목표가 뭐냐는 질문에 최고의 배우, 연기파 배우가 아닌영화산업에 일조하는 영화인이 되고 싶다고 한 내용에 눈길이 갔다..학교 또한 영화 전공으로 석사를 마치고 촬영 틈틈히 영화를 만드는 등 연출에 관심이 상당히 많았다는 건 이미 누구나가 아는 사실! ....배우와 감독을 병행하며 오랜 시간 틈틈히 쌓은 내공으로 드디어 오는 5월, 그 만의 이야기로 관객들 앞에 설 예정이다!'배우 유지태'에서 '감독 유지태'로!꿈을 이룬 그의 연출 필모그래피 를 살펴보자!

.

.
.

.

.

.

.

2003

<자전거 소년>

.

첫 장편 영화로 도빌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까지! '감독' 유지태의 필모그래피

.

감독 유지태로서 신고식을 치른 첫 작품,

단편영화 <자전거 소년>

.

소녀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자전거 타기 연습을 하는

순진한 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이 영화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감독상 수상에 빛나는 감독 유지태의 데뷔작!

.

이미 데뷔 때부터 주목할 인물로 떠올랐던 유지태 감독!

.

.

.

.

첫 장편 영화로 도빌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까지! '감독' 유지태의 필모그래피

2005

<장님은 무슨 꿈을 꿀까요>

.

- 줄거리 -

.

평온과 고요에 지루해하는 장님. 침술사인 그에게 어느 날 한 계집아이가 손님으로 방문하고 그녀가 쏟아내는 노골적인 성적 표현과 농담들은 장님의 일상에 파문을 일으킨다. 사람들의 통증을 귀신같이 짚어내고 치료하는 장님안마사가 있다. 손끝의 감각으로 재구성된 그의 세상은 나름대로 평화롭다. 그 평화는 호기심 때문에 그를 유혹한 한 여성으로 인해 흔들린다. 그는 갑자기 편견과 증오가 넘실대는 현실세계로 내몰린다. 시각장애인의 생활과 정신세계를 사실적인 묘사와 뮤지컬을 모티브로 한 환타지 사이를 오가며 감각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

.

첫 장편 영화로 도빌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까지! '감독' 유지태의 필모그래피

.

오광록, 오달수, 전헤진 주연,

유지태의 두번째 단편영화 <장님은 무슨 꿈을 꿀까요>

.

세계 2대 단편영화제로 꼽히는

클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의 '특별한 발견' 부문 진출작이자

부산국제영화제의 후지필름상 수상작으로

감독 유지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 작품!

.

.

.

.

.

2007

<나도 모르게>

.

.

첫 장편 영화로 도빌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까지! '감독' 유지태의 필모그래피

.

- 줄거리 -

.

왜 웅크리고 있니? 이 따사라운 사랑 앞에...

도심 한 가운데에서 차를 몰고 가는 한 남자. 그 옆엔 애인 옥경이 앉아 있다. 다툼 끝에 생긴 둘 사이의 문제를 힘들지만 풀고 가려는 옥경과 덤덤하게 묻어 넘기려 하는 남자. 삐걱거리는 두 사람의 관계는 그 누구도 모르게 흘러 가는데…

.

.

첫 장편 영화로 도빌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까지! '감독' 유지태의 필모그래피

.

유지태의 세번째 단편영화 연출작으로

쇼트쇼츠 영화제에서 예술 공로상을 수상하며

2008년 3월 2일 정식 개봉까지 하게 되었던 작품!

.

단편영화가 극장 정식 개봉을 하게 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그가 국내 단편영화 시장에 기여하고 있다고 느끼게 해 준 작품 :)

.

.

.

.

.

.

2009

<초대>

.

.

첫 장편 영화로 도빌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까지! '감독' 유지태의 필모그래피

.

이제는 '감독'이라는 표현이 낯설지 않게 된 유지태의 네번째 연출작!

또한 그가 연출, 각본, 주연까지 도맡아 더욱 화제가 되었던 단편영화 <초대>

.

2009년 6월 11일 정식 개봉 이후 공개된 그의 영화는

마지막 일부 장면만을 제외하고는 모두 사진 구성으로 되어있어

정지된 화면에 내레이션으로 만들어진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의 독특한 영화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

앞서 만든 세 편의 영화와는 다른 무드를 가졌던 이 작품은

감독 유지태가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하며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걷고 있다는 증명이 된 작품이기도 함!

.

.

.

.

.

.

.

이렇게 단편영화부터 차근차근 자신의 작품세계를 이어온 유지태 감독,

그리고 2013년,

드디어 그의 첫 장편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음!!

.

.

감독 유지태의 첫 장편영화 데뷔작

<마이 라띠마>

.

.

첫 장편 영화로 도빌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까지! '감독' 유지태의 필모그래피

.

<마이 라띠마>는 세상이 등돌린 외로운 두 남녀의

고독한 사랑이야기를 그린 휴먼 멜로드라마로

가진것도 기댈 곳도 없이 세상에 홀로 버려진 남자 수영(배수빈)과

돌아갈 곳도 머무를 곳도 없이 세상에 고립된 여자 마이 라띠마(박지수)가

절망의 끝에서 만나 희망과 배신의 변주곡을 그린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음!!

.

.

<마이 라띠마>는 이미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차례 공개된 이후

엄청난 화제를 이끌었던 바 있는데

영화 공개 이후 외신들의 끊이지 않는 관심과 쏟아지는 호평으로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

첫 장편 연출작으로서는 놀랍게도

지난 3월 9일 열린 제 15회 도빌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

.

.

첫 장편 영화로 도빌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까지! '감독' 유지태의 필모그래피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국제결혼 한 태국 여성과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남자의 사랑 이야기이자 성장 드라마인

가슴 먹먹한 웰메이드 멜로 영화이자

.

감독 유지태의 문제의식과 뛰어난 통찰력,

그리고 따스한 감성으로 아름답게 표현된 영화

<마이 라띠마>

.

.

.

이미 국내외 평단의 찬사를 받고 있는 이 작품,

드디어 2013년 5월,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

감독 유지태의 첫 작품, 기대하겠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