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힘들게 고생하면서 사는지 모르겠네요

ㅎㅎ2013.04.09
조회30
항상 눈으로만 보다가 처음 톡 써보네요!

모바일이라서 오타 있어도 이해해 주세요~^^









방금 집에서 티비를 보다가

어려운 사람들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엄마가 곰팡이 가득한 반지하에서 아이 셋을 키우는 내용이었어요

근데 제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그렇게 살거면 아이를 세명 씩이나 낳지 말지 라는

생각과 동시에 미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세명을 낳으면 보조금이 나온다지만

보조금은 세명 키우는 돈에비해 턱도 없이 부족한거

알고있거든요...

그리구 제가 지방에서 자취를 하는데요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 38만원이예요

신축 건물이라 완전 새집에다가

평면TV 전자레인지 세탁기 옷장 수도세 무료 인터넷 무료

밥솥 식탁 다 있는 풀옵션에다 베란다까지 있어요

이 지역 대학 주변엔 월 25면 신축원룸에 풀옵션

충분히 들어갈 수 있구요


고집스럽게 수도권이나 서울에서 (수도권에 서울도 들어가나요?...ㅠㅠ)살면서

힘들게 번돈 월세 내고나면

이삼십만원 밖에 안남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럴바에 지방 내려오는게 낫지 안을까요?


아직 제가 어려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저렇게 살게 눈에 보인다면

시작 조차 안할 것 같아요

이십대 중반으로 갈 수록

사랑보다는 현실이 먼저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