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KT 회장의 마음은 지금 바쁘다. 먼저 다음달 1일 위성사업 전문회사 ‘kt sat(케이티샛)’을 새로 출범시킨다. 그동안 사업부문 형태로 존재하던 위성 사업을 분할하고 기존 국내 중심의 서비스에서 동남아, 아프리카, 중동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세계 위성서비스 시장이 지난 5년 간 연평균 7% 이상 성장하고 있어 전망이 밝다는 판단에서다. 이석채 KT회장의 구상은 위성을 비롯한 신설 법인들을 해당 분야에서 전문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는 것은 물론 기존 통신 사업과 비통신 사업이 연계해 성장할 수 있도록 해 KT그룹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거다. 부동산과 콘텐츠 분야 전문회사를 강화해 설립하는 일도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다.내달까지 보유 중인 부동산 자산 일부를 KT에스테이트에 현물 출자해 부동산 임대·개발·운영 전문 회사로 키울 생각이다. 또 콘텐츠유통 전문회사 KT미디어(가칭)를 설립, 버추얼 굿(Virtual Goods, 가상상품) 유통 경쟁력도 강화하겠다는 전략. KT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KT올레플라자에 IBK스마트브랜치 1호점을 열었다. 기존 은행 점포와 달리 올레플라자 공간에 숍인숍(Shop in Shop)으로 기업은행 지점이 입점하는 형태다. 통신과 금융의 융합 서비스를 통해 양사의 비즈니스 협력은 물론 고객에게도 시너지 효과를 주려는 취지다. 컨버전스 시대의 주역으로서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게 이 회장의 생각이다. 연말을 앞두고 이 회장은 글로벌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17일~20일 우즈베키스탄을 다녀왔으며 지난 12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이스라엘 출장길에도 올랐다. 지난 16일에는 태국을 찾았다. 해당 국가들과 초고속인터넷 및 LTE 등 통신서비스 분야와 전자정부 관련 협력, 신사업 발굴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글로벌ICT컨버전스 리더’라는 비전의 일환으로 2015년 해외 매출 3조9000억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라는 관측이다. 이석채 KT회장은 최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경영자대상(ABLA)’ 시상식에서 ‘인재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내 통신업체 최고경영자(CEO) 중 ABLA에서 수상자를 배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09년부터 4년간 약 1만3000여명의 인력을 신규 채용하고, 스마트워킹과 창의 경영 등을 도입해 인재 중심의 경영을 펼친 것이 높게 평가 받았기 때문이다. 스마트 혁명을 통해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미래를 열어주려는 그동안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
이석채 KT회장은 머릿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이석채 KT 회장의 마음은 지금 바쁘다. 먼저 다음달 1일 위성사업 전문회사 ‘kt sat(케이티샛)’을 새로 출범시킨다. 그동안 사업부문 형태로 존재하던 위성 사업을 분할하고 기존 국내 중심의 서비스에서 동남아, 아프리카, 중동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세계 위성서비스 시장이 지난 5년 간 연평균 7% 이상 성장하고 있어 전망이 밝다는 판단에서다.
이석채 KT회장의 구상은 위성을 비롯한 신설 법인들을 해당 분야에서 전문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는 것은 물론 기존 통신 사업과 비통신 사업이 연계해 성장할 수 있도록 해 KT그룹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거다.
부동산과 콘텐츠 분야 전문회사를 강화해 설립하는 일도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내달까지 보유 중인 부동산 자산 일부를 KT에스테이트에 현물 출자해 부동산 임대·개발·운영 전문 회사로 키울 생각이다. 또 콘텐츠유통 전문회사 KT미디어(가칭)를 설립, 버추얼 굿(Virtual Goods, 가상상품) 유통 경쟁력도 강화하겠다는 전략.
KT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KT올레플라자에 IBK스마트브랜치 1호점을 열었다. 기존 은행 점포와 달리 올레플라자 공간에 숍인숍(Shop in Shop)으로 기업은행 지점이 입점하는 형태다.
통신과 금융의 융합 서비스를 통해 양사의 비즈니스 협력은 물론 고객에게도 시너지 효과를 주려는 취지다. 컨버전스 시대의 주역으로서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게 이 회장의 생각이다.
연말을 앞두고 이 회장은 글로벌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17일~20일 우즈베키스탄을 다녀왔으며 지난 12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이스라엘 출장길에도 올랐다. 지난 16일에는 태국을 찾았다.
해당 국가들과 초고속인터넷 및 LTE 등 통신서비스 분야와 전자정부 관련 협력, 신사업 발굴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글로벌ICT컨버전스 리더’라는 비전의 일환으로 2015년 해외 매출 3조9000억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라는 관측이다.
이석채 KT회장은 최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경영자대상(ABLA)’ 시상식에서 ‘인재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내 통신업체 최고경영자(CEO) 중 ABLA에서 수상자를 배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09년부터 4년간 약 1만3000여명의 인력을 신규 채용하고, 스마트워킹과 창의 경영 등을 도입해 인재 중심의 경영을 펼친 것이 높게 평가 받았기 때문이다.
스마트 혁명을 통해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미래를 열어주려는 그동안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