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줘패서 사람만들어줬음

클래식2013.04.09
조회157

누가 써보라고해서 쓰긴한다 벌써 10여년전 이야기임 동생은 고삐리시절이고 나는 상병때 휴가나왔던 때임


동생년이 중학교때부터 조금씩 삐뚫어지기 시작했는데 그때만해도 그냥 사춘기니까 이해해야지 하고 엄마나 아빠나


넘어가곤했음 그러다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부터 동생이 조카 삐뚫어졌는데 이해는 했지 나랑도 말다툼이 가끔있엇고


어머니랑도 가끔씩 별일아닌거로 언성높혀가며 싸우는데 우리아버지가 직업군인이셧었는데 지병얻어서 전역후에 돌아가셧거든


지인한테 돈빌려주셧다가 라도통수맞고 돈뜯기고 연금으로 받아도 되는돈을 퇴직금 일시불로 받아서 빚갚고나니 개털된거야


고삐리시절때부터 나는 야간에 아르바이트 뛰어서 생활비에 보태주고 교통비로 쓰고 그러다가 수능치고 대학들어갔다가


입대했는데 집에 전화해서 아무일없냐고 안부전화하면 어머니는 매일 별일없으니 백일휴가때 보자고 집걱정말고 


몸건강하게 있다가 휴가나오면 보자고 하셧어 끊기전에 조금 울먹이면서 끊으시는거같아서 마음이 편치않았는데 


그렇게 상병이 되자말자 휴가를 나가서 집에가봤더니 어머니는 일나가셧었고 동생년은 학교에있다고 해서 밤길 위험하니


어머니가 동생 마중좀 나가라고해서 집에서 학교까지 멀지않으니까 어머니 차 끌고나가서 데리러 갔엇지 


학교앞에서 동생년 야자끝날때까지 기다리고있다가 끝날때쯤되서 전화했더니 받자말자 데리러 왔다고 하니까


당황하는목소리가 들리는거야 아 이년이 야자 제끼고 나갓구나 싶어서 집으로 데려가려고 마음먹고 잔소리좀 하려고


전화로 어디냐고 물었더니 거짓말을 하고 둘러대길래 전화끊고 동생친구년들한테 전화돌려서 위치추적해서 시내에있는 


호프집으로 가서 친구들앞에서 이미지도 있으니까 좋게 말하면서 집에 어머니가 기다리시니까 들어가자고 얘기했는데


이년이 술에 취해서 대놓고 욕을하는거야 니가뭔데 참견이냐고 조카 지랄하길래 좋게 말할때 가자고 꾹 참고 끌고내려오는데


계단에서 안가겠다고 버티면서 지랄하고 쌩쑈를하길래 살면서 동생한테는 욕한번 안했엇는데 그땐 정말 조카 빡쳐서 


개 쌍욕을하고 끌고나와서 차에태워서 집에데려갔더니 어머니가 때마침 일끝나고 집에오셔서 밥하고 있는중이였어


동생이 술냄새 풍기면서 들어오니까 어머니가 아무말씀 안하시길래 아 이년이 하루이틀 이런게 아니였구나 싶었지 그래서 엄마 얘 야단좀쳐


라고 하니까 엄마가 적당히좀 마시고 들어오지 그랬냐고 다독이셔서 내가 한마디 하려고 했는데 이년이 '아 짜증나 싯팔' 이러고 지 방에들어가서


문을 '쾅'하고  닫아버리더니 안에서 욕을 계속하더라 내가 쟤 언제부터 저렇게 변했냐고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엄마가 


지도 힘드니까 저러겠지 그냥 놔두면 괜찮아질꺼야 하고 순진한 말씀만 하시길래 내가 할말이 없어서 그냥 그년이 자켓벗어놓은거 


가방에있는 교복이랑 정리하려고 빼는데 담배가 툭하고 떨어지길래 야마가 확돌아서 엄마 얘 담배도펴? 하니까 아무말씀 안하길래 


조카 빡쳐서 나오라고 문 두들기는데 이년이 끝까지 방문 안열고 욕만하길래 엄마한테 키달라고 해서 방키로 문여는데 


엄마한테 아 왜 저새끼한테 키를줘 하고 엄마한테 욕을 했음 순간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저 신발년이 돌앗나 싶어서 멱살잡고 끌고나와서


미친년이 돌았나 하고 확 밀치니까 이년이 더 바락바락 달라들면서 니가뭔데 내인생에 참견이냐고 어이없는 소리를 하길래


열뻗쳐서 귀싸대기를 후려갈겻어 그러니까 이년이 더 대들면서 더때려봐라 이새끼야 이러고 악에받친소리를 내길래


이성에 끊을놓고 귀싸대기를 풀스윙으로 1분은 팬거같음 그렇게 귀싸대기 쳐맞으니까 이년이 자꾸 팔을 잡으려고 하고


얼굴을 할퀼라고 해서 양팔을 붙잡고 있는힘껏 로우킥해서 바닥에 자빠트렷더니 이년이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더때려봐라 하고


소리질러서 엄마가 그만때리라고 하는데도 분이안풀려서 발로 사커킥으로 옆구리랑 허벅지 조카 후려깟어 


꺽꺽 소리내면서 쳐맞더니 이년이 술이깻는지 잘못했다고 맞으면서 빌고 어머니가 내 팔잡고 끌어서 말리는바람에 잠깐 안때렷는데


그래도 분이안풀려서 내방에있던 아버지가 선물해주신 목검들고나와서 무릎꿇고 비는자세로 있는 동생년을 때릴려고 하니까


어머니가 그만하라고 울면서 말렷어 그래도 분이안풀려서 귀싸대기를 있는힘껏 풀스윙으로 때려서 바닥에 널부러졌고 어머니는


동생얼굴이랑 몸에 약발라주면서 밤새도록 얘기했고 다음날 아침까지 얘기하고 동생은 방에서 쟤우고 어머니랑 나랑 얘기나눴음


어머니는 동생이 아무리 그렇게 잘못했어도 죽도록 패면 안된다고 다시는 그렇게 마구잡이로 패지말라고 했고 


동생은 일어나서 저녁차려주면서 미안하다고 싹싹 빌었어 그뒤로는 정신차리고 막말하거나 엄마한테 버릇없이 굴거나 하지않고


잘커서 돈잘벌고 크고있음  나는 학교졸업하고 회사다니다가 그만두고 외가쪽 도움좀 받아서 골프샵하고있음

 

3줄요약


1.아버지 돌아가시고 라도통수맞고 집안 풍비박산 나고 동생년 멘탈 쓰레기로 전락

2.줮패서 산업화 어머니와의 화해 잘살고있음

3.일에 몇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