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가 군생활을 너무 힘들어해요

까꿍이2013.04.09
조회221

 

이번에도 휴가나와서 울기만하더라구요

24살인대 군대늦게가서 많이힘든가봐요

몸이약해서 군생활 잘못한다고 욕도많이먹고 맞기까지 했다더라구요

학교다닐때보다 훨씬 힘들다고 그러면서..

보직변경도 4번했대요 처음엔 행정병이었는대

이것저것 바꿔가면서 하다가

지금은 cp병 하고있대요

 

군입대는 작년 1월에 했는대

체격도 작고 약해서 괴롭힘을 당하는것같아요

군입대전부터 공황장애있어서 정신과 약먹고 치료하느라

자기 친구들 다 제대할때 갔는대

군대가서 재발했다면서 휴가나와서 병원진료 받고

국군병원 입원싶어하는대 마음대로 안되나봐요

 

군생활하다가 공익으로 바꿀수있다면서 그거만 믿고 군생활하는것같은대

심사기간이 오래걸리나봐요 올해 10월에 제대인대

많이 힘들어하는거같은대

어떻게 무슨말로 위로를 해줘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