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헤어졌어요..

20대여자2013.04.09
조회148

20대 여성입니다.

거의 4년되가는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남자친구가 제가 연락하고지내지 말라고한 여자와

저몰래 연락도하고 만났더라구요.

거짓말 하다 결국 들통이 났습니다.

 

그여자의 머리를 갈기갈기 찢고싶고,

남자친구도 같이 묻어버리고싶은데

저도 마음이 예전같지 않아서 헤어지자했습니다.

오히려 저한테 소리지르는 모습에 있던 정마저 떨어졌어요.

세상 참 웃겨요.

잘못은 지들이 저지르고 뭐가 그렇게 당당한지.

 

어제 정찬우씨가 아내가 싫어하면 그게 바람이라는게 떠올랐어요.

지들은 아니라하겠지요.

몰래만나놓고 뭐그리 잘했다고 참나 ㅡㅡ

 

참 좋은 사람이었는데 믿었는데

거짓말 쟁이였네요!!

결혼 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더 좋은 사람만나서

행복하게 살면 그게 복수겠죠?

지금이라도 헤어져서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