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김밥

독수리오형제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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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엮여서 얼마나 괴롭겠니 악마의 환생이지 전김밥 니가 인간이냐

너랑 안 사겨주면 오빠를 죽일것같네 올가미인지 영화에서 나오는 호러물도 아니고

현실에서도 이런 사람이 이렇게 평범하게 존재했었다니

나는 오늘 다시 한번 놀랐다 이렇게 혼자서 발작하고 발광하는건 첨이야

전김밥 영화 올가미의 시엄씨의 환생이냐? 왜 이러는거지?

내가 맘아픈건 오빠가 너처럼 괴물같고  전김밥 너의 피섞인 설사를 오빠입에 넣으면서 먹어 먹어하고 

강요하는 너무나도 험하고 영화나 소설에서나 보던 픽션을 현실에서 마주하기 때문이야

너 왜 그러니? 오빠 맘아프게

그렇게 참한척 착한척은 다하고 누구보다 사회생활 잘하더니 결국에 이정도였냐?

정상적인 구석은 전혀 없네 정상의 문제가 아니라

너 진짜 소설책에서 보던 악마는 아니고 왜곡된 징그러운 형상과 마주하는 기분이야

악마가 아니라 뱀형체가 꿈틀거리면서 마구 솟구치고 칭칭 감으면서 잠재의식 속에서 꿈틀거리는 무한한 더러움을 니가 형상화한 생명체같다 하수구에서 오물을 뚝뚝 흘리면서 정액같이 미끄덩거리는 걸

뒤집어쓰고 나타나는 에일리언같다

신기한게 아니라 오빠한테 너라는 존재가 혐오겠다

나는 내가 오빠한테 원망의 존재는 될수있겠다했는데 니가 너무 거대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