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죄송해요..제가 결/시/친에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아무래도 아기를 낳으신 분들도 많으실테니까아무래도 산부인과 방문 경험도 쫌 있으실꺼같구...다른방엔 어린친구들도 너무 많아서...잘 모를꺼같기도하고..어린동생들보단..언니들에게 물어볼 문제인거 같아서 올립니다ㅜ 저는 23살 여대생입니다.중1,2때였습니다. 바지를 입을 때마다....불쾌한 느낌이 들더군요..무언가 쓸리는 느낌..그래서 엄마와 함께 산부인과를 처음 방문했네요..어릴때라 많이 무섭고 치욕스러웠어요ㅜ의사선생님께서 보시더니, 남들보다 '소음순'이 선천적으로 비대한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아마 2차성징이 일어나면서 점점 그렇게 된 듯해요..너무 어려서..수술은 조금 있다가 하는게 좋을꺼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뒤로 산부인과가 꺼려졌어요..왠지 무섭고 치욕적이고...고등학교 내내 산부인과 한번을 안가다가21살이 되었어요..정말 질질 끌었죠..스트레스도 엄청 받았거든요.엄마에게 이제 해야될 날이 온거 같다고 말하고 레이저로 간단하게 시술받았어요. 수술하고 나서 혹시나 염증이 생기면 안되니, 목욕탕도 한달넘어 못 갔구요.한달정도 염증치료제?염증을 안생기게 하는 걸 약도 먹고...주사도 정기적으로 맞구..(항생제)드레싱도 했어요. 그렇게 상처가 아물고 .. 그때 1년 사귄 남자친구와 처음 관계를 맺었어요.그때도 산부인과에서 준 염증치료제와 주사를 계속 처방받아서 먹고 맞고 있었거든요. 그렇게 첫관계를 맺고, 저흰 원래 자주 못만나서 자주하거나 많이 하진 않았어요. 근데....여기서 부터가 문제가 생겼어요..생리만 끝났다하면....끝날즈음 간질간질하다거나...생리가 끝나고 나면 염증이 생겼죠...그때부터 23살인 지금 까지....1년이 조금 넘는 기간을 세균성질염,곰팡이성질염,질염으로 인한 방광염...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얼마전엔 냉정밀검사를 '질염8종검사'라고 88000원의 거금을 들여서 검사를 했어요.분명 질염증상이었는데요!! 아무런 ..... 염증..균이 발견되지않았어요;;저쯤부터 지금 까지 들인 돈만해서 어마어마하구요...무엇보다 저의 고통이 너무 심합니다. 혹시나..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거지만, 전 다른 커플에 비해 관계도 많지않고..이상한 관계를 한다거나...헤픈 여자가 아니예요..이 글을 남성분들도 본다고 생각하면 맘이 안좋지만...지식인에도 올려보고...산부인과도 이리저리 옮겨다니면서 선생님들과 상담을 해도..항상 똑같은 말씀들만.. 세정제로 자주 씻지말고...생리대 바꾸고....스트레스 받지마라...피곤하면 안된다... 전 현재 '약산성세정제'를 쓰고있구요..약국에서 팔길래 사와봤어요..유명한 브랜드 인진 몰르겠어요..그리고..항상 생리가 끝난뒤에...발명을 해서요...풀무원에서 나오는 순면 유기농 생리대로 바꿔도 계속 생기네요...천생리대로 바꿔야 할까요...원인을 모르니 고치기가 쉽지가 않네요..문컵을 친구가 써보라고 선물줬는데.....사용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 혹시 만성질염완치하신 분이나...괜찮아지신분...방법,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부끄럽고..이런 숨기고 싶지만..제가..이번 9월에 외국으로 공부를 하러가는데....이렇게 가만 둬선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다시한번 방탈 죄송하고, 도와주세요..ㅜ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1
자꾸 질염이 생겨요..만성질염 어찌하면 나을까요..
우선, 방탈 죄송해요..
제가 결/시/친에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아무래도 아기를 낳으신 분들도 많으실테니까
아무래도 산부인과 방문 경험도 쫌 있으실꺼같구...
다른방엔 어린친구들도 너무 많아서...잘 모를꺼같기도하고..어린동생들보단..언니들에게
물어볼 문제인거 같아서 올립니다ㅜ
저는 23살 여대생입니다.
중1,2때였습니다. 바지를 입을 때마다....불쾌한 느낌이 들더군요..무언가 쓸리는 느낌..
그래서 엄마와 함께 산부인과를 처음 방문했네요..어릴때라 많이 무섭고 치욕스러웠어요ㅜ
의사선생님께서 보시더니, 남들보다 '소음순'이 선천적으로 비대한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마 2차성징이 일어나면서 점점 그렇게 된 듯해요..
너무 어려서..수술은 조금 있다가 하는게 좋을꺼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뒤로 산부인과가 꺼려졌어요..왠지 무섭고 치욕적이고...고등학교 내내 산부인과 한번을 안가다가
21살이 되었어요..정말 질질 끌었죠..스트레스도 엄청 받았거든요.
엄마에게 이제 해야될 날이 온거 같다고 말하고 레이저로 간단하게 시술받았어요.
수술하고 나서 혹시나 염증이 생기면 안되니, 목욕탕도 한달넘어 못 갔구요.
한달정도 염증치료제?염증을 안생기게 하는 걸 약도 먹고...주사도 정기적으로 맞구..(항생제)
드레싱도 했어요. 그렇게 상처가 아물고 .. 그때 1년 사귄 남자친구와 처음 관계를 맺었어요.
그때도 산부인과에서 준 염증치료제와 주사를 계속 처방받아서 먹고 맞고 있었거든요.
그렇게 첫관계를 맺고, 저흰 원래 자주 못만나서 자주하거나 많이 하진 않았어요.
근데....여기서 부터가 문제가 생겼어요..
생리만 끝났다하면....끝날즈음 간질간질하다거나...생리가 끝나고 나면 염증이 생겼죠...
그때부터 23살인 지금 까지....1년이 조금 넘는 기간을
세균성질염,곰팡이성질염,질염으로 인한 방광염...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얼마전엔 냉정밀검사를 '질염8종검사'라고 88000원의 거금을 들여서 검사를 했어요.
분명 질염증상이었는데요!! 아무런 ..... 염증..균이 발견되지않았어요;;
저쯤부터 지금 까지 들인 돈만해서 어마어마하구요...무엇보다 저의 고통이 너무 심합니다.
혹시나..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거지만, 전 다른 커플에 비해 관계도 많지않고..
이상한 관계를 한다거나...헤픈 여자가 아니예요..
이 글을 남성분들도 본다고 생각하면 맘이 안좋지만...지식인에도 올려보고...
산부인과도 이리저리 옮겨다니면서 선생님들과 상담을 해도..항상 똑같은 말씀들만..
세정제로 자주 씻지말고...생리대 바꾸고....스트레스 받지마라...피곤하면 안된다...
전 현재 '약산성세정제'를 쓰고있구요..약국에서 팔길래 사와봤어요..유명한 브랜드 인진 몰르겠어요..
그리고..항상 생리가 끝난뒤에...발명을 해서요...
풀무원에서 나오는 순면 유기농 생리대로 바꿔도 계속 생기네요...
천생리대로 바꿔야 할까요...원인을 모르니 고치기가 쉽지가 않네요..
문컵을 친구가 써보라고 선물줬는데.....사용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
혹시 만성질염완치하신 분이나...괜찮아지신분...방법,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부끄럽고..이런 숨기고 싶지만..제가..이번 9월에 외국으로 공부를 하러가는데....
이렇게 가만 둬선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다시한번 방탈 죄송하고, 도와주세요..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