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로 27살의 청년입니다. 저에게는 올해로 5년 가까이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올해로 25이고요. 그런데 이제 그만 제 여자친구와 헤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이유는 스킨십에서의 지나칠 정도로 보수적인 여자친구 때문입니다. 여자친구가 혼전순결주의자라서 사랑한다면 결혼할 때까지 참아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지금까지 관계 한번도 안한 것이야 어쩔 수가 없는 일이지만 사귄지 거의 5년째가 다 되어가는데도 아직까지도 만날때마다 키스 한번 제대로 하기가 힘들 지경입니다. 잘해야 뽀뽀나 포옹 정도죠. 뽀뽀나 포옹, 손잡기고 사귄지 몇달이나 되어서야 겨우 가능했고요.
사귄지 2년째에 가슴까지 만져봤지만 여전히 안에는 못넣게 합니다.
그러면서 같이 1박 2일 여행가는 것은 그렇게나 좋아해서 저에게 휴가철만 되었다 하면 여행가자고 노래는 잘 부르죠. 여행가서는 관계는 고사하고 제대로 된 스킨십 진전도 못시키고 각방을 써야 하는 일이 계속 이어졌고요.
제 생각엔 여친이 자기 딴엔 정말 노력한거 같습니다. 키스든 가슴이든 그마저도 자신이 좋아서 허락한게 아니라, 그냥 의무감 때문인 거 같습니다. 아마도 제 여친이 이런 스킨십이나 관계에 대해서 싫어하거나 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말이죠.
제가 군대 갔을 때 군대 2년도 꿋꿋이 기다려 준 여자친구지만 (이건 정말 고마운 일이지만)이젠 더 이상 버티기가 힘들군요.
아니 혼자 푸는 것도 한계가 있죠. 멀쩡히 여친이 있는데 몇년씩이나 혼자 풀어야 하니 정말 비참하지 않겠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여자 만나서 하거나 아니면 안마방, 오피스 같은 곳에서 돈주고 풀기에는 돈이 아깝기도 하고 찝찝하기도 하고 양심이 허락을 안하고 말이죠.
제 친구들 중 관계 한번 없고 키스나 애무 한번 제대로 못한 사람은 저밖에 없을 지경입니다. 해서 요즘은 만날때마다 스킨십 진도 때문에 싸울 지경이니 저도 그렇고 여친도 그렇고 이게 도대체 뭐하자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어쩔 수 없는 남자인지라 더 이상 이렇게 참을 수만도 없으니 여친에게 여러 차례 설득을 하고 이야기를 했지만 여친은 완강하더군요. 사랑한다면 좀 참아줄 수 있는 것 아니냐면서...남자가 되어가지고 그런 것도 참지 못하냐 말이죠.
정말 여자친구한테 욕을 하고 싶을만큼 화가 나기도 하다가 남자가 되어가지고 그것을 하나 못참는 저한테도 화가 나고 그렇다고 마냥 이렇게 강제고자짓을 계속 하자니 너무 힘이 듭니다.
하여간 올해로 5년을 참아왔지만 이제 끝이 보이는군요... 제 주위에서는 도대체 어떻게 5년씩이나 참아왔냐고 대단한 고자 납시었네하고 합디다. 스킨십은 애정을 증폭시켜 준다는데 너는 지금껏 5년동안 뭐했냐고..
그럼 차라리 결혼하면 되지 않냐고 하시는 분들 있는데 제 집이나 여친 집이나 결혼할 여건이 아직 되지도 않은 상황이라서 결혼이 무슨 애들 장난도 아니고 막 할 수도 없는 일이라서요. 그리고 지금도 여친이 스킨십에 대해서 저렇게 지나칠 정도로 보수적인 상황에서 결혼을 한다고 해서 더 나아질 것 같지도 않고요.
해서 오늘 제 여친을 만나서 더 이상은 이렇게는 못하겠으니까 네가 앞으로 스킨십이나 관계에 대해서 나한테 정 맞춰주지 못하겠으면 이제 그만 끝내자고 말할 생각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여친의 심정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도 1,2년도 아니고 5년씩이나 관계는 커녕 제대로 된 스킨십조차 만끽하지를 못한 채 강제고자짓을 해왔던 것을 생각하면 정말 비참하고 넌덜머리가 나니까요.
마지막으로 지금에서야 느낀 것이지만 남녀관계에 있어서 스킨십이나 관계 같은 것은 서로 그런 것의 가치관이 맞는 사람과 사귀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는 것을 제대로 느끼는군요. 오늘 제 여친과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만에 하나 다음에 사귀게 될 여자는 절대로 혼전순결주의자는 사절입니다. 5년동안 그렇게 겪어봤으면 이제 충분하니까요.
5년 동안 사귄 혼전순결주의 여자친구와 그만 헤어지려고 합니다....
저는 올해로 27살의 청년입니다. 저에게는 올해로 5년 가까이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올해로 25이고요. 그런데 이제 그만
제 여자친구와 헤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이유는 스킨십에서의 지나칠 정도로 보수적인 여자친구 때문입니다.
여자친구가 혼전순결주의자라서 사랑한다면 결혼할 때까지 참아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지금까지 관계 한번도 안한 것이야 어쩔 수가 없는
일이지만 사귄지 거의 5년째가 다 되어가는데도 아직까지도 만날때마다
키스 한번 제대로 하기가 힘들 지경입니다. 잘해야 뽀뽀나 포옹 정도죠.
뽀뽀나 포옹, 손잡기고 사귄지 몇달이나 되어서야 겨우 가능했고요.
사귄지 2년째에 가슴까지 만져봤지만 여전히 안에는 못넣게 합니다.
그러면서 같이 1박 2일 여행가는 것은 그렇게나 좋아해서 저에게
휴가철만 되었다 하면 여행가자고 노래는 잘 부르죠. 여행가서는
관계는 고사하고 제대로 된 스킨십 진전도 못시키고 각방을 써야
하는 일이 계속 이어졌고요.
제 생각엔 여친이 자기 딴엔 정말 노력한거 같습니다. 키스든 가슴이든
그마저도 자신이 좋아서 허락한게 아니라, 그냥 의무감 때문인 거 같습니다.
아마도 제 여친이 이런 스킨십이나 관계에 대해서 싫어하거나 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말이죠.
제가 군대 갔을 때 군대 2년도 꿋꿋이 기다려 준 여자친구지만
(이건 정말 고마운 일이지만)이젠 더 이상 버티기가 힘들군요.
아니 혼자 푸는 것도 한계가 있죠. 멀쩡히 여친이 있는데 몇년씩이나
혼자 풀어야 하니 정말 비참하지 않겠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여자
만나서 하거나 아니면 안마방, 오피스 같은 곳에서 돈주고 풀기에는
돈이 아깝기도 하고 찝찝하기도 하고 양심이 허락을 안하고 말이죠.
제 친구들 중 관계 한번 없고 키스나 애무 한번 제대로 못한 사람은
저밖에 없을 지경입니다. 해서 요즘은 만날때마다 스킨십 진도 때문에
싸울 지경이니 저도 그렇고 여친도 그렇고 이게 도대체 뭐하자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어쩔 수 없는 남자인지라 더 이상 이렇게 참을 수만도 없으니
여친에게 여러 차례 설득을 하고 이야기를 했지만 여친은 완강하더군요.
사랑한다면 좀 참아줄 수 있는 것 아니냐면서...남자가 되어가지고
그런 것도 참지 못하냐 말이죠.
정말 여자친구한테 욕을 하고 싶을만큼 화가 나기도 하다가 남자가
되어가지고 그것을 하나 못참는 저한테도 화가 나고 그렇다고 마냥
이렇게 강제고자짓을 계속 하자니 너무 힘이 듭니다.
하여간 올해로 5년을 참아왔지만 이제 끝이 보이는군요...
제 주위에서는 도대체 어떻게 5년씩이나 참아왔냐고 대단한 고자
납시었네하고 합디다. 스킨십은 애정을 증폭시켜 준다는데 너는
지금껏 5년동안 뭐했냐고..
그럼 차라리 결혼하면 되지 않냐고 하시는 분들 있는데 제 집이나
여친 집이나 결혼할 여건이 아직 되지도 않은 상황이라서 결혼이
무슨 애들 장난도 아니고 막 할 수도 없는 일이라서요. 그리고
지금도 여친이 스킨십에 대해서 저렇게 지나칠 정도로 보수적인
상황에서 결혼을 한다고 해서 더 나아질 것 같지도 않고요.
해서 오늘 제 여친을 만나서 더 이상은 이렇게는 못하겠으니까 네가
앞으로 스킨십이나 관계에 대해서 나한테 정 맞춰주지 못하겠으면
이제 그만 끝내자고 말할 생각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여친의 심정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도 1,2년도 아니고 5년씩이나 관계는
커녕 제대로 된 스킨십조차 만끽하지를 못한 채 강제고자짓을 해왔던
것을 생각하면 정말 비참하고 넌덜머리가 나니까요.
마지막으로 지금에서야 느낀 것이지만 남녀관계에 있어서 스킨십이나
관계 같은 것은 서로 그런 것의 가치관이 맞는 사람과 사귀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는 것을 제대로 느끼는군요. 오늘 제 여친과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만에 하나 다음에 사귀게 될 여자는
절대로 혼전순결주의자는 사절입니다. 5년동안 그렇게 겪어봤으면 이제
충분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