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2학년때 처음 이친구를 만나 약 4년의 연애를 했어요그친구는 고3이엿어요 한살많은 오빠엿는데 제가 그당시엔 진짜 나빳던거같아요 예체능을 전공하던 저로서는 학교가는 날이 몇일 없엇고 전국에 잇는 대회 쫓아다니느라 대학준비하랴 많이 바빳엇어요 그당시에 그래도 매일 학교마치고 나한테 달려오고 행여나 학교 잘안나가는데 적응 못할까봐 몇몇없는 제친구들 까지 챙길정도였으니..........전 제가 대학갈때까지 그오빠가 다니는 대학교조차 몰랏엇으니깐요......그리고 백일 이백일 하다못해 일년이라는 기념일을 모르는 제가 뭐좋다고 수시합격햇다는 소리듣고 케익이랑 선믈이랑 바리바리싸들고 오던지..........그후 프리해진 저는 진짜 그전과 다르게 그오빠와 붙어잇는 날이 많앗어요 단, 한번도 싸운적이 없는 우리였는데 군대갈때가 되니 싸우게되더라그요...ㅎㅎㅎㅎㅎ 매일매일 웃는모습보고싶어서 영장나온걸 얘기를 안하고 미루다미루다 입대 한달전에 얘기하더라그여 기다려달라고.....그전엔 장난친다고 내가 미쳣냐며 20살 새내기를 그렇게 보내기싫다고 속에도 없는 말들을 햇엇어요 그러다 입대날, 강원도가는내내 말한마디없이 옆좌석에 앉아 있엇어요 강원도애 도착해서도 밥먹는둥마는둥 하고 시간이 다되서 가는길에 제가 적엇던 편지를 주머니에 넣어줫어요 긴편지는 아니지만 잘기다릴거라고 그땐 그렇게 이야기해서 미안하다고.....마지막으로 안아주는데 어찌나 떨리던지 둘다 말업이 그냥 울엇어요 혼자 내려오는 여섯시간내내 ㅂ버스ㅇㅔ서 울다 잠들다를 반복햇어요 제가 그동안 그오빠에게 잘못한게 너므 많앗나봐요......첫휴가때 그짧은 4박5일동안 마침 제 훈련 마지막날이 끼어서 이틀을 못봣어요 먼거리오는데 마중도 못나가그 그러다 우연히 전여친을 만낫다던데 ㄴ잠자리까지 햇더라구요 그동안 군대에서 힘들엇을텐데 제가 화를 많이 냇어요 어쩜그럴수 잇냐고 그러다 제가 화가너무많이 나서 바람둥이 ㄱ그럴꺼면 헤어지자고 ㅁ말해렷어요 생각해보니 제가 잘한건업는데.......애초에 잘해줫더라면.......그리구 후회를햇어요 정말 그당시에 생각을해도 제가 과연 이런남자를 또만날수 잇을까싶더라그요........ 그 후, 두번째 휴가때는 아예 코치님께 말씀드려 9박10일내내 붙어잇엇어요 그래서 관광지 구경두 다니고 둘이서 술도 처음 같이 먹어보고 속이야기 다하구 전에 저한테 쌓여잇던게 굉장히 많더라구요 운동하는 여자친구둬서 ...... 세번째휴가때는 잠깐 틈틈이 커피한잔 잘시간 줄여가며 공원산책등 남들과 똑같이 데이트를 하고 전엔 얘기하느라 둘다 시간가는줄 몰라 잠긴 기숙사 앞에 쪼구려앉아서 자고 깨알같은 시간을보냇는데 자는 사이 그ㅇ오빠폰을 봣더니 여자친구가 잇더라구요 여자가 매달려서 만낫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여기까지 나만나러 와주는 오빠가 잇어서 힘이나던 저는 헤어진다고 지금당장얘기할게 라고 하는 오빠를 믿구 지내왓는데......
그 후, 이래저래 시합시즌 아닐때 맞춰나와서 다른곰신과 군화처럼 애틋함을 느끼던중 말년 휴가때쯤에는 제가 시범이 있어서 시범갓다가 무대설치문제로 바닥이 파손되어 떨어지는 바람에 다쳐서 걷지를 못해서 입원해잇엇어요 매일 와서 저를 간호해주던 사람이엿는데 밤마다 클럽을 갓더라구요 혼자 움직일수 잇을때쯤 다른여자와 너의 집애서 나오는 너 누구냐햇더니 그여자가 쟈기야 누구야?이러더라 그순간 헤어져라는 말도 입에서 안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앞에가서 그친구랑 맞춘 커플링 이니셜목걸이를 다 손에 쥐어주고 눈 앞에서 연락하지 말라구 휴대전화를 부수고 택시타구 병원에가서 문잠그고 펑펑 울엇어요 일주일인가 열흘뒤쯤 물리치료 받고 올라오는 길에 그친구를 만낫어요 제가 꽃만보면 정말 좋아해요 꽃에대한환상이있는데 장미꽃백송이를 들고 와서 무릎을꿇는데 제대하고 바로오는 길이라고 전역모를 씌어주는데 바보같이 아무말 못하구 어영부영 다시 사귀는게 되어버렷어요 본인버릇 남 못준다던데 여자친구 여전히 잇더라구요 그리고 두달뒤 헤어지고 이래저래 숙소 정리하고 본가들어왓는데 그오빠랑 찍은사진들이 정말 방을 도배를 하고 있더라그요 아직 어색한 내방에서 정리는 다햇는데 생각은 나네요 진작에...첫만남때부터 잘할걸.........이제 운동못하는데 더더더잘해줄 수 잇는데.........
헤어진지 6달째.....
매일매일 웃는모습보고싶어서 영장나온걸 얘기를 안하고 미루다미루다 입대 한달전에 얘기하더라그여 기다려달라고.....그전엔 장난친다고 내가 미쳣냐며 20살 새내기를 그렇게 보내기싫다고 속에도 없는 말들을 햇엇어요 그러다 입대날, 강원도가는내내 말한마디없이 옆좌석에 앉아 있엇어요 강원도애 도착해서도 밥먹는둥마는둥 하고 시간이 다되서 가는길에 제가 적엇던 편지를 주머니에 넣어줫어요 긴편지는 아니지만 잘기다릴거라고 그땐 그렇게 이야기해서 미안하다고.....마지막으로 안아주는데 어찌나 떨리던지 둘다 말업이 그냥 울엇어요 혼자 내려오는 여섯시간내내 ㅂ버스ㅇㅔ서 울다 잠들다를 반복햇어요
제가 그동안 그오빠에게 잘못한게 너므 많앗나봐요......첫휴가때 그짧은 4박5일동안 마침 제 훈련 마지막날이 끼어서 이틀을 못봣어요 먼거리오는데 마중도 못나가그 그러다 우연히 전여친을 만낫다던데 ㄴ잠자리까지 햇더라구요 그동안 군대에서 힘들엇을텐데 제가 화를 많이 냇어요 어쩜그럴수 잇냐고 그러다 제가 화가너무많이 나서 바람둥이 ㄱ그럴꺼면 헤어지자고 ㅁ말해렷어요 생각해보니 제가 잘한건업는데.......애초에 잘해줫더라면.......그리구 후회를햇어요 정말 그당시에 생각을해도 제가 과연 이런남자를 또만날수 잇을까싶더라그요........
그 후, 두번째 휴가때는 아예 코치님께 말씀드려 9박10일내내 붙어잇엇어요 그래서 관광지 구경두 다니고 둘이서 술도 처음 같이 먹어보고 속이야기 다하구 전에 저한테 쌓여잇던게 굉장히 많더라구요 운동하는 여자친구둬서 ......
세번째휴가때는 잠깐 틈틈이 커피한잔 잘시간 줄여가며 공원산책등 남들과 똑같이 데이트를 하고 전엔 얘기하느라 둘다 시간가는줄 몰라 잠긴 기숙사 앞에 쪼구려앉아서 자고 깨알같은 시간을보냇는데 자는 사이 그ㅇ오빠폰을 봣더니 여자친구가 잇더라구요 여자가 매달려서 만낫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여기까지 나만나러 와주는 오빠가 잇어서 힘이나던 저는 헤어진다고 지금당장얘기할게 라고 하는 오빠를 믿구 지내왓는데......
그 후, 이래저래 시합시즌 아닐때 맞춰나와서 다른곰신과 군화처럼 애틋함을 느끼던중 말년 휴가때쯤에는 제가 시범이 있어서 시범갓다가 무대설치문제로 바닥이 파손되어 떨어지는 바람에 다쳐서 걷지를 못해서 입원해잇엇어요 매일 와서 저를 간호해주던 사람이엿는데 밤마다 클럽을 갓더라구요 혼자 움직일수 잇을때쯤 다른여자와 너의 집애서 나오는 너 누구냐햇더니 그여자가 쟈기야 누구야?이러더라 그순간 헤어져라는 말도 입에서 안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앞에가서 그친구랑 맞춘 커플링 이니셜목걸이를 다 손에 쥐어주고 눈 앞에서 연락하지 말라구 휴대전화를 부수고 택시타구 병원에가서 문잠그고 펑펑 울엇어요
일주일인가 열흘뒤쯤 물리치료 받고 올라오는 길에 그친구를 만낫어요 제가 꽃만보면 정말 좋아해요 꽃에대한환상이있는데 장미꽃백송이를 들고 와서 무릎을꿇는데 제대하고 바로오는 길이라고 전역모를 씌어주는데 바보같이 아무말 못하구 어영부영 다시 사귀는게 되어버렷어요
본인버릇 남 못준다던데 여자친구 여전히 잇더라구요 그리고 두달뒤 헤어지고 이래저래 숙소 정리하고 본가들어왓는데 그오빠랑 찍은사진들이 정말 방을 도배를 하고 있더라그요 아직 어색한 내방에서 정리는 다햇는데 생각은 나네요 진작에...첫만남때부터 잘할걸.........이제 운동못하는데 더더더잘해줄 수 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