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큰 맘 먹고 산 노스페이스 다이나믹 하이킹 DYS1D 입니다.ㅎㅎ 구입한지는 한 달 정도 되었지만, 요즘 통 바뻐 등산을 자주 다니지는 못 했네요.. 그래도! 조금 늦었더라도! 구입 기념 등산화 관리 요령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미숙하지만 회원 님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직접 세척하며 사진을 찍어야 하지만 생각보다 신발 상태가 괜찮아서 관리하는 시늉만 냈습니다. 하하! 마눌님한테 혼나지 않으려면 신문지를 깔아주는 센스! 발휘하셔야 합니다. 하하! 등산화는 착용 후 그대로 방치하면 방수, 발수, 투습 등의 등산과 가지고 있는 고유한 기능의손실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착용에 따른 오염 물질들을 반드시 그때 그 때 처리해 주어야 합니다. 1. 인솔(깔창) 우선 땀 등으로 눅눅해진 인솔(깔창)과 등산화 내부의 습기, 냄새를 제거해 주기 위해 착용 후 반드시 깔창을 분리하여 건조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깔창에 묻은 흙 등의 이물질 들을털어서 제거하여 주시고, 조금 심하게 오염되었을 경우 브러쉬로 문질러 닦아 주세요.2. 아웃솔(밑창) 아웃솔(밑창) 부분은 약한 수압의 샤워기를 이용하여 물 세척 후, 물로는 쉽게 제거되지 않는 작은 돌맹이들은 일자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제거하시면 쉽게 제거 할 수 있습니다. 3. 갑피 발수, 투습, 방수 등.. 고기능으로 무장한 등산화의 갑피(외피) 부분의 경우엔 너무 잦은 세척은 오히려 그 기능성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세탁 시 반드시 전용 세제를 이용하여 주시고, 아주 더럽혀지지 않은 이상은 샤워기를 이용한 간단한 물 세척이나 천 등에 물을 묻혀 살살 닦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4. 건조 이렇게 세척을 마친 등산화는 직사광선이 들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건조 시켜 주세요. 잘 마르지 않는 등산화 안쪽엔 등산화 전용 건조제를 넣어 두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불을 끄고 촬영했습니다! ㅎㅎ 5. 발수 완전히 건조된 등산화에 발수제를 뿌려 주시면, 등산화의 발수 기능을 더욱 오랫동안 유지할 수있습니다. 발수제의 종류로도 여러 가지가 있으니, 구입시 잘 읽어 보시고 가지고 계신 등산화에적합한 제품을 사시길 바랍니다. 집안 어딘가에 굴러다니는 발수제를 찾지 못 하여 탈취제로 연출했습니다! 6. 보관 마지막으로 등산화를 보관하실 때는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발의 변형을 막기 위해 등산화의 끊을 묶고 신문지를 구겨 넣어 보관하여 주시면, 습기를 제거하는 것은 물론 신발의 모양이 변형(뒤틀림)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7. 냄새제거 냄세 제거를 위해 등산 전용 냄새 제거제를 사용하기 어려울 경우 주방에 있는 식소다(베이킹소다)를 신발에 뿌리고 다음날 털어내면 어느 정도 냄새 제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레몬조각을 넣어도 좋다는 말도 있는데요. 직접 해보지 않아서 효과가 있다고 말씀 드리기는 힘들군요. 녹차 티백과 동전도 냄새제거 효과가 있다고 하니 한번씩 시험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짧은 지식으로 간단하게 나마 등산화 관리 요령에 대해 써 봤습니다.^^; 등산화 별로 상이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462
등산화 관리 TIP
봄을 맞아 큰 맘 먹고 산 노스페이스 다이나믹 하이킹 DYS1D 입니다.ㅎㅎ 구입한지는 한 달
정도 되었지만, 요즘 통 바뻐 등산을 자주 다니지는 못 했네요.. 그래도! 조금 늦었더라도!
구입 기념 등산화 관리 요령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미숙하지만 회원 님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직접 세척하며 사진을 찍어야 하지만 생각보다 신발 상태가 괜찮아서 관리하는 시늉만 냈습니다. 하하!
마눌님한테 혼나지 않으려면 신문지를 깔아주는 센스! 발휘하셔야 합니다. 하하!
등산화는 착용 후 그대로 방치하면 방수, 발수, 투습 등의 등산과 가지고 있는 고유한 기능의
손실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착용에 따른 오염 물질들을 반드시 그때 그 때 처리해 주어야
합니다.
1. 인솔(깔창)
우선 땀 등으로 눅눅해진 인솔(깔창)과 등산화 내부의 습기, 냄새를 제거해 주기 위해 착용 후
반드시 깔창을 분리하여 건조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깔창에 묻은 흙 등의 이물질 들을
털어서 제거하여 주시고, 조금 심하게 오염되었을 경우 브러쉬로 문질러 닦아 주세요.
2. 아웃솔(밑창)
아웃솔(밑창) 부분은 약한 수압의 샤워기를 이용하여 물 세척 후, 물로는 쉽게 제거되지 않는
작은 돌맹이들은 일자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제거하시면 쉽게 제거 할 수 있습니다.
3. 갑피
발수, 투습, 방수 등.. 고기능으로 무장한 등산화의 갑피(외피) 부분의 경우엔 너무 잦은 세척은 오히려
그 기능성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세탁 시 반드시 전용 세제를 이용하여 주시고, 아주
더럽혀지지 않은 이상은 샤워기를 이용한 간단한 물 세척이나 천 등에 물을 묻혀 살살 닦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4. 건조
이렇게 세척을 마친 등산화는 직사광선이 들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건조 시켜
주세요. 잘 마르지 않는 등산화 안쪽엔 등산화 전용 건조제를 넣어 두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불을 끄고 촬영했습니다! ㅎㅎ
5. 발수
완전히 건조된 등산화에 발수제를 뿌려 주시면, 등산화의 발수 기능을 더욱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발수제의 종류로도 여러 가지가 있으니, 구입시 잘 읽어 보시고 가지고 계신 등산화에
적합한 제품을 사시길 바랍니다.
집안 어딘가에 굴러다니는 발수제를 찾지 못 하여 탈취제로 연출했습니다!
6. 보관
마지막으로 등산화를 보관하실 때는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발의 변형을 막기 위해 등산화의 끊을 묶고 신문지를 구겨 넣어 보관하여 주시면,
습기를 제거하는 것은 물론 신발의 모양이 변형(뒤틀림)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7. 냄새제거
냄세 제거를 위해 등산 전용 냄새 제거제를 사용하기 어려울 경우 주방에 있는 식소다(베이킹소다)를
신발에 뿌리고 다음날 털어내면 어느 정도 냄새 제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레몬조각을 넣어도 좋다는 말도 있는데요.
직접 해보지 않아서 효과가 있다고 말씀 드리기는 힘들군요.
녹차 티백과 동전도 냄새제거 효과가 있다고 하니 한번씩 시험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짧은 지식으로 간단하게 나마 등산화 관리 요령에 대해 써 봤습니다.^^;
등산화 별로 상이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