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판을 보기만 하다 글을 쓰려니 어떻게 써야될지....ㅠㅠ
저는 그냥 흔한 여자사람입니다ㅠㅠ
글이 길어질거 같지만 도와주세요.
1월경 신축 미니투룸 집 계약을 했습니다.
근데 집에 곰팡이가 피더군요.
집 주인분께 연락을 드렸더니 결로현상때문이라고
겨울에 집을 지어서 시멘트가 아직 마르지 않아서 그런거라고
봄이되면 괜찮아질거라고 환기를 잘 시키면 될거라 하시더라구요.
곰팡이제거 스프레이로 일단 처리해주셨구요.
그래서 한겨울에도 방에는 보일러를 뗐지만
거실에는 보일러한번 떼지않고 환기도 매일 시켜봤습니다.
하지만 곰팡이가 폈던 자리에 또 피고 또 피고....
사람이 살수 없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집 주인분께 연락을 드려 조치를 취해 달라하니
다시 곰팡이제거 스프레이를 뿌려주신답니다.
그것만으로는 해결이 안될거 같아 집을 빼겠다고하니
그럼 빼라고 하시더라구요.
감사하다 전하고 그렇게 잘 처리 되는줄 알았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집주인분이 부탁하신게 부동산에서 연락오면 절대
곰팡이얘기를 하지말아달라 하셔서
저희도 얼른 방을 빼야되니 알겠다 말씀 드렸구요.
근데 하루는 부동산에서 전화가 오더니
중개수수료를 저희가 내야된다는 겁니다.
저희는 일방적인 계약파기가 아니라 집에 하자가 조금
있어서 살고 싶어도 못 살고 나가는건데
그 수수료를 왜 저희가 내야되는거냐고 하면서
곰팡이얘기가 나왔습니다.
부동산 측에선 몰랐다고 일방적인 계약파기인줄
알았다며 집주인분께 그 수수료를 받겠다하시고는
좋게 일이 끝났습니다.
근데 집주인분께서 대뜸 전화가 오시더니
곰팡이얘기를 왜 했냐고 곰팡이때문에 집을
안봐도된다고 얘기하면 어떡하냐고 엄청 화를 내시는겁니다.
저는 그런식으로 얘기한적 없고 수수료를 저희보고
내라하시길래 얘기하다 곰팡이 얘기가 나온거다.
그런 얘기가 안 나오려면 처음부터 전화가 걸려오게
만들면 안되지않느냐.이렇게 말씀드렸더니
그건 자기한테 먼저 물어봤어야지 왜 그쪽에다 연락한거냐고
말도 안 통할만큼 막 몰아붙이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집이 그렇게 된건 저희 탓이고
저희가 사정이 생겨 일부러 곰팡이를 핑계로 이사가려하는건지
어떻게 아냐며 계약금 못 빼주시겠다고 법대로하자고
자꾸 얘기하시길래 저도 처음엔 좋게 좋게 얘기하다가
계속 소리치시는 바람에 알겠다고 법대로 하자고
하고 끊었습니다.
도저히 상식이 통하지 않는분이세요ㅠㅠ
저도 옷에 곰팡이가 다 옮겨붙어서
비싼옷들 망가졌구요 안에 있는 물건들 다 새건데
적게는 몇만원 많게는 몇백만원까지 손해봐가면서
겨우 팔았습니다.
옷에 대한건 배상을 해주셨으면...하고 말씀드렸지만
그건 못 해주겠다하셔서 저희도 바로 알겠다 말씀드렸구요.
이런거 저런거 다 말씀드려도 본인 할말만 하고
제 얘기는 들으려고 하시지도 않더라구요ㅠㅠ
제가 어려서 그러시는건지....
아니면 정말 제가 잘못 한건지....
현명한 톡커님들 도와주세요ㅠㅠ
p.s. 사진은 처음 곰팡이 제거하기 전이구요
지금은 훨씬 심하게 폈습니다ㅠㅠ
집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사진유)느님
저는 그냥 흔한 여자사람입니다ㅠㅠ
글이 길어질거 같지만 도와주세요.
1월경 신축 미니투룸 집 계약을 했습니다.
근데 집에 곰팡이가 피더군요.
집 주인분께 연락을 드렸더니 결로현상때문이라고
겨울에 집을 지어서 시멘트가 아직 마르지 않아서 그런거라고
봄이되면 괜찮아질거라고 환기를 잘 시키면 될거라 하시더라구요.
곰팡이제거 스프레이로 일단 처리해주셨구요.
그래서 한겨울에도 방에는 보일러를 뗐지만
거실에는 보일러한번 떼지않고 환기도 매일 시켜봤습니다.
하지만 곰팡이가 폈던 자리에 또 피고 또 피고....
사람이 살수 없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집 주인분께 연락을 드려 조치를 취해 달라하니
다시 곰팡이제거 스프레이를 뿌려주신답니다.
그것만으로는 해결이 안될거 같아 집을 빼겠다고하니
그럼 빼라고 하시더라구요.
감사하다 전하고 그렇게 잘 처리 되는줄 알았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집주인분이 부탁하신게 부동산에서 연락오면 절대
곰팡이얘기를 하지말아달라 하셔서
저희도 얼른 방을 빼야되니 알겠다 말씀 드렸구요.
근데 하루는 부동산에서 전화가 오더니
중개수수료를 저희가 내야된다는 겁니다.
저희는 일방적인 계약파기가 아니라 집에 하자가 조금
있어서 살고 싶어도 못 살고 나가는건데
그 수수료를 왜 저희가 내야되는거냐고 하면서
곰팡이얘기가 나왔습니다.
부동산 측에선 몰랐다고 일방적인 계약파기인줄
알았다며 집주인분께 그 수수료를 받겠다하시고는
좋게 일이 끝났습니다.
근데 집주인분께서 대뜸 전화가 오시더니
곰팡이얘기를 왜 했냐고 곰팡이때문에 집을
안봐도된다고 얘기하면 어떡하냐고 엄청 화를 내시는겁니다.
저는 그런식으로 얘기한적 없고 수수료를 저희보고
내라하시길래 얘기하다 곰팡이 얘기가 나온거다.
그런 얘기가 안 나오려면 처음부터 전화가 걸려오게
만들면 안되지않느냐.이렇게 말씀드렸더니
그건 자기한테 먼저 물어봤어야지 왜 그쪽에다 연락한거냐고
말도 안 통할만큼 막 몰아붙이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집이 그렇게 된건 저희 탓이고
저희가 사정이 생겨 일부러 곰팡이를 핑계로 이사가려하는건지
어떻게 아냐며 계약금 못 빼주시겠다고 법대로하자고
자꾸 얘기하시길래 저도 처음엔 좋게 좋게 얘기하다가
계속 소리치시는 바람에 알겠다고 법대로 하자고
하고 끊었습니다.
도저히 상식이 통하지 않는분이세요ㅠㅠ
저도 옷에 곰팡이가 다 옮겨붙어서
비싼옷들 망가졌구요 안에 있는 물건들 다 새건데
적게는 몇만원 많게는 몇백만원까지 손해봐가면서
겨우 팔았습니다.
옷에 대한건 배상을 해주셨으면...하고 말씀드렸지만
그건 못 해주겠다하셔서 저희도 바로 알겠다 말씀드렸구요.
이런거 저런거 다 말씀드려도 본인 할말만 하고
제 얘기는 들으려고 하시지도 않더라구요ㅠㅠ
제가 어려서 그러시는건지....
아니면 정말 제가 잘못 한건지....
현명한 톡커님들 도와주세요ㅠㅠ
p.s. 사진은 처음 곰팡이 제거하기 전이구요
지금은 훨씬 심하게 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