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가끔 보면 어두운 과거 있는 사람들을 싸잡아 매도하는 분위기가 있어서 마음이 안 좋아서 글 씁니다.사람마다 다 각자 비밀이 있고 과거는 있잖아요. 그런 과거를 남한테 다 떠벌이고 다니는 사람 없구요.더군다나 사랑하는 남자에게 그런 자신의 과거를 말하는 건 자신의 행복을 위해선 있을 수도 없는 얘기에요.저도 사정이 있어서 외국에서 잠시 그런 일을 한 적이 있어요. 그런 걸 욕하는 건 받아들일 수는 있어도 행복해질 수도 없는 여자라고까지 매도하는 건 너무 한쪽에 치우친 생각인 거 같네요. 저는 지금 남친과 정말 행복해요. 올 가을에 결혼할 거구요. 물론 남친은 제 이런 과거를 몰라서 그건 정말 남친에게 미안해요.가끔 제가 뻔뻔한 건 아닐까란 괴로운 생각이 들었지만 제 남친과 태어날 아이들에게 제 모든 걸 다 바칠 각오로 열심히 살자고 스스로 다짐했어요.속죄라고 해야 하나..주위에 봐도 그런 과거 딛고 성실한 남자 만나서 가정 이루고 사는 사람들 많아요. 사람은 바뀔 수 있거든요. 갑자기 어떤 글 읽고 생각나서 글 썼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몸을 팔았던 과거가 있어도 행복해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