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하나알고있는실화 절대뻥아님

러블리희2013.04.10
조회6,071
무서울지안무서울지몰라도 전 진짜 무서웠다는...

몇년전에 아는언니의 실제로 일어난 일입니다

언니는 평소에 전같은 음식을 좋아해요 그러다
어느날 그언니 아는집에갔는데

마침 그집에서 그집시아버님 제사를 모시고
있었다합니다

평소 전음식을 좋아하는걸 아신그집며느리께서
따로 그언니한테 줄려고 음식을
싸놓았답니다

''○○야 이거너줄려고 싼거니깐 가져가서 먹어''

착하고 예의바른 언니는 그걸 고맙다고 기분좋게 받아서 집에왔다합니다

그며느리분도 일부로 준건 절대아니구요
근데 이상하게 먹고싶다는생각이 안나서 집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고합니다

그러다 그날저녁 꿈에 언니가 횡단보도를 건널려고 하는데

옆에 어떤 할아버지께서
''애야...''
하고부르시길래 이렇게 처다보압답니다
''저요..?''
''애야...저앞우리를 마주보고있는사람들이 보이냐...?''
뜬금없이 그래서 꿈인데도 황당했지만 왠지 대답해야할꺼같아 보인다했답니다 그러니

''보이면 니눈에 이상한 사람이 있는지 보거라..''

하시길래 한참을보니 어떤할머니가 보이는데 다리는 없고 둥둥떠있더래요

놀래서 할아버지 보여요 하고 옆을보니 그할아버지가 안계시더랍니다
머지하고 꿈에서 깼는데 기분이 쎄한 느낌이 들었대요

그리고 그다음날 그언니 남자친구가 집에놀로왔는데 배고푸다면서 먹을꺼좀달래서 그전이 생각나서 그걸 주었다고합니다

근데 이상하게 남자친구가 대따고 안먹는다고 해서 그언니만 하나먹고 다시 냉장고에 두었대요

근데 그날밤 또 이상한꿈을꿨는데요
그언가 꿈에서 그꿈안에서 꿈을꾸더랍니다

이부분은 꿈안에서 꿈을꾼 내용입니다

왠할머니가 무서운 얼굴로 자기를 처다보면데 너무 무서워서 그꿈안에서 꿈에서 깨고
아 이건 이상하다

심상치가안타 생각해서 그언니의지인분한테 맨발로 뛰어
갔대요 그지인분은 실제로도 귀신을볼줄 아시는분이시구요 식당을하십니다

꿈에서도 그언니분이 딱 생각이났대요 그래서
미친듯이 뛰어서 아는언니집에 갔는데 그언니 친구분이 있더래요

그래서 ''야○○언니어딧어''
''방금 쉰다고 방에들어갔어 왜?''
''빨리 그언니 불러와 빨리!!''

친구분이 그언니찾아올동안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슬쩍 옆을보니 왠 할머니와 젊은여자가 가만히 앉아있더래요

근데 순간 아..사람이 아니다 큰일났다 라는생각이 퍼뜩 들어서 속으로 절대 처다보지말자..난 아무것도 안들린다...막이랬대요

근데 그순간 그할머니가 그언니 앞으로 오더니
''이년이 모른척하고 노래를부르네..''
언니는 안보이는척 할려고 콧노래도부르고 책도보다가 아 왜안오지 막 이러고
혼자 쑈를했대요 그런데
''이년아 너 내가 안보여?너나 보이지?''
이러면서 계속 말을걸드래요 그래서 그언니도 끝까지 안보이는척 하는데
친구는 안오지 이할머니는 계속 말걸지 꿈인데도 어찌나 짜증이나는지
순간 자기도 모르게 욱해서
''아그래 보여요 보여!!왜요 머 어쩌라구요!!''
이랬대요 순간 그할머니가 씨익웃더니
''그지..?너내가 보이지?키킥...''
이러더래요 아차싶었는데 늦었죠
그순간 할머니가 언니를 똑바로 처다보면서
''키킥...오랜만에 젊은년 먹어보네...''
하더니 공기를 빨아들이는거처럼 그언니를보고 쓰읍하더랍니다
그언니가 진짜 무서웠던게 꿈인데도 느꼈대요
실제로 자기 몸안에서 먼가가 쑤욱 빨려 나가는 느낌을요
그러고 꿈에서 깻는데 온몸엔 식은땀이흐르고 죽겠더랍니다 기운도없고
그래서 당장 그귀신보인다는 그분을 찾아가서 얘기를하니
''니가 미쳤어?어떡해 어르신 음식에 손을대!!지금당장 그음식준 사람도 데리고와!!''하더랍니다
실신직전까지 가면서 그분을 데리고왔는데 대뜸 하시는말이
''아무리 몰라도 산사람 죽은사람 음식도 구분못하세요?제사상위에 있던 음식에 건방지게 손을대니 지금 이사단이 난거 아닙니까!''
언니가 먼소린가 싶어서물으니 그전은 제삿상 즉 상위에 있던걸로 평소 제사끝나고 먹는건 먹기좋게 칼질이 되어있자나요 근데 그건 자르지도않은 상태로 상위에 있던걸 그대로 담아서 그언니한테 줬던거예요
그래서 그할아버지가 화가나신거였던거죠 꿈에 나온할아버지가 그제삿상의 주인이셨고 할머니와 젊은여자분은 그할아버지의 부인들이시랍니다
젊은분은 결혼하시고 몇년뒤 돌아가셨고 그뒤 재혼 하신분이 그할머니였던거예요

언니는 그얘길듣고 살려달라고 난진짜 몰랐다고 하면서 막울고 난리도 아니였대요 그래서 그언니집가서 굿은아니고 할아버지한테 막 빌었대요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하면서 빌고하는데 멀 태워야 하는 의식이 있는데
그걸태울려고 휴지에 불을 붙히는데 불이 안붙더랍니다 창문도 다닫고 휴지에 물이묻은것도 아닌데...
''○○야더빌어라 아직 화가 안풀리시는 모양이다''
대성통곡을하고 빌었답니다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그렇게 몇시간 비니 그제서야 휴지에 불이 붙더래요
그뒤 그언니는 절대제사음식은 처다도안보고삽답니다

이건 실제로 저랑 친한언니한테 있었던일이예요
들으면서 소름이...
이말듣고 저도 제사음식을 잘안먹게되더라구요
이만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