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술취해서 다른여자

2013.04.11
조회696

남자가 술취해서 다른여자이름부르면 그게 뭔가요

제 남편이 회식을해서 술먹고 대리부른다기에..

계속 안들어와서 밖에 나가보니 차에 잠들어있더라구여

전 차문을열고 빨리 들어가자 했는데

제얼굴을 보더니 우리막내가 수고가많다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뭐 막내 막내가 누구야?

남편이 술에취해서 뭔 헛소린가 해서

뭐가 막내야 내가 누구야 나 누구지? 하니까

ㅍㅍ라고 다른여자이름을 부르더라구여

응? 뭐 ㅍㅍ가 누군데?? 내가 누구야 ?

ㅇㅇ이러면서 내이름을 부르더군여 그제서야

 

밖도 춥고 빨리 데려가야겠다해서 집에 같이 들어와서 침대에 눕히구

다시 물었어여 ㅍㅍ가 누구야

했더니 한 10초말이 없더니 술취해서 졸려서 그런건지 뭔지 말이 없더라구여

자나해서

ㅍㅍ가 누구냐고 하니까

그랬더니 ㅍㅍ? ㅍㅍ가 누군데 이러더라구여

 

남편도 피곤하고 그냥 골아떨어질거 같아서 냅두고 그냥 자게 내버려뒀어여

지금 자구 있어요

누구 이름을 부른건지 과거의 여자를 부른건지

그럼 아직 못잊은건지

아님 막내라고 했으니 회사에 같이 일하는 여자인지 맘에 두고있는...

 

이런적은 첨이라 참.....이게뭔지 전 잘 모르겠어요..

왜 여자이름을 부른건지

자꾸부른건 아니고 차에서 내려서 우리막내가 고생이많다.

누구? 하니까 ㅍㅍ 이

이러더니 집에와선 또 모른데..

나만 사랑하는줄 알았는데 정말 저 무지 사랑해주거든요

근데 다른여자 이름듣는순간 찬물이 얼굴에 확 아니 뭔가 띵하고 얻어맞는느낌 이 들더라구요

정말 좋아하는 과거의 여자라는 이름을 부른거라 확신이 들면 막 화내가 뭐라고라도 할텐데

확실한건 아니니까요...잘모르게써요...

왜 다른여자이름부른걸까요

확실히 남편의 맘속이나 머릿속에 신경이 쓰여서 술취해서 그이름이 튀어나온건지

정말 뭘까요??......휴

다른여자가 맘속에 있는건지..그렇다면 이 결혼생활 전 못할거 같아요

정말 성실하고 건실하다고만 믿고 나하나만 바라보고 사랑해줘서

그거 하나만보고 사랑했는데

정말 남자는 다 똑같은건지

확실한건 아니라서 맘에두지않으려해도

남편이 왜 저렇게 행동을 한건지 의구심이들다가도

또 그냥 심각한건 아니겠지

반신반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