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지금 너무 힘들고 죽을거 같아서 여기다가 글이라도 써본다.. 제목그대로 여자친구랑 어제 헤어졌다. 사귄지는 겨우 40일 밖에 안되었지만 진짜 내 모든마음을 다해 사랑했었어. 이 여자한테는 나랑 만나기전에 3년정도 사귄 남자친구가있었고 나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을때는 아마 헤어지고 1달밖에 안되었을때 쯤이였지. 아무튼 이 여자애를 처음 술자리에서 보게 되었는데 한눈에 뿅 하고 반했어. 그 다음부터 정말 내가 잘해주려고 노력하고 꾸준히 내 마음을 표현해줬지. 그결과 우리는 밤에 명동도 걸어서 올라가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좋은추억을 많이 만들었어. 이 여자애도 나한테 호감도 있고 이런걸 알았으니까. 아무튼 그 이후 한달정도 썸을 타다가 내가 고백을 해서 사귀게되었어. 처음 한 일주일은 보고싶다. 사랑한다. 이런말도 자주해오다가 어느 날 문득 나를 사랑하는지 모르겠다는거야; (아마 내가 카톡사진을 프사로 바꾸라는 말, 나를 더 좋아해줫으면 좋겟다는 압박이 그 여자애를 힘들게 한듯) 아무튼 그날 이후 뭔가 이 여자애를 만나면서 내가 좀 자신감도 없어지고 이랬어. 그렇게 살아오면서 이 여자애랑 놀이동산도 가고 맛있는것도 먹고 배고프다면 항상 학교 찾아가서 밥도 같이먹고 가끔은 몰래 데리러가기도하고 내가 정말 정성을 쏟았지. 이 여자애도 마음을 아주 조금? 진짜 조금은 열었던거같아. 나는 좀 남자지만 애교가 좀 많은편이야. 그렇다보니 내가 하는말투를 보면 이 여자애가 오글걸린다며 그냥 안하면안되는식으로 말을하더라구. 그래서 그것도 고쳤지. 근데 어느날 내가 우연찮게 이 여자애가 전남친이랑 이야기 하는 걸 봤는데 정말 이 여자애가 맞나? 싶을 정도로 나랑 차이가 많이 심했어. 거기서 좀 멘붕이왔엇고... 페이스북을 하다보면 주변커플들이 카톡하는걸보면 뭔가 애틋하고 서로 사랑하는 기분인데 나는 내가 더 안달난 기분에 속상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어. 그러다가 어제 뭐가 그렇게 서운했는지......내가 결국먼저 헤어지자고 말을했어. "너도 너가 사랑하는 사람 만났으면 좋겠고 나도 사랑받을 존재인데 왜 사랑을 못받는지 모르겟다. 사랑받고싶은 사람만나는게 나은거같다" 라고... 그러니까 그여자애가 나한테 미안하대 정말미안하다면서 나보고 넌 정말 좋은애니까 널 사랑해주는 여자를 만날 수 있다고 하더라. 아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내가 옆에서 더 지켜봐주고 더 사랑해주고 내 진심을 보여줬다면 그 여자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 거라고생각이 드네 왜 그랬을까 후회가된다........... 내가 성격이 워낙 급해서 이 여자애한테 어제 그 말을 하고 5시간 있다가 전화를 걸었어. 미안하다고 그렇게 생각한건 내가 잘못했다고 너가 마음이 날 안좋아해도 되니까 다시 예전처럼 그런 사이로 지내면 안되냐고 말하니까.. 그 여자애가 그냥 자기는 지금처럼 이런사이가 더 좋다네.. 그냥 나한테 미안하지도 않고 자기도 덜 부담스럽고 그렇다더라.. 그러면서 그냥 이렇게 지냈으면좋겟대........... 진짜 나도 호구같지만 거기다 대고 알겠어.. 대신 너가 힘들고 지치면 언제든지 나한테 연락하고 밤에 심심하거나 잠이안오면 언제든지전화하고 배고픈데 밥먹을 사람없으면 언제든지 불러주면 달려가겠다고 말했어........하ㅠㅠ 그러니까 그 여자애가 나무네...ㅎㅎ 이러더라 아무튼 진짜 너무답답하다 이 여자애 다시 돌리고싶어. 무슨방법이없을까................ 진짜 시간을 어제로 돌리고싶어 미치겠어...............................ㅠㅠ힘들다........ 글쓰는재주가없어서 횡설수설했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하........힘드네.....1
헤어진여자친구때문에 너무힘들어요...하..ㅠㅠ
제목그대로 여자친구랑 어제 헤어졌다. 사귄지는 겨우 40일 밖에 안되었지만 진짜 내 모든마음을 다해 사랑했었어.
이 여자한테는 나랑 만나기전에 3년정도 사귄 남자친구가있었고 나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을때는 아마 헤어지고 1달밖에 안되었을때 쯤이였지.
아무튼 이 여자애를 처음 술자리에서 보게 되었는데 한눈에 뿅 하고 반했어. 그 다음부터 정말 내가 잘해주려고 노력하고 꾸준히 내 마음을 표현해줬지.
그결과 우리는 밤에 명동도 걸어서 올라가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좋은추억을 많이 만들었어. 이 여자애도 나한테 호감도 있고 이런걸 알았으니까.
아무튼 그 이후 한달정도 썸을 타다가 내가 고백을 해서 사귀게되었어.
처음 한 일주일은 보고싶다. 사랑한다. 이런말도 자주해오다가 어느 날 문득 나를 사랑하는지 모르겠다는거야; (아마 내가 카톡사진을 프사로 바꾸라는 말, 나를 더 좋아해줫으면 좋겟다는 압박이 그 여자애를 힘들게 한듯)
아무튼 그날 이후 뭔가 이 여자애를 만나면서 내가 좀 자신감도 없어지고 이랬어. 그렇게 살아오면서 이 여자애랑 놀이동산도 가고
맛있는것도 먹고 배고프다면 항상 학교 찾아가서 밥도 같이먹고 가끔은 몰래 데리러가기도하고 내가 정말 정성을 쏟았지.
이 여자애도 마음을 아주 조금? 진짜 조금은 열었던거같아. 나는 좀 남자지만 애교가 좀 많은편이야. 그렇다보니 내가 하는말투를 보면
이 여자애가 오글걸린다며 그냥 안하면안되는식으로 말을하더라구. 그래서 그것도 고쳤지. 근데 어느날 내가 우연찮게 이 여자애가 전남친이랑
이야기 하는 걸 봤는데 정말 이 여자애가 맞나? 싶을 정도로 나랑 차이가 많이 심했어. 거기서 좀 멘붕이왔엇고... 페이스북을 하다보면
주변커플들이 카톡하는걸보면 뭔가 애틋하고 서로 사랑하는 기분인데 나는 내가 더 안달난 기분에 속상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어.
그러다가 어제 뭐가 그렇게 서운했는지......내가 결국먼저 헤어지자고 말을했어.
"너도 너가 사랑하는 사람 만났으면 좋겠고 나도 사랑받을 존재인데 왜 사랑을 못받는지 모르겟다. 사랑받고싶은 사람만나는게 나은거같다" 라고...
그러니까 그여자애가 나한테 미안하대 정말미안하다면서 나보고 넌 정말 좋은애니까 널 사랑해주는 여자를 만날 수 있다고 하더라.
아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내가 옆에서 더 지켜봐주고 더 사랑해주고 내 진심을 보여줬다면 그 여자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 거라고생각이 드네
왜 그랬을까 후회가된다...........
내가 성격이 워낙 급해서 이 여자애한테 어제 그 말을 하고 5시간 있다가 전화를 걸었어. 미안하다고 그렇게 생각한건 내가 잘못했다고
너가 마음이 날 안좋아해도 되니까 다시 예전처럼 그런 사이로 지내면 안되냐고 말하니까.. 그 여자애가 그냥 자기는 지금처럼 이런사이가
더 좋다네.. 그냥 나한테 미안하지도 않고 자기도 덜 부담스럽고 그렇다더라.. 그러면서 그냥 이렇게 지냈으면좋겟대...........
진짜 나도 호구같지만 거기다 대고 알겠어.. 대신 너가 힘들고 지치면 언제든지 나한테 연락하고 밤에 심심하거나 잠이안오면 언제든지전화하고
배고픈데 밥먹을 사람없으면 언제든지 불러주면 달려가겠다고 말했어........하ㅠㅠ
그러니까 그 여자애가 나무네...ㅎㅎ 이러더라
아무튼 진짜 너무답답하다 이 여자애 다시 돌리고싶어. 무슨방법이없을까................
진짜 시간을 어제로 돌리고싶어 미치겠어...............................ㅠㅠ힘들다........
글쓰는재주가없어서 횡설수설했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하........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