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오래하다가 후기글 써보려니뭘 어떻게 써야할지 깜깜하네요.그냥 인사로 시작. 안녕하세요~알흠다운 시절 다 가고 이제는 배나와버린 ㅠ.ㅠ아줌마에요. 점심도 먹었겠다. 컴터앞에서 땅콩이나 냠냠하는데얼마전에 결과를 본 자랑^^ 좀 해볼려구요. 제 나이 벌써 30끝쪽에 가깝네요.딸보는 재미로 시간 가는것도 몰랐는데그게 오래지나니까... 계속 집에 있는게 우울하고 막 그랬어요... ㅠ.ㅠ 사실 남편이 벌어오는 벌이가 그리 좋지는 않아요...경제적으로 조금 그렇고 울딸 윤서는 이제 학교에 잘 다니고.뭔가 안정적인 직장이 필요하기도 하고,이것저것 많이 찾아봤었네요. 남편이 적극적으로 지원해준다고 해서 많이 고민해본 끝에보육교사자격증을 따기로 했어요. 제가 어린애들 보는것을 좋아하기도 하고큰시누이가 양산에서 조그맣게 어린이집을 하기도 하고 해서 조언도 많이 받았고요.그래서 한번 해보자 나름의 독한맘 먹게 되었었네요. 제가 집안 사정상 고등학교만 졸업해서...전문대학학위까지 필요하다는 말과 2년이란 시간자체에 부담이 많이 있었어요.정말 시작이 반이라고 응원하는 남편(왠수)말만 믿고 갔네요. 인터넷으로 보육교사자격증을 검색하니학점은행제니 사이버대학이니 너무 어려웠었네요. 가격차이도 여기저기 많이나고너무 복잡했어서. 지금은 지웠지만 2년전에 여기 질문글도 한번 올렸었는데무슨 광고메일만 작뜩~ 와 버리고 ㅠ.ㅠ 맨 처음에는 가격이 너무싸서 흔히말하는 인xx주x학교라는사설교육원에 등록했어요.(이름 밝히고 싶네요 정말..)과목당 8만5천원인가 했었던 기억인데나이먹고도 싼게 비지떡을 모르고 한푼이라도 아껴보려다...학습플래너가 아예 신경도 안쓰고 결국 과목 빵꾸.... ㅠ.ㅠ 바로 옮겼네요. 그 담은 에x씨xxx원 이라는 업체인데 사설보다는 비싸서 12만인가 했었던 기억이네요.근데 이것도 담당 학습플래너가 어려서 불안하더니만... 전화해도 안받고... ㅠ.ㅠ보육원 실습을 나가야하는데 말도없고.얼마나 화가 나던지. 사실 이때 그냥 그만 두려고도 했어요.근데 해놓은 시간과 돈이 너무 아까워서 결국 직접 교육원을 두군데 찾아가봤네요. 한곳은 종로쪽에 있는 이름 기억 안나는데교육원이라는곳이 완전히 구멍가게 사무실... 왕십리역쪽에 있는 전x비x대학교 교육원은 제법 규모가 커서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등록했네요. 학습플래너쌤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는데운좋게 좋은선생님 만나서 2년간 과정끝에아무런 문제없이 잘 끝냈네요. 울 선생님 저때문에 탈모가 급격이 오셨다는 ㅋㅋ 담당쌤이 팀장이라고 권한이 좀 있으신 분이라서친해지고 개인적으로 딜을 잘해서 ^^ 마지막 학기엔 과목당 7만원으로 흐흐. 제가 공부랑은 먼 성격이라서시작할때는 어렵고 힘든 맘으로 시작했는데.인터넷수업 틀어만 놓고 울 윤서랑 놀아주기 레포트 배껴내기등여러 방법이 있긴 하더라고요 ^^;;;; 자격증 실습을 나갈때도 선생님이 가까운곳을 알아봐주셔서 편하게 마쳤네요.제가 좀 말 안듣고 게으른 성격이라서 (^^;;)... 여튼 자격증을 받고나니아직 취업은 하지 않았지만 자신감도 생기고 자랑(^_^;;)도 하고파서톡에 글 써 보네요. 지금 글 쓰면서 생각해보니 스스로 조금 감동이에요.ㅎㅎ 저 좀 많이 칭찬해 주세요. ^^ 마지막 사진은 울집 호동이~
보육교사자격증 드디어 받았네요!! (사진)
눈팅만 오래하다가 후기글 써보려니뭘 어떻게 써야할지 깜깜하네요.그냥 인사로 시작.안녕하세요~알흠다운 시절 다 가고 이제는 배나와버린 ㅠ.ㅠ아줌마에요.
점심도 먹었겠다. 컴터앞에서 땅콩이나 냠냠하는데얼마전에 결과를 본 자랑^^ 좀 해볼려구요.
제 나이 벌써 30끝쪽에 가깝네요.딸보는 재미로 시간 가는것도 몰랐는데그게 오래지나니까... 계속 집에 있는게 우울하고 막 그랬어요... ㅠ.ㅠ
사실 남편이 벌어오는 벌이가 그리 좋지는 않아요...경제적으로 조금 그렇고 울딸 윤서는 이제 학교에 잘 다니고.뭔가 안정적인 직장이 필요하기도 하고,이것저것 많이 찾아봤었네요.
남편이 적극적으로 지원해준다고 해서 많이 고민해본 끝에보육교사자격증을 따기로 했어요.
제가 어린애들 보는것을 좋아하기도 하고큰시누이가 양산에서 조그맣게 어린이집을 하기도 하고 해서 조언도 많이 받았고요.그래서 한번 해보자 나름의 독한맘 먹게 되었었네요.
제가 집안 사정상 고등학교만 졸업해서...전문대학학위까지 필요하다는 말과 2년이란 시간자체에 부담이 많이 있었어요.정말 시작이 반이라고 응원하는 남편(왠수)말만 믿고 갔네요.
인터넷으로 보육교사자격증을 검색하니학점은행제니 사이버대학이니 너무 어려웠었네요. 가격차이도 여기저기 많이나고너무 복잡했어서. 지금은 지웠지만 2년전에 여기 질문글도 한번 올렸었는데무슨 광고메일만 작뜩~ 와 버리고 ㅠ.ㅠ
맨 처음에는 가격이 너무싸서 흔히말하는 인xx주x학교라는사설교육원에 등록했어요.(이름 밝히고 싶네요 정말..)과목당 8만5천원인가 했었던 기억인데나이먹고도 싼게 비지떡을 모르고 한푼이라도 아껴보려다...학습플래너가 아예 신경도 안쓰고 결국 과목 빵꾸.... ㅠ.ㅠ 바로 옮겼네요.
그 담은 에x씨xxx원 이라는 업체인데 사설보다는 비싸서 12만인가 했었던 기억이네요.근데 이것도 담당 학습플래너가 어려서 불안하더니만... 전화해도 안받고... ㅠ.ㅠ보육원 실습을 나가야하는데 말도없고.얼마나 화가 나던지.
사실 이때 그냥 그만 두려고도 했어요.근데 해놓은 시간과 돈이 너무 아까워서 결국 직접 교육원을 두군데 찾아가봤네요.
한곳은 종로쪽에 있는 이름 기억 안나는데교육원이라는곳이 완전히 구멍가게 사무실...
왕십리역쪽에 있는 전x비x대학교 교육원은 제법 규모가 커서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등록했네요. 학습플래너쌤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는데운좋게 좋은선생님 만나서 2년간 과정끝에아무런 문제없이 잘 끝냈네요. 울 선생님 저때문에 탈모가 급격이 오셨다는 ㅋㅋ
담당쌤이 팀장이라고 권한이 좀 있으신 분이라서친해지고 개인적으로 딜을 잘해서 ^^ 마지막 학기엔 과목당 7만원으로 흐흐.
제가 공부랑은 먼 성격이라서시작할때는 어렵고 힘든 맘으로 시작했는데.인터넷수업 틀어만 놓고 울 윤서랑 놀아주기 레포트 배껴내기등여러 방법이 있긴 하더라고요 ^^;;;;
자격증 실습을 나갈때도 선생님이 가까운곳을 알아봐주셔서 편하게 마쳤네요.제가 좀 말 안듣고 게으른 성격이라서 (^^;;)...
여튼 자격증을 받고나니아직 취업은 하지 않았지만 자신감도 생기고 자랑(^_^;;)도 하고파서톡에 글 써 보네요.
지금 글 쓰면서 생각해보니 스스로 조금 감동이에요.ㅎㅎ 저 좀 많이 칭찬해 주세요. ^^
마지막 사진은 울집 호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