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영날짜 스트레스.

well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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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전쟁이 발발할지도 모른다는 얘기 들을땐 '또 지랄들 하시는구나!' 했는데.6월에 전쟁이 날거라는둥.. 미사일 발사준비 끝났다는둥..나 6월 입대란 말야.. ㅋㅋ 시불
ㅋㅋ...괜시리 스트레스가 쌓이고. 욕구불만 인 것 같다.어디 말할데도 없고 그래서 여자친구 네이트아이디불러서 톡이란데 처음으로 글을 써보는데뭐에 빠져있어야 입영날짜스트레스를 극복 할 수 있을까?운동을 해도 혈기는 커녕 지치고 피곤하고.. 식욕도 떨어지고.
막상 군대가면 성격이 낙천적이라 잘 극복할 것 같은데.선수권 대회날짜 다가오는 것 처럼 불안하고 우울하다...
'왜 하필 내가 갈때?' 라는 생각도 엄청 들고.나 혼자 군대가는 것 아닌데.극단적으론 신이 나 하나 엿맥일라고 나랑 같이 입대하는사람들까지 피해보는건 아닌가 생각 하기도 한다
종교에 의지를 해봐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