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 과정 중에 너무 많이 다퉈서 정도 다 떨어졌나봐요;;(싸운 이유는 결혼준비 중 반반 하기로 했는데도시어머니 되실 분이 집은 반반 혼수는 제가 다 예단도 다 달라 하셔서,남친은 중재도 커녕 은근히 바라는 눈치였구요.)이제는 모든게 다 지긋지긋 하더라구요. 사람도 사랑도 모든게요.그렇게 마지막까지 싸우다 결국엔 파혼하자 했습니다.남친도 처음엔 거부하더니 곧 포기했구요. 원래 결혼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이번 일을 계기로 그냥 혼자 살아야 겠다란 생각이 듭니다.별로 외로움 같은걸 타지 않는 성격이라 괜찮을것 같구요. 그런데 남친하고 싸우다 제가 그냥 혼자 사는게 낫겠다란 말을 우연히 했는데남친이 이제는 전남친이네요.전남친이 여자가 능력도 없이 혼자 살면 얼마나 구질구질 한 줄 아냐나중에 자기 놓친거 후회나 하지 마라 라네요. 저는 월 250 정도 받는 직장에 다니고 있어요. 많은 월급은 아니지만안정적 입니다. 나름 전문직;;;이라 나이 들어서도 할수 있구요.제 명의의 전셋집이 있고(부모님이 주신) 4천정도 모아놓은 돈이 있어요. 이정도로 혼자 사는게 부족한가요?저는 자취를 하는데 한달에 공과금이랑 생활비 등등 해서 100 정도 쓰고나머지는 적금 넣어요.크게 부족할 것 같진 않은데 나이 들었을땐 부족할까요?갑자기 좀 걱정이 되서 글을 씁니다. 697
결국 파혼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요..
결혼준비 과정 중에 너무 많이 다퉈서 정도 다 떨어졌나봐요;;
(싸운 이유는 결혼준비 중 반반 하기로 했는데도
시어머니 되실 분이 집은 반반 혼수는 제가 다 예단도 다 달라 하셔서,
남친은 중재도 커녕 은근히 바라는 눈치였구요.)
이제는 모든게 다 지긋지긋 하더라구요. 사람도 사랑도 모든게요.
그렇게 마지막까지 싸우다 결국엔 파혼하자 했습니다.
남친도 처음엔 거부하더니 곧 포기했구요.
원래 결혼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그냥 혼자 살아야 겠다란 생각이 듭니다.
별로 외로움 같은걸 타지 않는 성격이라 괜찮을것 같구요.
그런데 남친하고 싸우다 제가 그냥 혼자 사는게 낫겠다란 말을 우연히 했는데
남친이 이제는 전남친이네요.
전남친이 여자가 능력도 없이 혼자 살면 얼마나 구질구질 한 줄 아냐
나중에 자기 놓친거 후회나 하지 마라 라네요.
저는 월 250 정도 받는 직장에 다니고 있어요. 많은 월급은 아니지만
안정적 입니다. 나름 전문직;;;이라 나이 들어서도 할수 있구요.
제 명의의 전셋집이 있고(부모님이 주신) 4천정도 모아놓은 돈이 있어요.
이정도로 혼자 사는게 부족한가요?
저는 자취를 하는데 한달에 공과금이랑 생활비 등등 해서 100 정도 쓰고
나머지는 적금 넣어요.
크게 부족할 것 같진 않은데 나이 들었을땐 부족할까요?
갑자기 좀 걱정이 되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