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금방 사랑에 빠지고마는 금사빠. 간간히 음슴체를 쓸께요. 올해 29살. 저는ᆢ금사빠입니다. 작년까진 긴가민가 했어요. 다만.. 좀 이상스럽다싶을만큼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왜 자꾸 생각나고 혼자 긍정적인 상상만 하지..싶었음. 예를 들어 소개팅으로 6번 만난 사람이 사귀자고 고백하고 그럼, 좀 아직 좀 이른거 같다. 생각은 하는데, 어느새 더 만나자고 하지 않는걸 혼자 징징대고 있고요. 얼마전엔, 소개팅남이 화이트데이 라고 의미없이 사다준 알사탕 10개에 마음이 흔들렸어요. 4번 데이트하는동안 서로 알게 된 점도 많지 않고, 심지어 외관상 제 이상형하고도 거리가 먼데요. 자꾸 사소한 그의 행동이 떠올라요. 생선을 다 찢어 발라놓고 권하는 모습이랄지, 빵을 조각내어 먹으라고 권해준다거나, 호탕한 웃음소리같은거요. 결혼식 갈 거 다 가고, 운동할 거 다 하고, 그러면서 주말엔 절 못만나니 평일날 저더러 휴가 낼 수 있냐고 묻는, 그 사람... 그만 연락해야겠다. 날 만날 때 그 흔한 외모 칭찬 한 마디 없는 그. 놓아야 겠다. 내 사람 될 사람이 아닌 것 같다. 생각은 하는데. 님들 아시려나요. 다른 것보다, 조급함 때문에 어찌해야할 지를 모르겠다는거. 이번에도 아니구나. 싶어서 속상해서 콧잔등이 시큰시큰 서늘해진다는거. 여유를 좀 찾을 수 있게 악플말고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ㅠㅠ 악플은ᆢ 상처받은 마음에 더 비수를 꽂는 것... 사람은 감탄을 먹고살아요!8535
저는 금사빠입니다.
저는 금방 사랑에 빠지고마는 금사빠.
간간히 음슴체를 쓸께요.
올해 29살. 저는ᆢ금사빠입니다.
작년까진 긴가민가 했어요.
다만.. 좀 이상스럽다싶을만큼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왜 자꾸 생각나고 혼자 긍정적인 상상만 하지..싶었음.
예를 들어 소개팅으로 6번 만난 사람이 사귀자고 고백하고 그럼, 좀 아직 좀 이른거 같다. 생각은 하는데, 어느새 더 만나자고 하지 않는걸 혼자 징징대고 있고요.
얼마전엔, 소개팅남이 화이트데이 라고 의미없이 사다준 알사탕 10개에 마음이 흔들렸어요.
4번 데이트하는동안 서로 알게 된 점도 많지 않고, 심지어 외관상 제 이상형하고도 거리가 먼데요.
자꾸 사소한 그의 행동이 떠올라요.
생선을 다 찢어 발라놓고 권하는 모습이랄지, 빵을 조각내어 먹으라고 권해준다거나, 호탕한 웃음소리같은거요.
결혼식 갈 거 다 가고, 운동할 거 다 하고, 그러면서 주말엔 절 못만나니 평일날 저더러 휴가 낼 수 있냐고 묻는, 그 사람...
그만 연락해야겠다. 날 만날 때 그 흔한 외모 칭찬 한 마디 없는 그. 놓아야 겠다. 내 사람 될 사람이 아닌 것 같다. 생각은 하는데.
님들 아시려나요. 다른 것보다, 조급함 때문에 어찌해야할 지를 모르겠다는거.
이번에도 아니구나. 싶어서 속상해서 콧잔등이 시큰시큰 서늘해진다는거.
여유를 좀 찾을 수 있게 악플말고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ㅠㅠ 악플은ᆢ 상처받은 마음에 더 비수를 꽂는 것...
사람은 감탄을 먹고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