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컬투쇼를 가끔?듣는 서른 갓넘긴 아가씨에욧ㅎㅎ 제친구 동생 얘기랍니다.... 제 친구 여동생은 진짜 예뻐요...인기도 많아보이고 친구가 가끔 하는얘길 들어보면 공부도 잘하는것 같은데....그런데 문제는 술이에요ㅋㅋ 술만 마시면 좀 엉뚱한짓을 한다거나 좀 웃긴일이 있나본데 들은 얘기중에 제 기억에 남는게 있어서요ㅋㅋㅋㅋ친구 말하길...ㅋ 동생이 야간에 아르바이트를하고 새벽에 친구들 만나서 아침에 좀 취해서 들어왔나봐요 친구네 집이 개방적인편이라 행선지나 같이있는사람이 누군지 확인되면 새벽에 술한잔 해도 아침에 들에가도 부모님이 크게 뭐라고 하시질 않는편이라서 동생도 오랫만에 일끝나고 한잔 마시고 들어왔나본데 아침에 전화가와서 친구가 나가보니 자기네 동네 마을버스도아닌데 집앞에 마을버스가 서있었고 그버스에서 내리더래요..이상해서 물어보니까 동생하는말..버스 잘못 탔는데 아저씨가 집어디냐고 물어봐서 데려다주신거라고.....술취해서 버스를 잘못탔고 기사아저씨는 이쁘고 어려보여서 딸가진 부모마음에 그냥 내리게 할수 없어서 집앞까지 데려다주신것같더라고요..(아저씨~학생 집이 어디야 어? 자다깨다 반복한 여동생~부천이요~~~ 아저씨~부천어디냐고?? 어?여동생~부천 땡땡교회에서 자회전이요....)음 이얘기 들었을땐 니동생 대박이다ㅋㅋㅋ그 상황만 웃겨서 웃고 넘겼는데 요즘같이 사건사고 많을때 그런 좋은분을 만나서 무사하게 돌아온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드네요...톡도 보기만 봤지...처음 써보는거라서 이상할수도 있는데 예쁘게 봐주세용~~~^^*앗! 어제 김태균씨 삭발이 검색어에 떠서 컬투쇼 태균오빤줄 알았는데 클릭해보니 야구선수 김태균씨였군요ㅎㅎ1
남의동네 마을버스를 타고 집앞까지 온 친구 여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