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목이 잘리면 얼마동안 의식을 가지고 있을까? 고등학교 시절에 윤리선생님 해주신 이야기야 당시 광주 민주화 항쟁이 일어난 시절 이였어 선생님은 친구와 길을 걷고 있었는데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나더니 먼가가 날라 오더니 갑자기 친구 머리가 바닥에 떨어졌데 땅바닥에 아무렇게나 떨어진 친구 머리를 보며 선생님은 온몸이 굳어서 아무 것도 할 수 가 없었어 바닥에 떨어진 친구는 그런 선생님을 보면서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데 말하는 것처럼 입만.................. 선생님은 당시 충격이 너무 커서 그 순간만큼은 잊혀지지 않는데 방금 전까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친구가 순식간에 머리만 떨어져서 눈앞에 있다고 생각해봐 그럼 오늘 이야기 시작할게이번 이야기는 그냥 소소한 일상 이야기야 "오드득 오드득" 새벽의 고요함을 깨고 방에서 뼈가 으스러 지는 소리가 났어 아버지의 이 가는 소린가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잠을 잤지 다음날 일어난 큰형은 몹시 화가 난 상태였어 몸뚱아리는 없고 쥐 머리만 형 가슴 위에 있었거든 "아 이놈의 냥이 쌔끼" 집에서 키운던 고양이가 쥐를 먹고 형 가슴 에 머리만 올려 놓고 간거지 밤새 "오드득" 소리는 고양이가 쥐를 씹어 먹는 소리였고 화가 머리 끝까지 난 형은 고양이를 높이 던져 버렸어 고양이는 포물선을 그리며 멋지게 착지를 했지 하지만 앞다리를 약간 저는 듯했어 고양이는 형을 힐끗 쳐다보고 어디론가 가버렸고 다음날 어머니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아침 준비를 하고 있어지 근데 부엌에 뱀이 하나 있는거야 우리나라 어디서나 흔하게 볼수 있는 유혈목이(꽃뱀) 그리고 찬장 위에선 고양이가 아무소리 없이 앉아 있었어 "나비야! 나비야! 엄마가 잘못했어" "나비야! 엄마 무서우니까 뱀 좀 치워줘" "나비야! 왜? 우리 나비가 이렇게 화가 났지?" 어머니가 고양이를 보며 한참을 얼레고 달래자 한참을 어머니가 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고양이가 선반에서 뛰어 내려오더니 뱀을 물고 사라졌어 고양이를 함부로 대하지 마!!!!!!!!!!!!!!!!!!!! 우리집 남자들은 낚시를 좋아하거든 형이 낚시를 갔다 오면 항상 물고기를 한마리를 나비에게 줘 고양이도 형이 낚시를 갔다 오면 물고기를 주는 줄 알고 반갑게 맞이하고 재롱도 피워 하루는 형이 낚시를 갔는데 한 마리도 못 잡고 온거야 고양이는 당연히 물고기를 얻어 먹기 위해 달려나와서 재롱을 피웠지 "나비야 오늘은 물고기 없어""미안해 다음에는 꼭 물고기 잡아 줄께" 고양이는 왜 물고기를 안주지? 하는 표정으로 형 다리에 붙어서 비비적 거리고 배를 보이면 애교도 피웠어 그래도 물고기를 주지 않자 정말 간절한 눈으로 빤히 처다 보는거야형은 고양이에게 정말 미안했어 하지만 없는 물고기를 어쩌겠어 물고기 담는 통을 거꾸로 들어서 털면서 "나비야 오늘은 정말 물고기 없어" 나비는 잠시 서 있더니 어디론가 가버렸어 그리고 다음날 형은 사람이 먹기 위해서가 아닌 고양이를 먹이기 위해서 낚시채비를 했지 "어! 머지?"아이고 우리 나비가 오늘은 물고기 주라고 선물을 놓고 갔네" 형이 항상 두는 낚시대 앞에 작은 쥐를 한마리 물어 놓고 의기양양하게 고양이가 앉아 있었어고양이는 환심을 사기 위해 먹을건 주는거래고양이에게 쥐는 최고에 식사자나 어제 물고기를 주지 않아서 환심을 사기위해 쥐를 잡아서 준거야 고양이 입장에선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인거지 몸통을 다 씹어 먹고 머리통만 놔두는 건 아니지만............... 오늘은 무서운 이야기가 아니어서 미안해 그래서 잠깐 쉬고 한편 더 쓰고 갈께 755
무서울 수 도있는 이야기-고양이-
사람이 목이 잘리면 얼마동안 의식을 가지고 있을까?
고등학교 시절에 윤리선생님 해주신 이야기야
당시 광주 민주화 항쟁이 일어난 시절 이였어 선생님은 친구와 길을 걷고 있었는데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나더니 먼가가 날라 오더니 갑자기 친구 머리가 바닥에 떨어졌데
땅바닥에 아무렇게나 떨어진 친구 머리를 보며 선생님은 온몸이 굳어서 아무 것도 할 수 가 없었어
바닥에 떨어진 친구는 그런 선생님을 보면서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데
말하는 것처럼 입만..................
선생님은 당시 충격이 너무 커서 그 순간만큼은 잊혀지지 않는데
방금 전까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친구가 순식간에 머리만 떨어져서 눈앞에 있다고 생각해봐
그럼 오늘 이야기 시작할게
이번 이야기는 그냥 소소한 일상 이야기야
"오드득 오드득"
새벽의 고요함을 깨고 방에서 뼈가 으스러 지는 소리가 났어
아버지의 이 가는 소린가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잠을 잤지
다음날 일어난 큰형은 몹시 화가 난 상태였어
몸뚱아리는 없고 쥐 머리만 형 가슴 위에 있었거든
"아 이놈의 냥이 쌔끼"
집에서 키운던 고양이가 쥐를 먹고 형 가슴 에 머리만 올려 놓고 간거지
밤새 "오드득" 소리는 고양이가 쥐를 씹어 먹는 소리였고
화가 머리 끝까지 난 형은 고양이를 높이 던져 버렸어
고양이는 포물선을 그리며 멋지게 착지를 했지 하지만 앞다리를 약간 저는 듯했어
고양이는 형을 힐끗 쳐다보고 어디론가 가버렸고
다음날 어머니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아침 준비를 하고 있어지
근데 부엌에 뱀이 하나 있는거야
우리나라 어디서나 흔하게 볼수 있는 유혈목이(꽃뱀)
그리고 찬장 위에선 고양이가 아무소리 없이 앉아 있었어
"나비야! 나비야! 엄마가 잘못했어"
"나비야! 엄마 무서우니까 뱀 좀 치워줘"
"나비야! 왜? 우리 나비가 이렇게 화가 났지?"
어머니가 고양이를 보며 한참을 얼레고 달래자
한참을 어머니가 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고양이가 선반에서 뛰어 내려오더니 뱀을 물고 사라졌어
고양이를 함부로 대하지 마!!!!!!!!!!!!!!!!!!!!
우리집 남자들은 낚시를 좋아하거든
형이 낚시를 갔다 오면 항상 물고기를 한마리를 나비에게 줘
고양이도 형이 낚시를 갔다 오면 물고기를 주는 줄 알고 반갑게 맞이하고 재롱도 피워
하루는 형이 낚시를 갔는데 한 마리도 못 잡고 온거야
고양이는 당연히 물고기를 얻어 먹기 위해 달려나와서 재롱을 피웠지
"나비야 오늘은 물고기 없어"
"미안해 다음에는 꼭 물고기 잡아 줄께"
고양이는 왜 물고기를 안주지? 하는 표정으로 형 다리에 붙어서 비비적 거리고 배를 보이면 애교도 피웠어 그래도 물고기를 주지 않자 정말 간절한 눈으로 빤히 처다 보는거야
형은 고양이에게 정말 미안했어 하지만 없는 물고기를 어쩌겠어 물고기 담는 통을 거꾸로 들어서 털면서
"나비야 오늘은 정말 물고기 없어"
나비는 잠시 서 있더니 어디론가 가버렸어
그리고 다음날 형은 사람이 먹기 위해서가 아닌 고양이를 먹이기 위해서 낚시채비를 했지
"어! 머지?
"아이고 우리 나비가 오늘은 물고기 주라고 선물을 놓고 갔네"
형이 항상 두는 낚시대 앞에 작은 쥐를 한마리 물어 놓고 의기양양하게 고양이가 앉아 있었어
고양이는 환심을 사기 위해 먹을건 주는거래
고양이에게 쥐는 최고에 식사자나 어제 물고기를 주지 않아서 환심을 사기위해 쥐를 잡아서 준거야
고양이 입장에선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인거지
몸통을 다 씹어 먹고 머리통만 놔두는 건 아니지만...............
오늘은 무서운 이야기가 아니어서 미안해
그래서 잠깐 쉬고 한편 더 쓰고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