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로 고민인 여자사람동생들, 여자마음이 궁금한 남자사람들 진짜언니의 글을 잘 읽어보길 바래.
진짜언니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진짜언니는 판을 잘 읽지 않았어. 왜냐고? 남자를 만나느라 판을 읽을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데 요즘 진짜언니는 연애를 한 템포 쉬어가는 타이밍이라서 다른 사람의 연애는 어떤지 궁금했어.
그.런.데!
판에 들어와보니 정말 안타깝게 헤어진 여자사람 남자사람이 너무너무 많은 거야. 그래서 이 글을 쓰기로 결심했지.
남자를 동생들 마음대로 되게 해주겠다, 밀당의 고수가 되게 해주겠다, 넌 팜므파탈이 될 거야! 이런 게 아니라. 동생들이 하고 있는 연애가 더 아름답게 유지될 수 있도록, 또 동생들의 한 순간의 실수로 연애가 파탄 나지 않게, 연애를 아름답게 시작하게, 도와주고 싶음에서 쓰는 거야.
여자사람동생들에게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서 말을 편하게 하는 것이니 자신이 진짜언니보다 언니 오빠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이해해주길 바래요. ^^
진짜언니가 쓰는 글들의 99% 는 이론이 아니라 엄청난 대가를 치르고 얻은 경험에서 비롯된 글이라는 것을 알아주길 바래. 물론 연애라는 것에 가장 좋은 스승은 경험이지만 좋은이별을 너무 어렵고, 또 이별은 수백 번을 경험해도 너무 아픈 것이니까, 요즘 같은 정보화 시대에 같은 내용을 알기 위해 모두 다 겪어볼 필요는 없잖아? 진짜언니의 아름다운 마음을 동생들 모두 편안하게 받아주길 바래.
서론이 너무 길었지?
오늘의 진짜언니의 주제는 바로바로
모두가 힘들어하는 밀당(밀고당기기)이야.
20대의 어린 친구들은 자주하는 질문이 있어.
“밀당을 왜 해야 해요? 그냥 좋아하면 만나고 잘해주면 되는 거 아니에요?”
NOOOOOOOO!!!!!!!!!!
동생들! 이런 생각은 얼른 갖다 버려야해. ㅠㅜ 재활용도 안돼, 일반쓰레기에다가 버려. 소각장으로 가게!
자 봐봐, 밀당이 정말 중요한 이유가 몇 가지 있어.
첫째는 연애당사자들의 설레임을 오래 지속시켜 서로서로 감정롱런을 할 수 있다는 거야.
좋아하는 남성 3개월만 만나고 헤어지고 싶어? 모두 아니잖아 그치? 헌데, 연애 초반에 동생들이 많이 하는 실수가 있지. 남자친구가, 애인이 나한테 사귀자고 했어. 그때부터 걍 너무 좋은 거야. 100미터 달리기할 때 총소리 ‘탕’ 나는 것 처럼 사귀자는 시점부터 마음을 막 퍼주기 시작해. 나는 이제 이 사람의 여자야. 잘해주고 싶어. 뭘 해줄 수 있지? 그러고 물질적 정신적 그리고 더 가서는 육체적으로 까지 다 주는 거지. 마치 리쌍의 가사처럼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모두 주면 안 된다고!
남성이 연애초반에 여자한테 미친 듯이 잘해주는 건 어쩔 수 없어. 이 여자를 내가 가져야겠다는 생물학적인 본능이니까. 하지만 여자는 그렇지 않잖아. 조금만 냉정하게 생각하면 조절이 가능해. 만약 연애기간을 1에서 10까지로 둔다면 남자가 연애에 중점을 두는 기간은 1-5야. 하지만 여자는 5-10 이 되니까. 감정의 정도는 마치 이차함수의 그래프 y=(x-5)²를 생각하면 알맞을 것 같아. 이차함수그래프가 뭐냐고? 검색을 해봐. 우린 인터넷 강국이잖아. 물론 모든 커플이 다 그렇지는 않지만 우리는 같은 종이고, 여기 인간이 아닌 사람 없지? 대부분 그렇다는 거야. 보통 5-10부분에서 연인간의 싸움이 다발하지. 이건 후에 다시 설명하기로 하고.
어쨌든 남자가 달려오는 걸 스스로 멈출 수 없다면, 여자가 조금씩 멈춰줘야 해. 특히 초반에는. 남성이 10초에 한 개씩 팔리는 화장품처럼 10초에 한번씩 카톡을 보내오거나 한다면 동생은 하루에 몇 번 정도는 답장을 늦게 해주는 게 좋아. 이게 바로 소망성취욕구를 저지하는 방법이지.
소망성취욕구가 뭐냐고? 간단한 예가 있어. 너무 배고플 때 맛있는 거 다 먹고 싶잖아. 치킨이랑 피자랑 족발이랑 막 고르다가 치킨을 시켜서 미친 듯이 흡입했어. 배불러. 그럼 어때? 허무하지 않아? 아까 배고플 땐 치킨이 와주면 내 영혼이라도 팔 수 있을 것 같은 간절한 마음이었는데 다 먹고 나면 극단적이긴 하지만 치킨 거들떠도 보기 싫잖아. 남자의 연애심리가 딱 요 케이스야. 그리고 꼭 남자가 아니라도 소망이 성취가 되면 흥미를 잘 잃는 게 사람의 본능이니까.
이 남성의 소망성취욕구를 동생이 잘 조절하면 되겠지? 그걸 어떻게 하냐구? 아 요건 좀 비밀인데… 그래 첫 강좌니까 이것까지도 다 알려주지! 기본적으로 동생이 남성에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딱 반만 하면 정말 딱 돼. 카톡 10개 보내고 싶은 거 5번만 보내고, 전화 10번 하고 싶은 거 5번만 하고, 10번 만나고 싶은 거 5번만 만나면 돼. 그럼 자동으로 조절이 되지. 남자친구가 있거나 썸남이 있는 동생들은 지금 당장부터 한번 해봐. 없는 동생들은 일단 이론적으로 알아두고.
(참고로 다른 게 다 힘들다고 하면 최후의 방법으로 (성인이라면)육체적 관계만이라도 기를 쓰고 막아봐. 그것만으로도 밀당이 가능해.)
둘째, 남자가 좋아해.
이렇게 말하면 이 글을 읽는 남성들은 말하겠지. ‘아닌데? 난 현모양처처럼 잘해주는 여자가 좋은데?’ ‘아닌데? 튕기는 것 보다는 다정다감한 여자가 좋은데?’
자, 남성동지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 정말 한없이 퍼주는 여자가 좋아? 30년 40년 나만 바라봐주는 여자를 뜨거운 마음으로 처음과 같이 한결처럼 사랑할 자신이 있어? 아마 지구인중에는 없을걸. 저기 다른 은하계에는 있을지 몰라도.
남성은 기본적으로 밀당을 좋아해. 자신이 좋아하는지도 모르는 채 말이야. 조금 저급한 용어로 낚시질을 한다고 나 할까? 여자보다는 남자들이 낚시에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많잖아. 왜겠어? 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실제 낚시를 예로 들어볼게. 남성은 물고기랑 밀당을 좋아하는 거야. 이 드넓은 강 혹은 바다에 어떤 물고기가 있을까? 이게 첫번째 호기심. 낚시대를 던지고 물고기가 물었어! 어떤 물고기일까? 두번째 호기심. 릴을 감는데 물고기가 그래 난 네 위장으로 갈 운명이구나 내발로 걸어나가겠다. 하고선 걸어나가? 아니잖아. 난 죽어도 못 먹히겠다 하잖아. 이때 낚시줄을 사이에 두고 남성과 물고기가 밀당을 하지. 남성은 ‘올라와!’ 하고 물고기는 ‘아잉 싫어요.’ 하잖아. 이게 설레임과 두근거림이야. 이 재미에 남성은 낚시에 빠지는 거야. 그 손맛! 낚는 과정의 그 손맛을 잊지 못해서!
근데 동생이 남성의 ‘우리 사귀자’ 이 한마디에 ‘아잉 좋아요.’ 하고 낚이면 남성도 처음엔 좋기는 하겠지만 나중엔 쉽게 얻은 동생을 귀하게 생각할까? 귀하게 얻은 물건이라야 귀하게 다루게 되는 법이야.
연애란 원래 서로 잘 모를 땐 상대방이 좋아하는 행동을 해주고, 서로를 잘 알게 된 후엔 상대방이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 거야. 우리는 초급반 이니까 일단 좋아하는 행동부터 섭렵해야겠지? 그러니까 밀당을 해줘야 하는 거야. 밀당 조절은 어떻게 한다고? 위에 첫 번째를 다시 복습하도록 해.
연애라는 게 참 어려워. 연애가 만약 나무처럼 그 자리에 있고, 그 나무가 자라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정해져 있다면 쉬웠을 거야. 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변하잖아. 공기처럼. 자신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자신도 모르고, 어디로 갈지도 모르고, 어떻게 변할지도 모르잖아. 너무너무 다변적이야. 진짜언니가 하는 이야기들은 이 다변적인 마음들을 어느 정도 인간이라는 기준에 맞춰서 일반화 시킨 거니까. 신처럼 믿지는 말고 시험 때 필요한 서브노트처럼 참고해주길 바래. 동생의 연애에 도움이 많이 될 거야.
진짜언니의 연애강좌 1탄 '밀당이 왜 필요해?'
[진짜언니의 연애강좌]
1탄 '밀당이 왜 필요해?'
짠!
내가 누구냐고? 진짜언니야. 너의 연애를 도와줄 진짜언니!
연애로 고민인 여자사람동생들, 여자마음이 궁금한 남자사람들 진짜언니의 글을 잘 읽어보길 바래.
진짜언니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진짜언니는 판을 잘 읽지 않았어. 왜냐고? 남자를 만나느라 판을 읽을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데 요즘 진짜언니는 연애를 한 템포 쉬어가는 타이밍이라서 다른 사람의 연애는 어떤지 궁금했어.
그.런.데!
판에 들어와보니 정말 안타깝게 헤어진 여자사람 남자사람이 너무너무 많은 거야. 그래서 이 글을 쓰기로 결심했지.
남자를 동생들 마음대로 되게 해주겠다, 밀당의 고수가 되게 해주겠다, 넌 팜므파탈이 될 거야! 이런 게 아니라. 동생들이 하고 있는 연애가 더 아름답게 유지될 수 있도록, 또 동생들의 한 순간의 실수로 연애가 파탄 나지 않게, 연애를 아름답게 시작하게, 도와주고 싶음에서 쓰는 거야.
여자사람동생들에게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서 말을 편하게 하는 것이니 자신이 진짜언니보다 언니 오빠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이해해주길 바래요. ^^
진짜언니가 쓰는 글들의 99% 는 이론이 아니라 엄청난 대가를 치르고 얻은 경험에서 비롯된 글이라는 것을 알아주길 바래. 물론 연애라는 것에 가장 좋은 스승은 경험이지만 좋은이별을 너무 어렵고, 또 이별은 수백 번을 경험해도 너무 아픈 것이니까, 요즘 같은 정보화 시대에 같은 내용을 알기 위해 모두 다 겪어볼 필요는 없잖아? 진짜언니의 아름다운 마음을 동생들 모두 편안하게 받아주길 바래.
서론이 너무 길었지?
오늘의 진짜언니의 주제는 바로바로
모두가 힘들어하는 밀당(밀고당기기)이야.
20대의 어린 친구들은 자주하는 질문이 있어.
“밀당을 왜 해야 해요? 그냥 좋아하면 만나고 잘해주면 되는 거 아니에요?”
NOOOOOOOO!!!!!!!!!!
동생들! 이런 생각은 얼른 갖다 버려야해. ㅠㅜ 재활용도 안돼, 일반쓰레기에다가 버려. 소각장으로 가게!
자 봐봐, 밀당이 정말 중요한 이유가 몇 가지 있어.
첫째는 연애당사자들의 설레임을 오래 지속시켜 서로서로 감정롱런을 할 수 있다는 거야.
좋아하는 남성 3개월만 만나고 헤어지고 싶어? 모두 아니잖아 그치? 헌데, 연애 초반에 동생들이 많이 하는 실수가 있지. 남자친구가, 애인이 나한테 사귀자고 했어. 그때부터 걍 너무 좋은 거야. 100미터 달리기할 때 총소리 ‘탕’ 나는 것 처럼 사귀자는 시점부터 마음을 막 퍼주기 시작해. 나는 이제 이 사람의 여자야. 잘해주고 싶어. 뭘 해줄 수 있지? 그러고 물질적 정신적 그리고 더 가서는 육체적으로 까지 다 주는 거지. 마치 리쌍의 가사처럼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모두 주면 안 된다고!
남성이 연애초반에 여자한테 미친 듯이 잘해주는 건 어쩔 수 없어. 이 여자를 내가 가져야겠다는 생물학적인 본능이니까. 하지만 여자는 그렇지 않잖아. 조금만 냉정하게 생각하면 조절이 가능해. 만약 연애기간을 1에서 10까지로 둔다면 남자가 연애에 중점을 두는 기간은 1-5야. 하지만 여자는 5-10 이 되니까. 감정의 정도는 마치 이차함수의 그래프 y=(x-5)²를 생각하면 알맞을 것 같아. 이차함수그래프가 뭐냐고? 검색을 해봐. 우린 인터넷 강국이잖아. 물론 모든 커플이 다 그렇지는 않지만 우리는 같은 종이고, 여기 인간이 아닌 사람 없지? 대부분 그렇다는 거야. 보통 5-10부분에서 연인간의 싸움이 다발하지. 이건 후에 다시 설명하기로 하고.
어쨌든 남자가 달려오는 걸 스스로 멈출 수 없다면, 여자가 조금씩 멈춰줘야 해. 특히 초반에는. 남성이 10초에 한 개씩 팔리는 화장품처럼 10초에 한번씩 카톡을 보내오거나 한다면 동생은 하루에 몇 번 정도는 답장을 늦게 해주는 게 좋아. 이게 바로 소망성취욕구를 저지하는 방법이지.
소망성취욕구가 뭐냐고? 간단한 예가 있어. 너무 배고플 때 맛있는 거 다 먹고 싶잖아. 치킨이랑 피자랑 족발이랑 막 고르다가 치킨을 시켜서 미친 듯이 흡입했어. 배불러. 그럼 어때? 허무하지 않아? 아까 배고플 땐 치킨이 와주면 내 영혼이라도 팔 수 있을 것 같은 간절한 마음이었는데 다 먹고 나면 극단적이긴 하지만 치킨 거들떠도 보기 싫잖아. 남자의 연애심리가 딱 요 케이스야. 그리고 꼭 남자가 아니라도 소망이 성취가 되면 흥미를 잘 잃는 게 사람의 본능이니까.
이 남성의 소망성취욕구를 동생이 잘 조절하면 되겠지? 그걸 어떻게 하냐구? 아 요건 좀 비밀인데… 그래 첫 강좌니까 이것까지도 다 알려주지! 기본적으로 동생이 남성에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딱 반만 하면 정말 딱 돼. 카톡 10개 보내고 싶은 거 5번만 보내고, 전화 10번 하고 싶은 거 5번만 하고, 10번 만나고 싶은 거 5번만 만나면 돼. 그럼 자동으로 조절이 되지. 남자친구가 있거나 썸남이 있는 동생들은 지금 당장부터 한번 해봐. 없는 동생들은 일단 이론적으로 알아두고.
(참고로 다른 게 다 힘들다고 하면 최후의 방법으로 (성인이라면)육체적 관계만이라도 기를 쓰고 막아봐. 그것만으로도 밀당이 가능해.)
둘째, 남자가 좋아해.
이렇게 말하면 이 글을 읽는 남성들은 말하겠지. ‘아닌데? 난 현모양처처럼 잘해주는 여자가 좋은데?’ ‘아닌데? 튕기는 것 보다는 다정다감한 여자가 좋은데?’
자, 남성동지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 정말 한없이 퍼주는 여자가 좋아? 30년 40년 나만 바라봐주는 여자를 뜨거운 마음으로 처음과 같이 한결처럼 사랑할 자신이 있어? 아마 지구인중에는 없을걸. 저기 다른 은하계에는 있을지 몰라도.
남성은 기본적으로 밀당을 좋아해. 자신이 좋아하는지도 모르는 채 말이야. 조금 저급한 용어로 낚시질을 한다고 나 할까? 여자보다는 남자들이 낚시에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많잖아. 왜겠어? 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실제 낚시를 예로 들어볼게. 남성은 물고기랑 밀당을 좋아하는 거야. 이 드넓은 강 혹은 바다에 어떤 물고기가 있을까? 이게 첫번째 호기심. 낚시대를 던지고 물고기가 물었어! 어떤 물고기일까? 두번째 호기심. 릴을 감는데 물고기가 그래 난 네 위장으로 갈 운명이구나 내발로 걸어나가겠다. 하고선 걸어나가? 아니잖아. 난 죽어도 못 먹히겠다 하잖아. 이때 낚시줄을 사이에 두고 남성과 물고기가 밀당을 하지. 남성은 ‘올라와!’ 하고 물고기는 ‘아잉 싫어요.’ 하잖아. 이게 설레임과 두근거림이야. 이 재미에 남성은 낚시에 빠지는 거야. 그 손맛! 낚는 과정의 그 손맛을 잊지 못해서!
근데 동생이 남성의 ‘우리 사귀자’ 이 한마디에 ‘아잉 좋아요.’ 하고 낚이면 남성도 처음엔 좋기는 하겠지만 나중엔 쉽게 얻은 동생을 귀하게 생각할까? 귀하게 얻은 물건이라야 귀하게 다루게 되는 법이야.
연애란 원래 서로 잘 모를 땐 상대방이 좋아하는 행동을 해주고, 서로를 잘 알게 된 후엔 상대방이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 거야. 우리는 초급반 이니까 일단 좋아하는 행동부터 섭렵해야겠지? 그러니까 밀당을 해줘야 하는 거야. 밀당 조절은 어떻게 한다고? 위에 첫 번째를 다시 복습하도록 해.
연애라는 게 참 어려워. 연애가 만약 나무처럼 그 자리에 있고, 그 나무가 자라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정해져 있다면 쉬웠을 거야. 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변하잖아. 공기처럼. 자신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자신도 모르고, 어디로 갈지도 모르고, 어떻게 변할지도 모르잖아. 너무너무 다변적이야. 진짜언니가 하는 이야기들은 이 다변적인 마음들을 어느 정도 인간이라는 기준에 맞춰서 일반화 시킨 거니까. 신처럼 믿지는 말고 시험 때 필요한 서브노트처럼 참고해주길 바래. 동생의 연애에 도움이 많이 될 거야.
옛말에,
30자 높이의 축대는 한 줌 흙에서 시작되고,
천리 여정은 우리의 발 밑에서 시작된다. –노자
연애도 우리의 아름다운 마음에서 시작되는 거야.
진짜언니의 연애강좌는 계속된다,
이 다음번엔 ‘인내심’ 에 대해서 이야기 할거야.
다음 강좌를 기대 하라구.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