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에 대한 푸념...

눈물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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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때로 다투다 보면 지치고 화나고...풀어보려해도 그사람이 나의 한계까지 치밀어 붙이고...

사랑하는데도 헤어지고 싶을때...

그사람이 날 사랑한다해도 이젠 한귀로 흘려보내야겟다... 이렇게 혼자 서서히 이별을 준비하네요

지금 그를 풀어주는건 그가 내게 던지는 거친 말로인한 상처보다 헤어질때의 아픔이 더 두려워 전화끊곤 욕을해도 다 받아주는거...

이런 내가 내가생각해도 바보같지만 아직 이별의 준비가 안되서...오늘부터라도 마음속에서 이별을 준비합니다...

그는 날 사랑하지않아...

이젠 잘해줘도 싫고 앞에선 내색안해도 맘속으론 점점 멀어져가려구요.

이럴땐 사람은 왜 사랑하나 싶습니다...
이렇게 사랑땜에 아파할거면서...
하지만 저 또한 미래엔 다른 사랑을 하고있겠죠..

상처가 추억이 되기엔 오랜시간이 걸리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