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남친 집에 갔다 온 후 자신이 없어집니다 ㅠㅠ 저 속물 인가요?ㅠㅠ

2013.04.12
조회53,221

방금 전에 남친 누나 되시는 분에게서 전화 왔어요ㅠㅠ

어제는 잘 들어갔는지 궁금해서 전화했다고

전화 번호는.. 하고 물으니 남친한테서 알아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우리 젊은 사람들끼리도 자주 만나자면서

오늘 고기 먹고 싶은데 시간 되냐고 하네요.ㅡㅡ;;

 

갑작스러워 당황해서 네? 만 했더니

남친하고 상의해서 맛있는 곳 알아보라고 하는거에요.

백수 누나가 무슨 돈이 있겠어요!!

저희 보고 사라는 거죠;;;

 

기가 막혔지만 오늘 약속이 있어서 어려울 것 같다고 끊었어요.

어제 남친 집에 다녀 오고 나서 멘붕이 와서 그런지

지금까지 남친한테 연락 한번 안했거든요.ㅜㅜ

머릿속이 엉망이라 미치겠는데 한술 더 뜨네요.

 

 

 

 

 

덧,

 

밑의 제 글의 성별만 바꿔 올린 분은 뭐죠?

왜 그런 짓을 하시는 건가요?

댓글 36

꿈틀꿈틀오래 전

Best대박 ㅡㅡ 이글이 사실이라면....이제시작인듯....

오래 전

참나 글쓴이다짜고짜 욕하는사람들뭡니까? 자신에게일어난 일이라고생각해보세요 결혼쉽게하실맘드시겠나요? 솔직히 너무부담되고당황스럽지않을까요?남친분이 미리 언급이라도해주고 삼년을만난게아니라 갑자기 보여줬다잖아요 되려 삼년간 저여자분을 속였다는생각은 안드나요? 친동생이 친언니가 내딸이 저상황이면 삼년의리생각해서 너가지금 이런생각하면 못된거다 라고 하실수있나요? 저라면 말립니다.

라라오래 전

물론 나도 내 주변 사람이라면 반대할거고 나라도 다시 생각은 하겠지만... 처음 본 다음날 밥먹자는 사람한테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사달라는건가 하면서 단정짓진 않을거 같음. 그냥 온갖 정이 다 떨어졌어요 집 보고 와서? 기본적으로는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그리고 내 소중한 사람의 소중한 핏줄이면 일단 호의부터 갖게되지 않아요? 결혼 생각을 접었으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하는 거 같은데........... 결혼 안할거면 그냥 감당 못하겠다고 해요..ㅜㅜ 글쓴이 심정도 이해 가고 남자친구도 안쓰럽고 꽁기꽁기하네 진짜ㅜㅜㅜㅜ

지랄도오래 전

헬게이트입문하시겠네요. 부디 이혼하지말고 오래오래 꾹 참고사세요

우아오래 전

니년은 여자이길 포기한 씨빨년이야ㅡㅡ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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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볼땐요오래 전

결혼얘기가 나와서 남친집에 인사드리구 왔다 ..... 첨 얘기에선 님맘이 그랬을수 있다 보는데 .. 담날 남친 누나가 와서 좋은데 알아놔라 고기먹자 ...한게욤 어쩌면 얻어먹으려고 한게아니라 .... 결혼한다구 아들이 여자를 델꾸왔는데 분명 사는게 변변치못해 보여주는 남친마음도 맘이 많이 아팠을거예요.. 근데 담날 남친한테두 암 연락안하셨다구요.. 그러니 남친엄마가 남친누나에게 돈이라도 주면서 맛있는고기라도 사주면서 어떤생각인지.. 잘들어는갔는지 연락이라도 해봐라 그랬을수 있구요...꼭 님께 얻어먹자고 개념없이 연락까진하진 않았을겁니다. 사는거 하나만보고 모든게 싫어진 본인생각이 삼년사귄남친과의 사랑에 흔들린다면 그건 절대 사랑이 아니었다보구요...

나는갑이다오래 전

희망고문 하지마시고 빨리 헤어지세요.... 오히려그게 남친을 위한겁니다. 질질끌면 남친분 더 상처받아요.. 그리고 그누나분 벌써 고기사달라는 식의 상황보니 의지 엄청할듯요...

대구장희숙대리오래 전

전남친완전달동네살았는데 겉멋만들어서비싼옷에비싼신발만사고ㅋㅋ 한심그자체더라 아휴 헤어지길잘했지 ㅋㅋㅋ 자신없음시작하지말아요! 벌써부터이러는데...끝은뻔하지않겠어요?나중에후회합니다.

오래 전

아참 그러고 저런남자일수록 자격지심 쩔어서 지 시댁욕 (결혼하면)하면 미친놈되요 그냥 사람많은데서 만나서 고운말로 잘설명하고 헤어지자고말하는게좋을것같음

오래 전

솔까말 니남친도 떳떳하지않고 자신의 집안이 뭔가이상한걸아니까 안보여주고 감춘거아냐??ㅋㅋ 어휴 베플말처럼 답정너하지마시구 헤어지세요 저남친도뻔뻔하네 지집 안을보면 결혼을하고싶나? 아내랑 지새끼 개고생시킬게 뻔한집안에서 그리고 저누나년은 왜저런다냐 서른이나먹은뇬이뻔뻔하기가 갑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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