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남친 집에 갔다 온 후 자신이 없어집니다 ㅠㅠ 저 속물 인가요?ㅠㅠ

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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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에 남친 누나 되시는 분에게서 전화 왔어요ㅠㅠ

어제는 잘 들어갔는지 궁금해서 전화했다고

전화 번호는.. 하고 물으니 남친한테서 알아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우리 젊은 사람들끼리도 자주 만나자면서

오늘 고기 먹고 싶은데 시간 되냐고 하네요.ㅡㅡ;;

 

갑작스러워 당황해서 네? 만 했더니

남친하고 상의해서 맛있는 곳 알아보라고 하는거에요.

백수 누나가 무슨 돈이 있겠어요!!

저희 보고 사라는 거죠;;;

 

기가 막혔지만 오늘 약속이 있어서 어려울 것 같다고 끊었어요.

어제 남친 집에 다녀 오고 나서 멘붕이 와서 그런지

지금까지 남친한테 연락 한번 안했거든요.ㅜㅜ

머릿속이 엉망이라 미치겠는데 한술 더 뜨네요.

 

 

 

 

 

덧,

 

밑의 제 글의 성별만 바꿔 올린 분은 뭐죠?

왜 그런 짓을 하시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