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숨막히는 나의연애방식때문에 매번차여요

2013.04.12
조회140,705
(+추가글)
와 톡이다!!!!!!!!!!!!우왕우와우와!!!나톡된거맞죠 이제서야보다니 '달아주신글들 그냥 읽어보면되지 후기는 왜쓰지?' 라고 톡후기쓰신분들보면서 생각했엇는데너무감사해서 진짜 후기후기!!!!!!!소리치게해주시네요
하나하나 진짜 꼼꼼하게 읽어봤어요뭐 제 얼굴이 이쁘지않아서 남자들이 질렸을수도잇고매력이없고 징징만되서 질렸을수도있고저한테 맞지 않은 남자였을수도있었겟죠.
집착을 좋아하는남자분들있단 얘기듣고 어찌나위로가되던지..사랑받으면서 항상 웃게되는 그런연애. 저도해보고싶네요일단 제 자신을 더신경쓰고 내 삶을중요시여겨야겠어요의심하려하지않고 배려한다는차원에서 저도 고치려고 많이노력해야겠구요.정말 각자의 짝이있는거겟죠?
아 사랑받고싶습니다!!!!!!!!!!!!!!!!
욕이든 격려든 위로든 뭐든 써주신글들 너무감사하구요덕분에 더 성숙해질수 있는 계기가 될것같아요.모두 달달한 연애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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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여자에요
처음 남자를 사귈땐 항상 듣는말저는 성격이 참 좋답니다 저의장점이 그거랍니다쿨하고 시원시원하고 소심하지도않고 그게참 좋다고합니다.
근데 헤어지고 차일땐 항상 듣는말넌성격이 별로다 사람지치게만든다 이기주의다 니생각만한다 항상 매번 그런소릴 듣네요

이해안가시죠 

사귀기 초엔 그사람이 그렇게 저한테 소중하지않고호감일뿐이고 사랑하지않으니내버려두고 관섭도안하다
점점 빠져들고. 네 저도 금사빠에요점점 빠지다보니 관심도 늘고 관섭도 늘게되면서처음 성격인제가 아닌 사랑에빠진 한남자만보고있는 여자가 되있는거죠

그러면서 저도모르는사이 집착하고 구속하고 그런가봐요제가생각할땐 연인사이에 당연하다고생각하는걸.처음과 같지않은 제모습에 지쳐갔던건지저의 연애는 항상 이런 식입니다.

아 어찌해야좋을까요깊게사랑에 빠지지않으려 노력하며 사람을 사겨야할까요고치려노력해도 잘안되네요
하 힘들다

댓글 71

허허오래 전

Best관섭이 아니라 간섭... 거슬렸던 사람들 추천 ------------------------------------ 처음으로... 베플을 경험해보네요.... 완전 감동스럽네요.. ㅜㅜ저에게도 이런날이.... 요즘 이런걸로 베플되시는분들을 봐서 따라해봤습니다. 지적질에 거슬렸던 분들 넓은 아량으로 용서해주세요 .. ㅋㅋ 댓글님들 말대로 관섭, 간섭 다 허용이 되네요~ ‘간섭(干涉)’은 ‘직접 관계가 없는 남의 일에 부당하게 참견함.’을 뜻하는 말이고, ‘관섭(關涉)’은 ‘어떤 일에 참견하고 간섭함.’을 뜻하는 말로, 서로 뜻이 통합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관섭’보다는 ‘간섭’이 더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월요일입니다.. 다들 슬프지만 활기찬 하루되세요~! 모든 직장인들 화이팅 ㅜㅜ Ps. 죽어가는 집좀... 살려주세요..(이런거 해보고싶었음 꼭)

jieun오래 전

Best저랑완전똑같네요 자신은처음엔사귀는사이가아니니 친구처럼대햇는데 상대방은쿨하다고좋게보고 나중엔사랑에빠지니 집착하고 간섭한다 싫다그러고 일단 본인진짜성격은 후자인거네요 물론 본인의쿨한성격에사랑을준남자라면 사랑에빠져 집착하는 행동이 매력이없어보일수잇어요 하지만실제로밀당없음 정말매력없어요 결론은 아직정말갠찮은남자를못만낫고 100%다주지마요 서서히 사랑을주고 그사람이나한테퐁당빠졋고 나밖에없는사람이됫을때 정말자신의본모습을보여줘요

답정너오래 전

밀당 필요없어요ㅡㅡ 걍 자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피곤하게 밀당 시작하다보면 더 계산적으로 움직이게 되고 가식적인 모습도 보여주게 되서 진실성을 잃어버리는 거 같아요.

ㅋㅋㅋㅋ오래 전

징징만 되서...가 더 거슬린다

부랄큰타이거오래 전

아 형태는 다르지만 저도 매번차여요. 우울해ㅠㅠ

행복을찾아서오래 전

전여잔데제생각엔여자가외모가남자보다좀높아야 남자가잘하 는것같아요 외모엔(나이,얼굴,몸매,,,스타일)등등?? 대신남자외모는여자에비해좀낮아도능력이여자보단낫구...뭐이런거? 제말이속물같겠지만 남자는 첨에 진짜싫지않으면 일단만나보구사겨보거든여... 님이진짜성격이 완전집착이너~무심한성격파탄이아니라면 그냥인연이아니였던거같아요 그냥앞으로도 열심히사랑하세요 한번도상처받지않은것처럼 원래집착은 상대방이 빌미를주는거랍니다

나님오래 전

내나이 29 내가 님처럼 스무살초반에 그랬었죠 처음엔편한 친구 그리고 연인이되고 그러다보면 내가 미쳐서 날 뛰고 그 후엔 헤어짐 그때 찼던 남친이 저에게 마지막으로 보낸 문자가 너가 날 더 좋아하는걸 아니까 싫어지더라 라는 문자를 보내더라구요 그러면서 원래대로 친구로 지내자고 ...당연 전친구로 지낼 수 없었죠 그땐 남친 말 한마디에 모든것이 좌지우지 되었던 시절.... 지나고보니 부질없더라구요 어느드라마대사에서 이런말이 나와요 '연애의 끝은 결혼 아니면 교훈' 정말 많은 걸 깨달았던 20대 초반이었어요 남자친구한테 너무 기대하지 말고 내 생활에 집중하시길

냐옴오래 전

제친구중에 참 야무지고, 친구사이에선 말도똑부러지게 하는 친구가있는데, 이상하게 남자만 만나면 남자가 소홀하게대한다구 나중엔 그러고, (초반엔잘하다가) 갑자기 남자가 자꾸 나쁜남자가됨,,,, 그래서 왜그럴까 이해를못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집착이 심함... 자기한테 엄청잘하던남자도 본인이 집착하고, 지치게하므로써 남잘 본인스스로 그런남자로 만들고 있더군요... 누굴많이좋아할수록 본인시간을 가져요.. 말처럼쉬운건아니겟지만요

오래 전

집착 해주는걸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봐

클리오네오래 전

제 예전 모습 보는것 같네요. 처음에 소개팅 하거나 친구로 지낼 땐 성격 좋다 편하다 그러더니, 헤어질땐 지친다네요. 저도 님처럼 너무 상대방을 좋아해서 마인드컨트롤이 안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좋아하는 마음이 없는 상태에서 만난 남자에게도 똑같은 소리를 듣더라구요. 정말 많이 생각하고 고민해봤는데 연애를 할때에는 '나'라는 사람이 없어지고 '누구누구의 여자친구'라는 존재가 되어버린게 문제더라구요. 처음에 생각과 행동을 바꾸기는 정말 어려운데요. 저는 '도대체, 사랑'이라는 책 읽고 많이 변한거 같아요. 뒤돌아 보게 된 것도 많고, 제 삶에 대한 자세도 많이 바뀐거 같구요. (책 광고 아니예요. 전 저자랑 아무 상관 없는 사람입니다ㅋ) 그 책 읽고 똑같은 문제로 헤어졌던 남친과 다시 만나 1년 넘게 알콩달콩 예쁘게 사귀고 있어요. 님도 힘내세요! 곧 좋은 인연 생길꺼예요!

오래 전

관섭에서 빵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고등학교싸지는 졸업하고... 연애는 그다음에 하는걸로~

ㅋㅋ오래 전

근데 솔직하게 말해서 나도 여자지만 나도 집착 심하지만 대한민국 여자중 남자친구에게 집착 안하는 여자가 과연 몇명이나 될까? 당연한거 아닌가? 그걸 본인이 조절을 하느냐 못하느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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