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계곡 놀러갔다가 어린처자에게 알몸 들키신 남자분ㅠㅠ

소녀2008.08.19
조회1,900

7월 25~26일 그쯤이었던 거 같은데,

 

솔직히 진짜 민망하고 수치스럽기도 하고 ... 그런데요

진짜 고의가 아니었다고요.

 

저녁에 샤워하려고 샤워장 가는 길에

남자 여자 표지판 확인도 안하고...

제 잘못이 크지만

여자 분이 나오시길래 당연히 여자샤워실인 줄 알고

당당히 문을 열었는데 ............

 

아 솔직히 제대로 안봐써요 ................ㅠㅠ..........

그러게 왜 부인이랑 가치 샤워를 하세요.

가치 했음 가치 나오시던지..

옹졸한 변명으로 들리시겠지만

전 남자 알몸 따위에 관심이 없을 뿐만 아니라,

아직은 ............. 더럽다고 생각하는 1人이라구요 ㅠㅠ

끔찍하지만

행복해야할 피서지에서 그렇게 황당한 일을 겪고

그 다음날 까지

두 분 피해다니느라 죽는 줄 알았다고요.. ㅠㅠ

 

그 분은 더 황당하고 기분 나쁘셨겠지만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신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용서해주세요.....................................................하동계곡 놀러갔다가 어린처자에게 알몸 들키신 남자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