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사달라고 졸랐는데 거절당했어요..

답답2013.04.13
조회462

한달전부터 알게된 동갑인애가 있는데,
마음에들어서 제가 차 한잔 마시자고해서 저저번주에 차 한잔 마셨습니다.
5일단위로 계속 카톡하다가,
오늘 제가, "아 시험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는데 나중에 시험끝나면 맛있는것좀 사줘!나 머리숱이 점점없어지는데 탈모에 좋은음식으로 ㅋㅋㅋ"

이런식으로 장난으로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공부 열심히하는구나 대학공부는 자기하기 나름인데.."이렇게 답을 보내더라구요 ㅋㅋㅋ 밥에대한 한마디 말도없이 ㅠ
그래서 제가 "응 열심히하구있지...탈모에좋은음식사줄거지??ㅋㅋㅋ""네이버지식인에 검색해보니까 블랙푸드랑 연어가 탈모에좋데 ㅋㅋㅋㅋ"일케 장난식으로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답이....."ㅋㅋㅋㅋㅋ진짜 꼬박꼬박 챙겨먹어 어린데너큰일난다!!" 일케답이오네요...
한번떠봤는데 밥사준다는말 한마디도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이 여자애에 대한 마음을 완전접으려고하는데 괜찮겠죠? ㅋ
부담스러울까봐 완전 은유적으로 밥먹자한건데 ㅋㅋㅋ 부담스러웠나요? 말은 사달라고해도 진짜 얻어먹는남자가 어디에있습니까 ㅠㅠㅠ어떻게든 만나려고했던건데...도와주세요. 어떻게보시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