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데 이쁜여자를 봤다

ㅇㅇ2013.04.13
조회119,506

오늘 버스

맨뒷자석에 앉아서 가는데

창밖만 보다가 버스안을 둘러봣는데

 

어떤 귀염장한 여자가 서잇엇음

머리스타일은 하나로 묶어서 되게 상큼하고 귀여운느낌?

옆모습이 너무 이뻐서 계속 뚫어지게 봤다..

너무 내스타일ㅠㅠ

서잇다가 그여자가 두리번거려서 정면을 봣는데

더이쁜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 맨뒷자석 바로 앞칸 대각선 한자리가 비길래

 바로 가서 앉앗다 가까이 보려고ㅋ

근데 그때 다리를 보는데... 다리가 진짜 코끼리 다리...

대충 70은 되보엿음.. 적어도 70이엿음..

개반전.........................

옷도 박시하고 얼굴은 살이 없어서 몰랏는데

살이 다 다리로 갓나봄..

 

무튼 조금 충격이엿지만 계속 힐끔거리다가

그여자  가까이에 자리가생겨 그여자가 앉앗는데

앉자마자 어떤할머니가 탐... 근데

바로 또 자리 양보해주더라

 

 

아....다리가 코끼리든 머든

너무 사람이 착해보이고 이뻐보이고 귀여워 보엿음..............

원래 내가 통통한스타일을 좋아하는데

그아인 뚱뚱이엿지만..

뚱뚱해도 이쁠수가 잇구나 느꼇음..

아 너무 이뻣어

 

 

 

 

이새벽에 개소리;;;;;;;;;;;;;;;;;;;;ㅋ

 

하....

번호물어볼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