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스물 세살 대학생이고 남치니는 스물일곱 같이 대학사학년 생활을 마무리가 하고 있는 커플이에요. 만난지는 이제 겨우 몇주............?...... 한참 풋풋 할 때죠 ☞☜
시작부터 시간이 없으므로 음슴체로가겠음.
긴글 읽기 바쁘신 분들은 맨 마지막 줄만 읽으셈.
난 정말 당신들의 도움이 필요함ㅠㅠ
우린 같은 과에서 프로젝트를 같이 하는 선후배로 만나 약간의 호감이 있다가
오빠의 고백으로 사귀게 되었음.
사귄지 몇일 안되서 아직 호감에서 발전하는 단계에 있음.
사실 아직 호감에서 빠르게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한가지 싫은점이 있기 때문임.
그건 바로 학교에서 옷을 매일 똑같은 옷만 입고 대충 나온다는거ㅠㅠ
우리학교는 시골에 짱 박혀 있고 공대만 있는 학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공부만함 도서관 제발 24시간동안 해달라고 공부더하고싶다고
총장한테 사정할 정도로 공부함.
그래서 사람들이 패션에 신경을 안씀. 안쓰는 정도가 아니라 다 대충다님 특히 남자들.
그래서 평소 입는 것처럼 입고 학교가면 사람들이 맨날 다 쳐다봄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여기가 이상한거라 생각하고 나님은 잘 입고댕김ㅋㅋ
그런데 남치니도 역시 공대남자..... 정말 대충대충 입고다님. 일단 그점이 정말 이해가 안가지만
원래 옷이 많은데 살이쪄서 안맞아서 한가지 옷밖에 못입는다는 핑계를 대고 맨날 같은 옷만 입음ㅠㅠ
사귈때 난 이런사람 못만난다그래서 청바지를 하나 사긴 삼.... 그래서 청바지랑 츄리닝바지 두개로
계속 입음..ㅠㅠ... 그런데 나님을 만날 떈 일과가 끝난 오후나 저녁이므로 맨날 츄리닝을 입고 나온다는게 함정......ㅎ........... 청바지 입은거 한번봄. 거기다 티는 맨날 같은 티에 겉옷(야상,패딩) 만 번갈아 입음. 여긴 아직도 눈과 우박이 내리는 곳이므로 패딩가능ㅇㅇ.
여튼 사귄지 몇주동안 난 저 옷(티와 츄리닝바지)을 빨기는 하는지에 대해 의문이 생기고 있었음.
그런데 문제는 어제 생겼음.
어제 같이 산책을 한다고 학교에 있는 뒷산을 오르게 되었음.
두시간 반을 올라 정상에 갔더닝 벤치가 있어서 앉아서 쉬는데
문제는 거기서 시작됨.
남치니가 덥다고 야상을 벗고 등산을 했는데
벤치에서 기대쉬라며 나를 끌어 당겼음
그런데 어디서 스멀스멀 꼬랑내가 나기 시작한거임 ㅠㅠ
몸에 땀이 좀 많은 사람이긴하지만 바람이 많이 불고 야상도 벗어서
땀이 나진 않았는데 자꾸 꼬랑내가 조금씩조금씩 어딘가에서 나는 거임 ㅠㅠ
평소에 남치니가 목하고 손목엔 페라리향을 뿌리고 다니기 때문에
서서 등산하면서 안아줄때는 몰랐음... 페라리향만 났으니까......
꼬랑내가 어디서 나는지 냄새의 원인을 내색하지 않고 찾기위해
애교부리는 척을 하면서 남친에게 얼굴울 부비부비거렸음
꼬랑내의 출처는 바로 옷이었음.................ㅠㅠ
@#!#$@*&^%#$@!!$%^&$^%#$@
티랑 바지에서 같이나는 것 같았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걸 ㅆ느ㄴ데도 웃는지 우는지 모르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ㅅㅔ상에 꼬랑내라니
내 살다살다 꼬랑내나는 남친이랑 만나고 있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엉ㅠㅠ 고민이에요ㅠㅠ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스물 세살 대학생이고 남치니는 스물일곱 같이 대학사학년 생활을 마무리가 하고 있는 커플이에요. 만난지는 이제 겨우 몇주............?...... 한참 풋풋 할 때죠 ☞☜
시작부터 시간이 없으므로 음슴체로가겠음.
긴글 읽기 바쁘신 분들은 맨 마지막 줄만 읽으셈.
난 정말 당신들의 도움이 필요함ㅠㅠ
우린 같은 과에서 프로젝트를 같이 하는 선후배로 만나 약간의 호감이 있다가
오빠의 고백으로 사귀게 되었음.
사귄지 몇일 안되서 아직 호감에서 발전하는 단계에 있음.
사실 아직 호감에서 빠르게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한가지 싫은점이 있기 때문임.
그건 바로 학교에서 옷을 매일 똑같은 옷만 입고 대충 나온다는거ㅠㅠ
우리학교는 시골에 짱 박혀 있고 공대만 있는 학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공부만함 도서관 제발 24시간동안 해달라고 공부더하고싶다고
총장한테 사정할 정도로 공부함.
그래서 사람들이 패션에 신경을 안씀. 안쓰는 정도가 아니라 다 대충다님 특히 남자들.
그래서 평소 입는 것처럼 입고 학교가면 사람들이 맨날 다 쳐다봄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여기가 이상한거라 생각하고 나님은 잘 입고댕김ㅋㅋ
그런데 남치니도 역시 공대남자..... 정말 대충대충 입고다님. 일단 그점이 정말 이해가 안가지만
원래 옷이 많은데 살이쪄서 안맞아서 한가지 옷밖에 못입는다는 핑계를 대고 맨날 같은 옷만 입음ㅠㅠ
사귈때 난 이런사람 못만난다그래서 청바지를 하나 사긴 삼.... 그래서 청바지랑 츄리닝바지 두개로
계속 입음..ㅠㅠ... 그런데 나님을 만날 떈 일과가 끝난 오후나 저녁이므로 맨날 츄리닝을 입고 나온다는게 함정......ㅎ........... 청바지 입은거 한번봄. 거기다 티는 맨날 같은 티에 겉옷(야상,패딩) 만 번갈아 입음. 여긴 아직도 눈과 우박이 내리는 곳이므로 패딩가능ㅇㅇ.
여튼 사귄지 몇주동안 난 저 옷(티와 츄리닝바지)을 빨기는 하는지에 대해 의문이 생기고 있었음.
그런데 문제는 어제 생겼음.
어제 같이 산책을 한다고 학교에 있는 뒷산을 오르게 되었음.
두시간 반을 올라 정상에 갔더닝 벤치가 있어서 앉아서 쉬는데
문제는 거기서 시작됨.
남치니가 덥다고 야상을 벗고 등산을 했는데
벤치에서 기대쉬라며 나를 끌어 당겼음
그런데 어디서 스멀스멀 꼬랑내가 나기 시작한거임 ㅠㅠ
몸에 땀이 좀 많은 사람이긴하지만 바람이 많이 불고 야상도 벗어서
땀이 나진 않았는데 자꾸 꼬랑내가 조금씩조금씩 어딘가에서 나는 거임 ㅠㅠ
평소에 남치니가 목하고 손목엔 페라리향을 뿌리고 다니기 때문에
서서 등산하면서 안아줄때는 몰랐음... 페라리향만 났으니까......
꼬랑내가 어디서 나는지 냄새의 원인을 내색하지 않고 찾기위해
애교부리는 척을 하면서 남친에게 얼굴울 부비부비거렸음
꼬랑내의 출처는 바로 옷이었음.................ㅠㅠ
@#!#$@*&^%#$@!!$%^&$^%#$@
티랑 바지에서 같이나는 것 같았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걸 ㅆ느ㄴ데도 웃는지 우는지 모르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ㅅㅔ상에 꼬랑내라니
내 살다살다 꼬랑내나는 남친이랑 만나고 있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챙피해서 누구한테 말할 수 도 없고 정말 미치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들한테도 말 못해서 딱 한명한테만 얘기함
하지만 현명한 친구는
판에 물어보라는 답을 내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ㅠㅠㅠ
꼬랑내 나는 남친 어떡하면 좋을까요?
옷좀 빨아입으라고 돌직구를 날릴 수도 없고ㅠㅠㅠㅠㅠㅠ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