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라 잘 안보입니다 저사진 말고는 지웠네요, 저걸 열었을때 새끼손가락만큼 보였다는)사건은 약 이틀전 롯데리아 **점에서 일어났습니다. 교보에서 책을사고 배도 출출해서 그냥 잠깐 먹고 가려고 롯데리아를 지나는데, 데리버거 치즈버거 또 하나 머더라 .. 아무튼 세가지 버거를 1500원에 세일한다는 겁니다. 전 참 기쁜마음으로 롯데리아를 들어갔습니다. 데리버거 두개랑 콜라 하나 주세요 (원래 전 데리버거를 두개먹어요 세일할땐 ; 하나론 적어서 -_-ㅋㅋㅋ) 하나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콜라도 맛있게 음용하였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데리버거를 딱 까자마자 무슨 이상한 털이 보이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헐 ㅅㅂ 머지? 돼지고기털인가? 하고 쳐다보는데 도대체 시발 이건 돼지털도아니고 (욕죄송합니다) 무슨 시발 사람 겨드랑이털? 혹은 그 중요한부분 털있죠? 거시기털. 새끼손가락만한 털이... 아 시발 그게 쳐 박혀있는거에요 아 존내 시발 짜증나서 ; 먹던거 토할뻔했습니다. 1층 직원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저기요 이거 머죠?" 순간 직원 "헐"하더군요. 그리고 매니저처럼 보이는 사람한테 가서 말하는듯 싶더군요 그런데 그 매니저가 그 햄버거에 박혀있는 털을 뽑아서 보더니 햄버거를 버리는거였습니다 (버렸는지 어쨌는지는 몰라도) (요새는 햄버거 제작과정 보이도록 유리창으로 해놓잖아요) 그러더니 매니저는 밖으로 나오지도 않고 앞에서 카운터보는 알바가 데리버거 하나를 그냥 턱 놓고 가져가라고 하는거에요 아 참 어이없어서; 햄버거는 회수해가고 데리버거는 교환해주면 된다는거에요 아 너무 기분이 나빠서 "저기요 그냥 환불해주세요" 이랬더니 천오백원 줍디다. 매니저는 코털도 안보이더군요 햄버거에 털은 보이더니... 롯데리아에 신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다음날 바로 담당자가 전화오시더군요 정말 죄송하다고, 시정하도록 하겠다고. 정말 괜찮았습니다. 뭐 특별히 요구할것도 없었고, 말그대로 진정한 사과를 원했고 담당자분이 직접 전화도 오셨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어이없는건 지금부터입니다. .... 전화중에 담당자분께서 "그 때 햄버거에서 나온게 솜털이라고 했었다"고 하시는 거에요. .....아니 ㅡㅡ 사람을 뭘로 봅니까 도대체 제가 솜털하고 겨털도 구분못하는것도 아니고 . 담당자분께서는 물론 저에게 "저희는 고객님 말씀을 존중합니다"라고 최대한 대우해주시면서 말씀해주시더라고요, 담당자 분께는 죄송하지만, 그 롯데리아 햄버거 확인하신분 말입니다. 당신눈에는 당신 겨드랑이가 솜털로 뒤엉켜있어 보입니까? 사람의 음모는 솜털입니까? 도대체 세상에 겨털이 솜털인사람이 어딨나요, 우투립니까 ? 아 황당하네요 .............
롯데리아 햄버거에서 나온 겨드랑이털이 솜털인가요 (사진有)
(폰카라 잘 안보입니다 저사진 말고는 지웠네요, 저걸 열었을때 새끼손가락만큼 보였다는)
사건은 약 이틀전 롯데리아 **점에서 일어났습니다.
교보에서 책을사고 배도 출출해서 그냥 잠깐 먹고 가려고 롯데리아를 지나는데,
데리버거 치즈버거 또 하나 머더라 .. 아무튼 세가지 버거를 1500원에 세일한다는 겁니다.
전 참 기쁜마음으로 롯데리아를 들어갔습니다.
데리버거 두개랑 콜라 하나 주세요
(원래 전 데리버거를 두개먹어요 세일할땐 ; 하나론 적어서 -_-ㅋㅋㅋ)
하나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콜라도 맛있게 음용하였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데리버거를 딱 까자마자 무슨 이상한 털이 보이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헐 ㅅㅂ 머지? 돼지고기털인가? 하고 쳐다보는데
도대체 시발 이건 돼지털도아니고 (욕죄송합니다)
무슨 시발 사람 겨드랑이털?
혹은 그 중요한부분 털있죠? 거시기털.
새끼손가락만한 털이...
아 시발 그게 쳐 박혀있는거에요
아 존내 시발 짜증나서 ; 먹던거 토할뻔했습니다.
1층 직원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저기요 이거 머죠?"
순간 직원 "헐"하더군요.
그리고 매니저처럼 보이는 사람한테 가서 말하는듯 싶더군요
그런데 그 매니저가 그 햄버거에 박혀있는 털을 뽑아서 보더니 햄버거를 버리는거였습니다
(버렸는지 어쨌는지는 몰라도)
(요새는 햄버거 제작과정 보이도록 유리창으로 해놓잖아요)
그러더니 매니저는 밖으로 나오지도 않고
앞에서 카운터보는 알바가 데리버거 하나를 그냥 턱 놓고 가져가라고 하는거에요
아 참 어이없어서;
햄버거는 회수해가고 데리버거는 교환해주면 된다는거에요
아 너무 기분이 나빠서
"저기요 그냥 환불해주세요"
이랬더니 천오백원 줍디다.
매니저는 코털도 안보이더군요
햄버거에 털은 보이더니...
롯데리아에 신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다음날 바로 담당자가 전화오시더군요
정말 죄송하다고, 시정하도록 하겠다고.
정말 괜찮았습니다. 뭐 특별히 요구할것도 없었고, 말그대로 진정한 사과를 원했고
담당자분이 직접 전화도 오셨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어이없는건 지금부터입니다.
.... 전화중에 담당자분께서
"그 때 햄버거에서 나온게 솜털이라고 했었다"고 하시는 거에요.
.....아니 ㅡㅡ 사람을 뭘로 봅니까 도대체
제가 솜털하고 겨털도 구분못하는것도 아니고 .
담당자분께서는 물론 저에게
"저희는 고객님 말씀을 존중합니다"라고 최대한 대우해주시면서 말씀해주시더라고요,
담당자 분께는 죄송하지만,
그 롯데리아 햄버거 확인하신분 말입니다.
당신눈에는
당신 겨드랑이가
솜털로 뒤엉켜있어 보입니까?
사람의 음모는 솜털입니까?
도대체 세상에 겨털이 솜털인사람이 어딨나요, 우투립니까 ?
아 황당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