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 공부는 잘하고있니?.. 너무 보고싶다

2013.04.13
조회79
우리 헤어진지..4일째네
지난주엔..1년 기념일이라 같이 놀러도가구
무너무 행복했는데...
이렇게 널 볼수없게 될줄 알았다면
더 잘해줄걸..
후회돠는게 너무 많아 더 마음이 아파
사실 난 아직 헷갈려
헤어지던 날 나만큼이나 슬프게 울고
택시타러 가는길에 내어깨를 그렇게 꼭 안으며 걷던 네가 우리 집까지 걸어가고 싶다던 네가..
사랑하는데 어떡하냐..진짜 못할짓이다 그냥 두달 기다려줄래? 라고 하던 네가..

갑자기 내가 싫다고 정도 다 떨러졌다고하고
나랑 다시 만나는 일은 절대 없을거라고 하고..
.....
그다음날엔 만나는동안 내가 그렇게도 받고싶다던 편지 직접써서 카톡으로 찍어 보내주고..

뭐가 너의 진심인지 모르겠어..
너도 나처럼 아픈데 상황땜에 어쩔 수 없이 헤어지자고 한건지
아니면 꼭 이런 상황이 아니라도 이제 나에대한 마음이 없어서 헤어지자고 한건지...
너무 헷갈려..

그래도 어찌됐든.. 내가 옆에 있는것보단 없는게 좋으니까 헤어지자고 한거겠지?

넌 나한테 울지말고 잘지내라고 했지만..
난 매일매일 똑같이 그대로 너 사랑하다가
지금도 너 사랑하는채 갑자기 헤어지게된거라
너무 많이 힘들어
난 똑같은데.. 지금도 보고싶은데..
받아들이고 정신차리기가 너무 힘들어

연락도 하고싶지만 그러면 혹시라도 나한테 돌아올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었던 네가 아예 날 싫어하게될까봐.. 하루하루 가슴을치며 참으면서 살아

모르겠어.. 내가 얼마나 견딜수있을지
너없이 잘 살수있을지.. 1년동안 너밖에 모르던 나라서 갑자기 너가 없어지니까
가슴이 너무 아파...

하루하루 널 다시 볼 희망으로 살고있는데
넌 벌써 날 다 잊음거면 어떡하지?
한번만 기회라도 주면안될까
너가 힘들어했던거 고치고 너 시험보는거 기다리고
다시 한번만 시작해볼수 없을까
그때도 난 아닌거면.. 그때 나 또 버려도되니까
내가 받아들일수라도 있게..
한번만..돌아와줘

난 아무준비도 없이 너만 사랑하다가
갑자기 너가 없어져버린거잖아..
너도 나라면 못견딜만큼 힘들거잖아
내가 이렇게 힘들어하는게 당연한거잖아

1년동안 서로밖에 모르면서 사랑했던 우리야..
내가 조금이라도 더 견뎌볼수있게
예전에 사랑했던 정을 봐서라도
나 한번만 배려해주면 안될까?..

만날수록 나한테 더 상처줄거라고하지만..
난지금이 제일 힘들어
아무것도 해보지도 못하고.. 그냥 받아들이기만 해야하는 지금이 제일 힘들어

미안해
나 사람이잖아
어떻게 깨끗이 싹 잊겠어 난 헤어지는 그순간까지도.. 널 최고로 사랑했는데..
기다리는거밖에 희망갖고 기대하는거밖에 내가 살기위해 할 수 있는게 이거밖에없어
미안해